전체 흐름 한눈에

1. 관할 정하기: 부동산 소재지 관할 법원 확인.
2. 당사자 표시: 소유자(원고)와 점유자(피고), 주소·연락처 명확화.
3. 청구취지: 부동산 인도 및 인도완료일까지의 차임 상당 손해배상(필요 시)을 간결한 한 문단으로.
4. 청구원인: 계약관계·만료 또는 해지 사유·점유 경위·통지 내역을 시간 순으로.
5. 증거목록: 임대차계약서, 내용증명, 차임 입금내역, 출입 현황 사진·동영상 등.
6. 소가·인지대·송달료: 목적물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산정, 전자납부 후 첨부.
7. 제출: 전자소송 사이트 업로드 → 접수증 확인 → 송달 상황 모니터링.
8. 병행 조치: 점유이전금지가처분으로 임차권·점유권 이동 차단.

소장 본문 체크리스트

• 문장은 사실→근거→결론 순으로, 날짜·금액·주소는 모두 특정.
• 청구취지는 “별지 목록 기재 부동산을 인도하라”와 같이 간결하게.
• 청구원인에는 계약의 성립, 갱신·해지, 점유 상태, 통지 이력을 순차 기술.
• 증거는 항목별로 번호를 부여하고, 파일명과 촬영·작성일을 병기.
• 전자소송 제출 시 PDF 해상도, 주민번호 마스킹 등 개인정보 보호 점검.

자주 놓치는 부분 6가지

• 부동산 표시에 지번·건물명·호수 누락
• 연체 내역을 월별 합산만 하고 기간 특정을 빠뜨림
• 해지 통보일과 방식(내용증명·문자·대면) 불명확
• 사진·영상의 촬영일·위치 정보 미표시
• 소가 산정 시 시가표준액 기준 누락
•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미진행으로 인도 직전 점유자가 교체되는 문제

※ 정확한 정보는 무료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