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사자 표시 — 임대인·임차인, 점유자(실점유자) 정확 표시. 상호·주소·대표자, 주민·사업자 식별정보 확인.

2) 청구취지 — 건물 인도(특정 표기),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의 연계를 고려한 문구 정리, 지연손해금·비용 부담의 범위 명시.

3) 청구원인 — 임대차기간 만료, 연체 사실, 계약 해지 통지 등 사실관계의 시간순 정리. 내용증명 발송 여부와 수취 확인.

4) 관할법원 — 부동산 소재지 관할을 기본으로 확인. 전자소송 제출 시 사건유형·관할 선택을 정확히.

5) 소가·수수료 — 목적물의 성격에 따라 소가 산정 후 인지대·송달료 계산. 접수 전 비용 산출 내역 재점검.

6) 첨부서류 — 등기부등본·임대차계약서·연체내역·해지통지(내용증명)·점유사실 입증자료·부속물 관련 자료 등을 묶음 제출.

Tip. 건물명도소송 소장 작성법에서는 ‘인도 대상의 특정(층·호수·면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호실 도면, 사진, 표지판 촬영 등으로 식별 가능성을 높이세요.

피고 지정 — 임차인 외에 실점유자(동거·전대) 포함 여부 점검. 법인 임차인은 대표자 표시 주의.

인도 대상 특정 — 층·호수·전용면적·부속시설을 명확히. 사진·도면·등기기재로 특정성 강화.

필요비·유익비 — 상대 측 항변 대비 자료 정리. 부속물매수청구 가능성 검토.

상가권리금·영업집기 — 권리금 분쟁과 인도의 동시이행 항변 이슈를 분리해 서술.

기간·비용 질문 — 사건 난이도·증거 상태·법원 일정에 좌우됩니다. 상담 시 개별 안내.

강제집행 연계 — 집행문 부여 및 일정 조율, 열쇠 인수·현장 정리까지 일체형 대응.

예시 비용 — 명도소송 변호사 선임료 200만원부터(사건별 상이·상담 시 안내). 선임 시 점유이전금지가처분 0원, 내용증명 0원.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

※ 사건 난이도·증거 상태·지역·상대방 대응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뢰 포인트 — 부동산전문·민사전문(대한변협 등록),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 MBC·KBS·SBS 등 다수 매체 소개.

진행 방식 — 전담 변호사 1인이 책임 진행합니다. 본 사건은 대표 변호사 엄정숙이 직접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