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범위

여기서는 임대인이 건물 인도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선택 서류와 제출 순서를 정리합니다. 주거·상가 공통 기준이며, 케이스별로 일부 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황별 필수 서류

제출 순서와 타이밍

1. 사전 통지: 만료 또는 연체 사실, 해지 의사 통지 후 증빙 보관.
2. 점유 보전: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검토 → 필요 서류 준비(계약서, 점유 사실, 대상 부동산 식별자료).
3. 소장 접수: 건물인도(명도) 청구와 함께 연체차임·부당이득 반환 청구 여부 검토.
4. 입증자료 보강: 송달 전·후로 현황 사진, 요금 고지서, 통지서 수령내역 추가.
5. 판결/화해권고안 단계에서 퇴거 기한과 지급 조건 확인.
6. 강제집행 준비: 집행문 부여 신청, 송달증명원, 열쇠업체·이사차량 등 현장 준비.

공통 체크리스트

•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최신 발급)
• 임대차계약서, 보증금·차임 정리표
• 통지 자료: 해지·갱신거절·연체 촉구 등 발송·수령 증빙
• 점유자 확인: 전입세대열람(주거) / 사업자등록증명(상가)
• 현황 기록: 출입·사용 사진/영상, 관리비·공과금 자료
• 신분·위임: 임대인 신분증 사본, 법인등기부(법인), 위임장

진행과 지원 범위

내용증명 → 점유이전금지가처분 → 명도소송 → 강제집행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돕습니다(강제집행은 별도 계약).

왜 여기인가

• 대표 변호사가 직접 진행: 축적된 판례·현장 경험 기반 전략 수립
• 부동산·민사 전문 등록,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
• 실무 성과: 명도소송 800건+, 점유이전금지가처분 600건+, 강제집행 2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