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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도 명도소송센터 &amp;gt; 커뮤니티 &amp;gt; 실무연구자료</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실무연구자료 (2026-10-30 22:05:55)</description>

<item>
<title>재개발명도소송, 소장 전에 맞출 서류 5가지와 피고 묶는 기준</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l-wrap">
<div class="dpz51l-hero">
<span class="dpz51l-eyebrow"><i class="dpz51l-dot"></i>정비사업 실무연구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1l-h1">재개발명도소송, 소장을 쓰기 전에 세대별 서류부터 맞춥니다</p>
<p class="dpz51l-sub">인가 고시, 보상 상태, 실제 점유자가 어긋나면 집행에서 다시 막힐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dpz51l-stat">
<div class="dpz51l-cell"><b>2가지</b><span>사용·수익 금지의 예외</span></div>
<div class="dpz51l-cell"><b>5가지</b><span>소장 전 확인 서류</span></div>
<div class="dpz51l-cell"><b>6칸</b><span>세대별 점유 대장</span></div>
</div>
<div class="dpz51l-body">
<div class="dpz51l-answer"><b class="dpz51l-lab">결론 먼저</b>
<p><b>재개발명도소송은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로 종전 권리자의 사용·수익이 제한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b> 다만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받았거나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는 예외이므로, 소장을 내기 전에 고시·보상 서류와 실제 점유자를 세대별로 맞춰야 합니다. 인가 고시 전후, 보상 상태, 상대방의 지위에 따라 소장 문단이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1l-check"><b>이런 단계라면 이 글이 맞습니다</b>
<ul><li><span>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는 났는데 이주하지 않은 세대가 남아 소장을 준비하는 조합 등 사업시행자 실무자</span></li>
<li><span>보상이 덜 끝났다며 이주를 미루는 세대가 섞여 있어 어느 세대부터 소장을 낼지 정해야 하는 경우</span></li>
<li><span>소장을 받을 수 있는 소유자·세입자로서 무엇이 쟁점인지 미리 알고 싶은 경우</span></li>
</ul></div>

<h2 class="dpz51l-h2">재개발명도소송은 언제 낼 수 있나요?</h2>
<p><b>재개발명도소송은 관리처분계획인가의 고시가 있은 뒤 이주하지 않는 점유자를 상대로 검토하는 소송입니다.</b>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은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지상권자·전세권자·임차권자 등 권리자가 제78조 제4항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인가의 고시가 있은 때에는 제86조에 따른 이전고시가 있는 날까지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없다"고 정합니다.</p>
<p>사용·수익 제한의 기준은 인가를 받은 날이 아니라 고시입니다. 도시정비법 제78조 제4항에 따르면 시장·군수등이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는 때에는 그 내용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하여야 합니다. 인가서만 챙기지 말고 공보에 실린 고시문과 고시일을 먼저 확보합니다. 사업시행자가 점유자에게 인도를 구할 수 있다는 결론은 제81조 제1항과 대법원 판결 취지를 함께 확인해 소장에 담습니다.</p>
<p>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 단서는 예외 두 가지를 둡니다. 제1호는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이고, 제2호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인가 고시 하나로 모든 세대에 같은 소장을 쓸 수는 없습니다.</p>
<h3 class="dpz51l-h3">소장 문단을 가르는 갈림길 3가지</h3>
<div class="dpz51l-grid">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인가 고시 전인가 후인가</h4><p>고시 전이면 제81조 제1항의 사용·수익 제한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임대차 종료 등 다른 근거부터 따집니다.</p></div>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동의·보상 예외에 해당하는가</h4><p>사업시행자의 동의 기록이 있거나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세대는 단서가 쟁점이 됩니다.</p></div>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상대가 누구인가</h4><p>조합원·현금청산 대상·세입자는 보상 쟁점과 항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위만 보고 단정하지 않습니다.</p></div>
</div>
<div class="dpz51l-mid"><span>세 갈림길 중 판단이 서지 않는 세대가 있다면 고시문과 보상 자료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span></div>

<h2 class="dpz51l-h2">재개발명도소송 소장 전에 확인할 서류 5가지는 무엇인가요?</h2>
<p><b>재개발명도소송 소장 전에는 고시, 권리, 보상, 점유, 통지에 관한 서류 5가지를 세대별로 맞춥니다.</b> 아래 목록은 법이 정한 첨부서류 목록이 아니라 소장 문단과 피고를 정하기 위한 실무 점검표입니다.</p>
<div class="dpz51l-tbl"><table><thead><tr><th>서류</th><th>확인할 내용</th><th>어긋날 때 생기는 문제</th></tr></thead><tbody><tr><td><b>인가 고시문(공보)</b></td><td>고시일, 구역, 대상 건축물</td><td>사용·수익 제한이 시작된 시점을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td></tr><tr><td><b>등기사항증명서·관리처분계획 자료</b></td><td>소유자와 등기된 권리, 호수, 면적</td><td>피고나 목적물 표시를 고쳐야 할 수 있습니다</td></tr><tr><td><b>보상 진행 자료</b></td><td>협의·재결·공탁 등 세대별 진행 상태</td><td>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 제2호 항변에 답할 자료가 부족해집니다</td></tr><tr><td><b>점유 확인 자료</b></td><td>현장 사진, 전입세대 확인 자료, 간판, 우편물, 일부 점유 여부</td><td>판결에 이름이 없는 점유자가 현장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td></tr><tr><td><b>통지·협의 기록</b></td><td>이주 안내문, 문자, 회의록, 사용 동의 여부</td><td>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받았다는 주장에 답하기 어렵습니다</td></tr></tbody></table></div>
<h3 class="dpz51l-h3">오늘 만들 세대별 점유 대장 6칸</h3>
<p>재개발명도소송의 1차 조치는 세대별 점유 대장을 만드는 일입니다. 여섯 칸이면 피고 목록과 소장 제출 순서를 정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아래 행은 칸을 채우는 방법을 보여 주는 가상의 예입니다.</p>
<div class="dpz51l-tbl"><table><thead><tr><th>호수</th><th>점유자</th><th>권리 유형</th><th>보상 상태</th><th>통지일</th><th>가처분 여부</th></tr></thead><tbody><tr><td>101호</td><td>세입자(실거주 확인)</td><td>임차권, 소유자는 조합원</td><td>보증금 정리 확인 중</td><td>안내문 발송일</td><td>검토 전</td></tr><tr><td>상가 1층</td><td>임차인과 전차인</td><td>임차권, 전대</td><td>미완료 주장, 자료 대조</td><td>문자·서면 일자</td><td>우선 검토</td></tr><tr><td>302호</td><td>소유자</td><td>현금청산 대상 여부 확인</td><td>재결·공탁 기록 확인</td><td>통지서 도달일</td><td>점유 변동 시 검토</td></tr></tbody></table></div>
<p>대장을 채우면 서류가 갖춰진 세대, 보상 자료를 더 확인할 세대, 점유자 특정이 먼저인 세대로 나뉩니다.</p>
<h3 class="dpz51l-h3">소장 청구원인 문단 예시</h3>
<div class="dpz51l-sample"><p>원고는 별지 목록 건물이 포함된 정비구역의 사업시행자입니다. 위 건물에 관한 관리처분계획인가의 고시가 [고시일]에 있었고, 피고는 현재 위 건물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피고는 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에 따라 위 건물을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없는 권리자이며, 피고 세대의 보상 진행 상태는 갑 제[ ]호증과 같습니다. 이에 원고는 피고에게 위 건물의 인도를 구합니다.</p></div>
<p>예시는 구조만 보여 줍니다. 세대별 사실에 맞게 고쳐야 하며 문장 자체가 법률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p>
<h3 class="dpz51l-h3">점유이전금지가처분은 어느 세대부터 검토하나요?</h3>
<p>점유이전금지가처분은 소송 중 점유자가 바뀔 염려가 있는 세대부터 검토합니다. 「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은 다툼의 대상에 관한 가처분을 "현상이 바뀌면 당사자가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한다"고 정합니다.</p>
<div class="dpz51l-tbl"><table><thead><tr><th>세대 사정</th><th>검토 방향</th></tr></thead><tbody><tr><td>전대 흔적, 사업자 변경, 출입자가 자주 바뀜</td><td>소장과 함께 우선 검토</td></tr><tr><td>일부 호실만 점유, 점유 범위가 불분명함</td><td>점유 범위를 특정한 뒤 검토</td></tr><tr><td>실거주가 안정적이고 이주 일자를 협의 중임</td><td>협의 상황을 보며 판단</td></tr></tbody></table></div>

<h2 class="dpz51l-h2">손실보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항변은 어떻게 다루나요?</h2>
<p><b>손실보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항변은 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 제2호의 예외에 해당하는지를 세대별로 따져 답합니다.</b> 점유자가 항변을 내면 사업시행자는 해당 세대의 보상 진행 자료로 답할 준비가 필요합니다.</p>
<p>보상 구조는 도시정비법 제65조 제1항과 함께 읽습니다. 제65조 제1항은 정비구역에서 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한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그 밖의 권리에 대한 수용 또는 사용에 도시정비법에 규정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준용하고, 손실보상의 기준 및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상이 인도보다 반드시 먼저여야 하는지, 어느 항목까지 끝나야 완료로 볼 수 있는지는 상대의 지위와 보상 항목,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한 문장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1l-talk">
<div class="dpz51l-pair"><span class="dpz51l-bubble">보상금이 너무 적어서 아직은 못 나갑니다.</span><p class="dpz51l-verdict"><span>금액 다툼과 보상 미완료가 같은 문제인지는 사안별로 갈립니다. 협의·재결·공탁 기록과 불복 절차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span></p></div>
<div class="dpz51l-pair"><span class="dpz51l-bubble">보상 안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span><p class="dpz51l-verdict"><span>해당 세대의 안내·지급 기록을 대조합니다. 기록이 비어 있으면 소장 전에 먼저 정리할 세대로 분류합니다.</span></p></div>
<div class="dpz51l-pair"><span class="dpz51l-bubble">조합에서 계속 써도 된다고 했습니다.</span><p class="dpz51l-verdict"><span>제81조 제1항 제1호의 사업시행자 동의가 쟁점입니다. 문자·회의록·공문에서 동의한 사람과 범위, 기한을 확인합니다.</span></p></div>
</div>
<p>소유자·세입자에게는 동의·보상 미완료 주장이 방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소장을 받은 쪽은 답변서에 보상 자료와 동의 기록을 붙여 주장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l-h2">소유자·세입자·전차인을 함께 피고로 묶어도 되나요?</h2>
<p><b>소유자·세입자·전차인은 「민사소송법」 제65조의 공동소송 요건을 갖추면 한 소장에 공동피고로 묶을 여지가 있습니다.</b> 제65조는 소송목적이 되는 권리나 의무가 여러 사람에게 공통되거나 사실상 또는 법률상 같은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긴 경우, 그리고 권리나 의무가 같은 종류이고 사실상 또는 법률상 같은 종류의 원인으로 말미암은 경우에 공동소송을 허용합니다.</p>
<p>같은 호실의 소유자·세입자·전차인은 같은 건물의 인도가 쟁점이라 함께 묶는 구성을 검토할 수 있고, 서로 다른 호실의 점유자들은 같은 인가 고시에서 비롯된 청구라는 점에서 같은 종류의 원인으로 설명할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 점유자 전원을 반드시 함께 피고로 해야 하는지, 필수적 공동소송에 해당하는지는 사안별 판단 영역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p>
<p>「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은 강제집행을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이에 덧붙여 적은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전차인이 소장에서 빠지면 판결 뒤 집행에서 막힐 수 있으므로 제출 직전에 대장의 점유자 칸을 다시 확인합니다.</p>
<div class="dpz51l-vs">
<div class="dpz51l-side dpz51l-dk"><h4>한 소장으로 묶을 때</h4><ul><li>같은 고시문과 공통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합니다</li><li>여러 청구의 값이 합쳐집니다(민사소송법 제27조 제1항)</li><li>한 세대의 보상 항변이 길어지면 전체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li></ul></div>
<div class="dpz51l-side dpz51l-lt"><h4>세대별로 나눌 때</h4><ul><li>쟁점이 적은 세대를 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li><li>보상·동의 쟁점을 해당 세대로 좁힐 수 있습니다</li><li>소장, 기일, 송달 관리가 여러 건으로 늘어납니다</li></ul></div>
</div>
<p>「민사소송법」 제27조 제1항은 하나의 소로 여러 개의 청구를 하는 경우 그 여러 청구의 값을 모두 합하여 소송목적의 값을 정한다고 규정합니다.</p>

<h2 class="dpz51l-h2">세입자의 계약 해지와 보증금은 누구에게 청구하나요?</h2>
<p><b>세입자는 정비사업으로 임차권의 설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사업시행자에게 행사할 수 있습니다.</b> 도시정비법 제70조가 정한 돈의 흐름은 다음 네 단계입니다.</p>
<div class="dpz51l-flow">
<div class="dpz51l-fitem"><i class="dpz51l-fdot">1</i><b>계약 해지(제70조 제1항)</b><span>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설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에 권리자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span></div>
<div class="dpz51l-fitem"><i class="dpz51l-fdot">2</i><b>반환청구권 행사(제2항)</b><span>전세금·보증금,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의 반환청구권은 "사업시행자에게 행사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1l-fitem"><i class="dpz51l-fdot">3</i><b>구상(제3항)</b><span>해당 금전을 지급한 사업시행자는 해당 토지등소유자에게 구상할 수 있습니다.</span></div>
<div class="dpz51l-fitem"><i class="dpz51l-fdot">4</i><b>압류(제4항)</b><span>구상이 되지 아니하는 때에는 해당 토지등소유자에게 귀속될 대지 또는 건축물을 압류할 수 있고, 압류한 권리는 저당권과 동일한 효력을 가집니다.</span></div>
</div>
<p>도시정비법 제70조 제2항이 임대인인 소유자에게 청구하는 길까지 막는지는 문언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소장을 준비하는 사업시행자는 보증금 청구가 들어올 세대와 구상 대상 소유자를 대장에 함께 적어 둡니다.</p>
<p>임대차 기간이 남았다는 주장은 도시정비법 제70조 제5항과 함께 봅니다.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를 받은 경우 임대차계약의 계약기간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 제1항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9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제81조 제1항 단서의 예외와 보증금 정리까지 따져야 하므로 정리 순서는 세대별로 판단합니다.</p>
<p>인도와 보증금 반환의 선후는 항변과 판결 주문의 모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문이 반대의무의 이행과 동시에 집행하는 형식이면 「민사집행법」 제41조 제1항에 따라 채권자가 그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집행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l-h2">재개발 명도소송절차와 재개발 명도소송비용은 어떤 구조인가요?</h2>
<p><b>재개발 명도소송절차는 서류 정리, 가처분 검토, 소장 제출, 판결, 강제집행 순으로 이어지고, 재개발 명도소송비용은 소송비용과 집행비용으로 나눠 봅니다.</b></p>
<div class="dpz51l-steps">
<div class="dpz51l-step"><b>서류·대장</b>고시, 보상, 점유 정리</div>
<div class="dpz51l-step"><b>통지·가처분</b>이주 안내,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 검토</div>
<div class="dpz51l-step"><b>소장 제출</b>피고 구성과 관할 확정</div>
<div class="dpz51l-step"><b>변론·판결</b>항변별 자료 제출</div>
<div class="dpz51l-step"><b>강제집행</b>별도 신청, 집행관 진행</div>
</div>
<p>「민사소송법」 제20조는 부동산에 관한 소를 제기하는 경우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관할이므로 다른 관할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l-tbl"><table><thead><tr><th>구분</th><th>근거</th><th>먼저 내는 쪽</th><th>마지막에 부담하는 쪽</th></tr></thead><tbody><tr><td><b>소송비용</b></td><td>민사소송법 제98조</td><td>소장 인지·송달료는 소를 제기하는 쪽이 납부</td><td>패소한 당사자</td></tr><tr><td><b>공동피고의 소송비용</b></td><td>민사소송법 제102조 제1항</td><td>판결에서 부담 정리</td><td>균등 부담, 다만 법원은 사정에 따라 연대 또는 다른 방법으로 부담하게 할 수 있음</td></tr><tr><td><b>집행비용</b></td><td>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제53조 제1항</td><td>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냄</td><td>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td></tr></tbody></table></div>
<p>표의 부담 원칙이 곧 전액 회수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소가와 인지액은 세대 수와 청구 구성에 따라 달라지고, 회수 결과는 상대방의 재산 상황에 영향을 받습니다.</p>
<p>법도 명도소송센터의 선임료는 200만원부터이며 케이스별로 달라지고, 선임 시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내용증명은 0원입니다. 법원 실비(인지·송달료·열쇠수리공·우편료 등)는 합계 대략 50만~100만원이지만, 여러 세대를 함께 진행하는 재개발 사건은 세대 목록을 보고 안내합니다.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이상과 가처분 600건 이상을 다뤘습니다.</p>

<h2 class="dpz51l-h2">판결 뒤 철거·퇴거 일정에는 어떤 제한이 있나요?</h2>
<p><b>판결 뒤 인도 집행은 집행관이 진행하고, 철거·퇴거는 도시정비법 제81조 제4항에 따라 시기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b>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에 따라 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제2항에 따라 강제집행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로 안내하며, 짐 반출도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p>
<p>도시정비법 제81조 제2항은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후 기존의 건축물을 철거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제81조 제4항은 시장·군수등이 아래 시기에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점유자를 퇴거시키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p>
<div class="dpz51l-grid dpz51l-limit">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제1호 일출 전과 일몰 후</h4></div>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제2호 기상 특보 발표 때</h4><p>호우, 대설, 태풍, 한파 등으로 해당 지역에 중대한 재해발생이 예상되어 기상청장이 특보를 발표한 때입니다.</p></div>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제3호 재난 발생 때</h4><p>「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에 따른 재난이 발생한 때입니다.</p></div>
<div class="dpz51l-card"><div class="dpz51l-ico"></div><h4>제4호 이에 준하는 시기</h4><p>시장·군수등이 앞선 각 호에 준하는 시기로 인정하는 시기입니다.</p></div>
</div>
<p>철거 일정표는 여유를 두고 짭니다. 집행 절차 없이 문을 열거나 짐을 치우면 별도의 민형사 분쟁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공사 일정이 급해도 집행관 절차를 거칩니다.</p>

<div class="dpz51l-ask"><b>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b>
<ol><li>보상 상태가 이러한 세대부터 소장을 내도 되나요?</li><li>여러 세대를 한 소장으로 묶어도 실익이 있나요?</li><li>인가 고시 뒤 임대차 기간이 남은 세입자는 어떻게 정리하나요?</li></ol><p>답은 고시문과 세대별 자료를 봐야 정해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1l-h2">재개발명도소송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l-faq">
<div class="dpz51l-q"><h3>세입자가 임대차 기간이 남았다고 하면 소장을 낼 수 없나요?</h3><div><div><p>기간이 남았다는 사정만으로 소장을 낼 수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은 임차권자도 제한 대상에 넣고 있고, 제70조 제5항은 인가 시 주택·상가 임대차의 일부 기간 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동의나 손실보상 미완료 예외는 세대별로 따로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l-q"><h3>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전에도 재개발명도소송을 낼 수 있나요?</h3><div><div><p>고시 전에는 도시정비법 제81조 제1항을 근거로 삼기 어렵습니다. 조문이 인가의 고시가 있은 때부터 사용·수익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임대차 기간 만료나 해지처럼 다른 근거가 있는 세대는 그 근거로 소송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l-q"><h3>실제 점유자의 이름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h3><div><div><p>현장 사진, 간판, 우편물, 전입세대 확인 자료로 먼저 점유자를 좁혀 대장에 적습니다. 「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이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 표시를 요구하므로 이름 확인은 판결 뒤 문제로도 이어집니다. 확인되지 않는 세대의 특정 방법은 세대 사정을 보고 안내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1l-call"><b class="dpz51l-ct">세대별 대장 한 장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b><p>고시문, 세대별 점유 대장, 보상 자료, 임대차 계약서가 있으면 확인해 드립니다.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을 진행합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은 휴무,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 명도소송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p><a class="dpz51l-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5:55+09:00</dc:date>
</item>


<item>
<title>세입자 명도소송 기간, 전세·경매·재건축·만료 전 4갈래로 갈리는 시작일</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h-wrap">

<div class="dpz51h-hero">
전세경매재건축만료 전<span class="dpz51h-eyebrow"><i class="dpz51h-dot"></i>실무연구자료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1h-h1">세입자 명도소송 기간,<br />달력보다 세입자의 자리부터 보세요</p>
<p class="dpz51h-sub">전세 계약 상대인지, 낙찰받은 집의 점유자인지, 재건축 단지에 사는지, 계약이 남았는지에 따라 출발선이 다릅니다.</p>
</div>
<div class="dpz51h-stat"><div class="dpz51h-cell"><b>4갈래</b>세입자 지위별 시작일</div><div class="dpz51h-cell"><b>6월</b>대금 낸 뒤 인도명령 신청 기한</div><div class="dpz51h-cell"><b>약 3개월</b>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div></div>
<div class="dpz51h-body">

<div class="dpz51h-callout"><span class="dpz51h-ico"></span><p><b class="dpz51h-tag">결론부터</b>세입자 명도소송 기간은 세입자가 어떤 지위로 점유하느냐에 따라 시작일부터 다릅니다. 경매 세입자는 인도명령 경로부터 따지고, 만료 전 소송은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전세는 보증금 지급 시점을,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전후를 먼저 확인해야 달력을 짤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1h-check"><p>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p><ul><li>만기일은 아는데 소장을 언제부터 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li>
<li>낙찰받은 집의 세입자에게 소송과 인도명령 중 무엇을 쓸지 고민입니다</li>
<li>재건축 일정이 잡혔는데 세입자의 남은 계약기간이 걸립니다</li>
<li>만기 전부터 안 나가겠다는 말을 들어 미리 소송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li>
</ul></div>

<h2 class="dpz51h-h2">세입자 명도소송 기간은 어느 날부터 시작되나요?</h2>
<p>세입자 명도소송 기간의 시작일은 법에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세입자에게 건물을 비워 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언제 생기느냐로 정해집니다. 명도소송은 점유자에게 건물을 비워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므로, 청구의 근거가 임대차 종료인지 경매로 취득한 소유권인지부터 정해야 소장 접수일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p>
<p>소장을 낸 뒤의 구간은 어느 사건이나 비슷한 법정 기간을 거치지만, 소장을 내기 전의 대기 시간은 세입자의 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1h-cards">
<div class="dpz51h-card"><span class="dpz51h-ico"></span><h4>권리의 근거</h4><p>임대차 종료, 경매로 취득한 소유권, 정비사업의 사용·수익 제한 중 무엇인지 나눕니다.</p></div>
<div class="dpz51h-card"><span class="dpz51h-ico"></span><h4>기준이 되는 날</h4><p>만료일, 해지 통지 도달일, 대금 납부일, 인가 고시일 중 내 기준을 정합니다.</p></div>
<div class="dpz51h-card"><span class="dpz51h-ico"></span><h4>상대의 항변</h4><p>보증금, 대항력, 손실보상, 남은 계약기간 중 무엇을 내세울 수 있는지 살핍니다.</p></div>
</div>
<p>이 글은 주택 세입자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상가 세입자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통지 기간과 연체 기준(제10조의8, 3기)이 달라 같은 달력을 그대로 쓰면 틀릴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h-h2">전세·경매·재건축·만료 전 4갈래 시작일 비교표</h2>
<p>세입자명도소송의 출발점은 네 갈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표의 시작일은 소장이나 신청을 낼 수 있는지 따지는 기준점이고, 실제 일정은 송달과 항변에 따라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1h-tbl"><table><thead><tr><th>갈래</th><th>시작일의 기준</th><th>먼저 할 일</th><th>조문 근거</th></tr></thead><tbody><tr><td>전세·일반 임대차</td><td>통지 기간을 지켜 갱신 없이 기간이 끝난 날, 또는 해지 통지가 도달한 날</td><td>통지 기록 정리, 보증금 지급 시점 결정</td><td>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②, 제6조①, 제6조의3①, 민법 제111조①</td></tr><tr><td>경매</td><td>매각대금을 다 낸 때 소유권 취득, 그 뒤 6월 이내 인도명령 신청</td><td>대항력 유무 확인, 대금 납부일 표시</td><td>민사집행법 제135조, 제136조①④,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5</td></tr><tr><td>재건축 정비사업</td><td>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전이면 임대차 규칙, 고시 후면 사용·수익 제한</td><td>고시 여부, 사업시행자 동의, 손실보상 상태 확인</td><td>도시정비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0조⑤, 제78조④, 제81조①,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①7호</td></tr><tr><td>계약 만료 전</td><td>만료일 뒤가 기본,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으면 그 전에도 소 제기 가능</td><td>나가지 않겠다는 뜻의 기록, 통지 완료 확인</td><td>민사소송법 제251조</td></tr></tbody></table></div>
<p>전세 칸에서 먼저 볼 것은 통지 기간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①은 임대인의 갱신거절 통지 기간을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로 정하고, 이 기간에 통지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봅니다. 그때 존속기간은 2년으로 보므로(제6조②) 소장을 낼 날이 그만큼 뒤로 밀립니다.</p>
<h3 class="dpz51h-h3">오늘 바로 적어 볼 내 위치 판정표 6칸</h3>
<div class="dpz51h-sheet">
<div class="dpz51h-slot"><b>세입자 지위</b>임대차 상대방, 낙찰 집 점유자, 재건축 단지 임차인 중 어디인지</div>
<div class="dpz51h-slot"><b>기준일</b>만료일, 해지 통지 도달일, 대금 납부일, 인가 고시일</div>
<div class="dpz51h-slot"><b>통지 기록</b>내용증명, 문자, 통화 메모와 받은 날짜</div>
<div class="dpz51h-slot"><b>보증금 지급 시점</b>지급할 돈의 마련 경로와 날짜, 공제할 항목</div>
<div class="dpz51h-slot"><b>실제 점유자</b>계약자 본인인지, 가족이나 제3자가 사는지</div>
<div class="dpz51h-slot"><b>목표일</b>매매 잔금일, 입주 예정일, 철거 일정</div>
</div>

<h2 class="dpz51h-h2">전세 세입자 명도소송은 보증금 준비가 왜 일정에 들어가나요?</h2>
<p>전세 세입자 명도소송에서 보증금은 승소 뒤 집행 단계까지 영향을 주는 일정 변수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②는 임대차기간이 끝난 경우에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을 때까지는 임대차관계가 존속되는 것으로 보고, 민법 제536조①은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이 그 채무이행을 제공할 때까지 자기의 채무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p>
<p>대법원 판결은 임대차 종료 때 임차인의 목적물 반환과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이 동시이행 관계에 있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실제 판결 주문은 항변 여부와 남은 보증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p>
<p>주문이 보증금 지급과 상환으로 인도하라는 형태로 나오면 민사집행법 제41조①이 적용됩니다. 채권자가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여야만 집행을 개시할 수 있으므로, 전세 세입자 사건은 판결 날짜보다 보증금을 제공할 수 있는 날이 실제 집행 시작일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p>
<p>가상의 예로, 집을 팔면서 매수인의 잔금으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려는 집주인은 판결을 먼저 받아도 잔금일 전에는 제공할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소장 접수일, 잔금일, 보증금 제공일, 집행 신청일을 한 줄에 놓고 순서를 맞춰 봅니다.</p>
<p>세입자가 갱신요구권을 쓸 수 있는 시기라면 시작일 자체가 밀릴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계약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고, 거절할 수 있는 경우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① 단서의 각 호입니다. 이 요구권은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고, 갱신되는 임대차의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제6조의3②).</p>

<h2 class="dpz51h-h2">경매세입자 명도소송과 인도명령은 어떻게 고르나요?</h2>
<p>경매 세입자를 상대할 때는 명도소송보다 인도명령 신청 가능성을 먼저 따지는 것이 순서입니다. 매수인은 매각대금을 다 낸 때에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하고(민사집행법 제135조),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면 법원은 채무자·소유자 또는 부동산 점유자에 대하여 부동산을 매수인에게 인도하도록 명할 수 있습니다(제136조①).</p>
<div class="dpz51h-vs">
<div class="dpz51h-side dpz51h-dark"><h4>인도명령</h4><ul><li>대금을 낸 뒤 6월 이내 신청</li><li>채무자·소유자 외의 점유자는 심문이 원칙이고, 대항 권원이 없음이 명백하거나 이미 심문한 때는 예외(제136조④)</li><li>신청에 관한 결정에는 즉시항고 가능(제136조⑤)</li><li>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집행관에게 집행 위임 가능(제136조⑥)</li></ul></div>
<div class="dpz51h-side dpz51h-light"><h4>경매세입자 명도소송</h4><ul><li>6월이 지났거나 권원 다툼으로 인도명령으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에 검토</li><li>소유권에 기초한 청구(민법 제213조)이나, 점유할 권리가 있는 점유자는 반환을 거부할 수 있음</li><li>소장, 답변서, 변론, 판결을 거쳐 민사집행법 제258조로 집행</li></ul></div>
<span class="dpz51h-vsmark">VS</span>
</div>
<p>인도명령의 갈림길은 대항력입니다.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면 인도명령은 나오지 않습니다(제136조① 단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5도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에서 임차권은 경락에 따라 소멸하되, 보증금이 모두 변제되지 아니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권은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정합니다. 그 보증금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권리 순서와 배당 결과를 봐야 하므로 결론을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p>
<p>대항 권원이 실제로 인정되는 세입자라면 소송으로 바꾼다고 곧바로 집을 넘겨받게 되는 것은 아니니, 소송을 고르기 전에 권원이 진짜인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배당받는 세입자에게는 임차주택을 양수인에게 인도하지 아니하면 제2항에 따른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③이 협의의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h-h2">재건축 단지 세입자는 언제 내보낼 수 있나요?</h2>
<p>재건축 단지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는 시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전인지 후인지로 갈립니다.</p>
<p>고시 전에는 임대차 규칙대로 계약이 끝나야 하고, 세입자가 갱신을 요구할 때 거절 사유로 따져 볼 조문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①7호입니다. 임대인이 목적 주택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철거하거나 재건축하기 위하여 점유를 회복할 필요가 있는 경우로서, 가목은 계약 체결 당시 공사시기와 소요기간 등을 포함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고지하고 그 계획에 따르는 경우, 나목은 노후·훼손·일부 멸실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경우, 다목은 다른 법령에 따라 철거 또는 재건축이 이루어지는 경우입니다. 사업 얘기가 나왔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어느 목에 해당하는지 짚어 봐야 합니다.</p>
<p>고시 후에는 도시정비법 제81조①이 기준입니다. 소유자·지상권자·전세권자·임차권자 등 권리자는 제78조제4항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인가의 고시가 있은 때에는 이전고시가 있는 날까지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는 예외입니다.</p>
<p>도시정비법 제70조⑤는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를 받은 경우 임대차계약의 계약기간에 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제1항 등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정합니다.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임차권의 설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에는 세입자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제70조①),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사업시행자에게 행사할 수 있습니다(제70조②).</p>
<p>은마 세입자 명도소송처럼 특정 단지 이름으로 찾는 분도 많지만, 단지마다 사업 단계가 다르므로 여기서는 공통 구조만 설명합니다. 어느 재건축 단지든 고시 여부를 공보로 확인하고, 세대별 보상 상태와 사업시행자 동의, 실제 점유자를 맞춰 봅니다. 도시정비법이 적용되지 않는 개인 재건축이라면 제81조①의 고시 후 규칙이 아니라 앞서 본 임대차 종료와 7호 갱신거절 경로로 따져 봅니다.</p>

<h2 class="dpz51h-h2">미리 세입자명도소송을 낼 수 있나요?</h2>
<p>미리 세입자명도소송을 내는 길은 민사소송법 제251조가 열어 두었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장래에 이행할 것을 청구하는 소는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어야 제기할 수 있으므로, 만료일이 가깝다는 사정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고 그 필요가 인정될지는 사안별 판단입니다.</p>
<p>판단 재료로는 세입자가 만료 뒤에도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기록, 기간 안에 끝낸 갱신거절 통지, 갱신요구권 행사 여지 등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재료가 모였다고 결론이 보장되지는 않으며, 소를 앞당기는 실익은 잔금일이나 입주 예정일처럼 만료 직후 점유가 꼭 필요한 일정이 있는지와 함께 판단합니다.</p>
<p>해지 사유가 이미 있다면 애초에 미리 청구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택 세입자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면 임대인은 민법 제640조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해지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효력이 생깁니다(민법 제111조①).</p>
<h3 class="dpz51h-h3">세입자 쪽이 자주 하는 말과 따져 볼 점</h3>
<div class="dpz51h-pair"><div class="dpz51h-bubble">보증금을 받기 전에는 못 나갑니다</div><div class="dpz51h-verdict">계약이 끝나도 임대차관계 존속 규정(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②)과 동시이행 주장이 문제 됩니다. 남은 보증금과 제공 방법을 정리해 답합니다.</div></div>
<div class="dpz51h-pair"><div class="dpz51h-bubble">낙찰자와는 계약한 적이 없습니다</div><div class="dpz51h-verdict">계약 유무보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이 있는지가 쟁점입니다. 전입과 점유 시점, 권리 순서를 확인합니다.</div></div>
<div class="dpz51h-pair"><div class="dpz51h-bubble">보상이 끝나기 전에는 못 비웁니다</div><div class="dpz51h-verdict">손실보상 미완료는 도시정비법 제81조①2호의 예외입니다.</div></div>
<h3 class="dpz51h-h3">내 사건은 어느 쪽인지 가르는 갈림길 3가지</h3>
<div class="dpz51h-gates">
<div class="dpz51h-gate"><b class="dpz51h-no">1</b><p><b>대항력 있는 세입자인가.</b> 민사집행법 제136조① 단서에 해당하면 인도명령 경로가 막히고, 보증금 정리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1h-gate"><b class="dpz51h-no">2</b><p><b>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전인가 후인가.</b> 고시 후라도 도시정비법 제81조① 단서의 두 가지 예외에 해당하는지 세대별로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1h-gate"><b class="dpz51h-no">3</b><p><b>만료 전이라면 뜻과 통지가 갖춰졌는가.</b> 갖춰졌는지에 따라 소를 앞당길 실익이 달라집니다.</p></div>
</div>
<div class="dpz51h-mid"><span>세 가지 중 하나라도 걸리면 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span></div>

<h2 class="dpz51h-h2">세입자명도소송방법과 세입자 명도소송 비용 한눈에</h2>
<p>세입자명도소송방법은 갈래가 달라도 소장을 낸 뒤에는 대체로 같은 길에서 만납니다. 절차 지도는 명도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명도소송, 강제집행(별도 계약) 순서이고, 세입자 명도소송 기간을 재는 소장 뒤 구간은 아래 다섯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p>
<ol class="dpz51h-flow"><li class="dpz51h-step"><span class="dpz51h-fdot">1</span><div class="dpz51h-stepbox"><b>소장 접수와 가처분 검토</b>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때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함께 검토합니다(민사집행법 제300조①).</div></li>
<li class="dpz51h-step"><span class="dpz51h-fdot">2</span><div class="dpz51h-stepbox"><b>송달과 답변서 30일</b>세입자가 다투려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6조①, 공시송달의 경우 제외).</div></li>
<li class="dpz51h-step"><span class="dpz51h-fdot">3</span><div class="dpz51h-stepbox"><b>무변론 또는 변론</b>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으나, 직권조사 사항이 있거나 선고 전에 다투는 답변서가 들어오면 그러하지 아니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7조①).</div></li>
<li class="dpz51h-step"><span class="dpz51h-fdot">4</span><div class="dpz51h-stepbox"><b>판결과 항소 2주</b>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입니다(민사소송법 제396조①). 가집행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은 확정 전에도 강제집행의 기초가 됩니다(민사집행법 제24조).</div></li>
<li class="dpz51h-step"><span class="dpz51h-fdot">5</span><div class="dpz51h-stepbox"><b>강제집행 약 3개월</b>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 법원 소속 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목적물이 아닌 짐(동산)은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①③).</div></li>
</ol><p>세입자 명도소송 비용은 먼저 내는 사람과 마지막에 부담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고(민사소송법 제98조),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민사집행법 제53조①). 그러나 민사집행을 신청하는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제18조①), 실제 회수는 상대방 재산에 달려 있습니다.</p>
<p>법도의 안내 기준은 선임료 200만원부터(케이스별)이고, 선임 시 가처분과 내용증명은 0원이며, 법원 실비(인지·송달료·열쇠수리공·우편료 등)는 합계 대략 50만~100만원입니다.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부동산·민사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사건을 다뤄 왔습니다.</p>

<div class="dpz51h-ask"><p class="dpz51h-asktit">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p><ol><li>제 세입자는 어느 경로로 가야 하나요?</li><li>만료 전에 소장을 내도 실익이 있나요?</li><li>보증금 지급 시점을 일정에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li></ol><p>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1h-h2">세입자 명도소송 기간,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h-faq">
<div class="dpz51h-q"><h3>세입자 명도소송 기간은 보통 몇 개월인가요?</h3><div><div><p>소장부터 판결까지는 개월 수를 정해 답하기 어렵습니다. 답변서 30일, 항소 2주 같은 법정 기간 위에 송달 지연과 항변, 점유자 변경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고, 소장 전 대기 시간은 세입자의 지위별로 따로 계산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h-q"><h3>세입자가 연락을 끊으면 일정이 얼마나 늦어지나요?</h3><div><div><p>시작일보다 도달과 송달 구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해지 통지는 도달해야 효력이 생기므로 발송과 도달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소장은 세입자의 주소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등에 법원사무관등이 공시송달을 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194조①),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이 생깁니다(제196조①). 문이 잠겨 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공시송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h-q"><h3>경매 세입자와 협의 중이면 인도명령 6월이 늘어나나요?</h3><div><div><p>협의나 내용증명으로 신청 기한이 늘어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민사집행법 제136조①은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로 정하고 있으므로 협의를 이어 가더라도 신청 여부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1h-call"><p class="dpz51h-calltit">내 세입자의 시작일이 언제인지 서류로 확인해 드립니다</p><p>계약서, 통지 기록과 문자, 매각 서류나 재건축 고시 자료를 준비해 주시면 어느 갈래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p><a class="dpz51h-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p class="dpz51h-note">상담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이 가능합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3:53+09:00</dc:date>
</item>


<item>
<title>임차인 명도소송 기간, 종료 사유 5가지별 소장 접수 전 대기 시간표</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g-wrap">

<div class="dpz51g-hero">
<span class="dpz51g-eyebrow">종료 사유별 일정</span>
<p class="dpz51g-h1">임차인 명도소송 기간, 소장을 내기 전부터 사유별로 갈립니다</p>
<p class="dpz51g-sub">해지 사유는 통지 도달을, 기간 만료는 법정 통지 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일정이 섭니다.</p>
</div>
<div class="dpz51g-strip">
<div class="dpz51g-cell"><b>5갈래</b>종료 사유별 대기 시간</div>
<div class="dpz51g-cell"><b>도달한 때</b>해지 통지의 효력 시점</div>
<div class="dpz51g-cell"><b>2년 · 1년</b>법정갱신된 주택 ·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div>
</div>
<div class="dpz51g-body">

<div class="dpz51g-bluf"><p><b>임차인 명도소송 기간은 종료 사유에 따라 소장 접수 전 대기 시간부터 달라집니다.</b> 차임 연체와 무단 전대는 해지 통지가 임차인에게 도달했는지를 확인해 움직이고, 기간 만료는 법정 통지 기간을 지켜야 하며, 그 기간을 넘겼다면 갱신된 기간만큼 일정이 늦어집니다. 단, 아래 갈림길에 따라 내 사건의 출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
<ul class="dpz51g-check"><li><span class="dpz51g-ttl">이런 일정 고민이라면</span></li>
<li>월세가 밀렸는데 지금 해지할 수 있는지, 만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li>
<li>만기가 다가오는데 갱신거절 통지를 언제까지 보내야 하는지 불안하다</li>
<li>실거주나 재건축 계획이 있어 입주·착공 날짜를 거꾸로 맞춰야 한다</li>
</ul><h2 class="dpz51g-h2">임차인 명도소송 기간은 언제부터 세나요?</h2>
<p>임차인 명도소송 기간은 법에 정해진 개월 수가 없고, 일정은 임대차가 끝나는 날을 확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해지로 끝내는 사건은 해지 통지가 도달한 날이고, 기간 만료로 끝내는 사건은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날입니다.</p>
<p>「민법」 제111조 제1항은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고 정합니다. 따라서 달력에는 발송한 날이 아니라 임차인에게 도달한 날을 적습니다.</p>
<p>임차인 명도소송의 전체 일정은 소장 접수 전 대기, 소장 뒤 재판, 판결 뒤 집행의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재판 구간은 임차인의 대응에 달려 있지만, 소장 접수 전 구간은 임대인이 스스로 계산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g-h2">종료 사유 5가지별 소장 접수 전 대기 시간표</h2>
<p>소장 접수 전 대기 시간은 해지 사유라면 통지 도달까지, 갱신거절 사유라면 임대차기간 만료까지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가법), 「민법」을 기준으로 다섯 갈래를 비교합니다.</p>
<div class="dpz51g-tw"><table class="dpz51g-tb"><thead><tr><th>종료 사유</th><th>조문 근거</th><th>계약 종료 기준</th><th>소장 접수 전 대기</th><th>일정이 밀리는 지점</th></tr></thead><tbody><tr><td>차임 연체</td><td>주택 민법 제640조(2기)<br />상가 상가법 제10조의8(3기)</td><td>해지 통지 도달</td><td>연체액이 기준에 달한 뒤 통지 도달까지</td><td>기준 미달 통지, 통지 반송</td></tr><tr><td>기간 만료</td><td>주임법 제6조 제1항·제2항<br />상가법 제10조 제1항·제4항</td><td>임대차기간 만료</td><td>만료일까지. 통지는 주택 6개월 전~2개월 전, 상가 6개월 전~1개월 전</td><td>통지가 없으면 주택 2년,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 1년 갱신</td></tr><tr><td>실거주·재건축 갱신거절</td><td>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제7호·제8호<br />상가법 제10조 제1항 제7호</td><td>임대차기간 만료</td><td>만료일까지. 앞당겨지지 않음</td><td>사유 입증, 상가에는 실거주 사유 없음</td></tr><tr><td>무단 전대·양도</td><td>민법 제629조 제1항·제2항</td><td>해지 통지 도달</td><td>증거 확보 뒤 통지 도달까지</td><td>소부분 사용 항변(민법 제632조), 점유자 불명</td></tr><tr><td>용법 위반</td><td>민법 제654조, 제610조 제1항</td><td>해지 가능 여부부터 판단</td><td>조문에 정해진 기간 없음. 시정 요구와 계약서 조항 확인 시간</td><td>해지 사유 해당 여부 다툼</td></tr></tbody></table></div>
<p>차임 연체와 무단 전대는 임대인이 통지하면 시계가 돌아가는 사유이고, 기간 만료와 갱신거절은 만료일을 앞당길 수 없는 사유입니다. 만료 전 소장은 「민사소송법」 제251조대로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어야" 제기할 수 있는 별도 판단 영역입니다.</p>
<h3 class="dpz51g-h3">오늘 만들어 둘 3칸 달력과 증거 목록</h3>
<p>오늘 할 1차 조치는 세 날짜를 한 장에 적는 것입니다.</p>
<div class="dpz51g-grid">
<div class="dpz51g-card"><span class="dpz51g-ico"></span><h4>만료일</h4><p>계약서의 종기를 적습니다. 주택은 2년 미만으로 정했어도 2년으로 보고(주임법 제4조 제1항),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1년 미만이면 1년으로 봅니다(상가법 제9조 제1항). 다만 임차인은 더 짧은 기간이 유효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1g-card"><span class="dpz51g-ico"></span><h4>통지 도달일</h4><p>발송일이 아니라 우체국 배달 기록이나 임차인의 회신으로 확인한 날을 적습니다. 반송되었다면 칸을 비워 둡니다.</p></div>
<div class="dpz51g-card"><span class="dpz51g-ico"></span><h4>소장 가능일</h4><p>해지 사유는 도달일 뒤, 갱신거절과 기간 만료는 만료일 뒤로 잡습니다.</p></div>
</div>
<p>달력 옆에는 증거 목록을 붙입니다. 계약서와 갱신 합의서, 월별 입금 내역과 연체 계산표, 통지서 사본과 배달 기록, 사업자 변경·간판 변화 기록, 실거주·재건축 계획 자료가 기본입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해도 임차인의 허락 없이 내부로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p>


<h2 class="dpz51g-h2">차임 연체 해지는 언제 소장을 낼 수 있나요?</h2>
<p>차임 연체 해지는 연체액이 주택 2기, 상가 3기에 달한 뒤 해지 통지가 도달하면 소장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하고, 상가법 제10조의8은 3기의 차임액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상가의 3기는 3개월 연속이라는 뜻이 아니라 연체액의 합계가 3기분에 달한다는 뜻이며, 상가법 제10조의8은 제2조 제3항에 따라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상가에도 적용됩니다.</p>
<p>두 조문에는 별도의 유예 기간이 적혀 있지 않아, 연체 사건의 임차인 명도소송 기간은 기준 도달과 통지 도달이라는 두 시점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계약서의 최고 절차 특약을 확인하고, 통지문에는 월별 연체 내역을 적어 둡니다. 통지 직전 일부 입금으로 연체액이 기준 아래로 내려갔다면 해지 요건부터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g-vs">
<div class="dpz51g-side dark"><h4>해지 사유: 지금 끝내는 길</h4><p>연체액이 기준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해지 통지를 하고, 도달로 효력이 생깁니다. 민법 제640조(2기), 상가법 제10조의8(3기).</p></div>
<div class="dpz51g-side light"><h4>갱신거절 사유: 만기에 막는 길</h4><p>2기(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제1호)나 3기(상가법 제10조 제1항 제1호)의 차임액에 이르도록 연체한 사실이 있으면 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종료 시점은 임대차기간 만료입니다.</p></div>
</div>
<p>통지문에는 해지와 갱신거절 중 어느 쪽을 주장하는지 분명히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p>


<h2 class="dpz51g-h2">기간 만료는 왜 통지 시기가 승부처인가요?</h2>
<p>기간 만료 사건은 통지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갱신된 기간이 끝날 때까지 소장을 낼 날이 뒤로 밀립니다. 주택은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갱신거절 통지나 조건 변경 없이는 갱신하지 않는다는 통지를 하지 않으면, 그 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보고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주임법 제6조 제1항·제2항). 다만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하거나 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게는 제1항을 적용하지 않습니다(같은 법 제6조 제3항).</p>
<p>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임대인이 임대차기간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의 기간 이내에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보고 존속기간은 1년으로 봅니다(상가법 제10조 제1항·제4항). 주택의 2개월 전과 상가의 1개월 전을 혼동하기 쉽고, 마감은 도달일로 잡아야 안전합니다.</p>
<p>통지를 제때 보냈어도 임차인이 기간 안에 갱신을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합니다. 주택의 갱신요구권은 1회에 한하고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주임법 제6조의3 제1항·제2항). 상가의 갱신요구권은 전체 임대차기간이 10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행사할 수 있지만(상가법 제10조 제2항), 대법원 판결은 이 제한이 제4항의 법정갱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취지입니다.</p>
<p>가상의 예로, 주택 임대인이 2개월 전이 지난 뒤에야 나가 달라는 문자를 보냈고 임차인이 그대로 살고 있다면 소장 가능일은 만료일이 아니라 갱신된 2년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p>
<h3 class="dpz51g-h3">세 갈림길 점검</h3>
<div class="dpz51g-gate"><span class="dpz51g-gno">1</span><p><b>해지 사유인가, 갱신거절 사유인가.</b> 해지 사유면 통지 도달 뒤 소장 단계로, 갱신거절 사유면 만료일까지 기다립니다.</p></div>
<div class="dpz51g-gate"><span class="dpz51g-gno">2</span><p><b>통지가 기간 안에 도달했는가.</b> 도달했다면 만료일이 기준이고, 아니라면 주택 2년,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 1년의 갱신 기간을 다시 셉니다.</p></div>
<div class="dpz51g-gate"><span class="dpz51g-gno">3</span><p><b>상가가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가.</b> 상가법 제2조 제3항의 열거에 제9조와 제10조 제4항·제5항이 없으므로, 초과 상가는 통지 없는 갱신을 민법 제639조로 검토합니다.</p></div>
<p class="dpz51g-mid">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보아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1g-h2">실거주·재건축 갱신거절은 사유별로 무엇이 다른가요?</h2>
<p>실거주와 재건축은 임차인의 갱신요구를 거절하는 사유이지 계약을 앞당겨 끝내는 해지 사유가 아닙니다. 입주나 착공이 급해도 소장의 출발점은 임대차기간 만료이므로, 만료일과 통지 기간에 맞춰 일정을 거꾸로 세워야 합니다.</p>
<p>주택의 실거주 사유는 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제8호가 정한 "임대인(임대인의 직계존속ㆍ직계비속을 포함한다)이 목적 주택에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입니다. 상가법 제10조 제1항에는 이런 실거주 사유가 없습니다. 상가 임대인이 직접 쓰려는 사정이 상가법 제10조 제1항 제8호의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어, 합의와 상당한 보상(제3호) 등을 함께 검토합니다.</p>
<p>철거·재건축 사유는 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제7호와 상가법 제10조 제1항 제7호에 같은 구조로 있습니다. 목적물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철거하거나 재건축하기 위하여 점유를 회복할 필요가 있어야 하고, 아래 세 목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g-grid">
<div class="dpz51g-card"><span class="dpz51g-ico"></span><h4>가목: 계약 당시 고지</h4><p>계약 체결 당시 공사시기와 소요기간 등을 포함한 철거 또는 재건축 계획을 임차인에게 구체적으로 고지하고 그 계획에 따르는 경우입니다.</p></div>
<div class="dpz51g-card"><span class="dpz51g-ico"></span><h4>나목: 안전사고 우려</h4><p>건물이 노후·훼손 또는 일부 멸실되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경우입니다.</p></div>
<div class="dpz51g-card"><span class="dpz51g-ico"></span><h4>다목: 다른 법령</h4><p>다른 법령에 따라 철거 또는 재건축이 이루어지는 경우입니다.</p></div>
</div>
<p>임차인이 사유를 다투면 재판 구간도 길어질 수 있어, 통지문에 사유를 구체적으로 적고 자료를 미리 준비합니다.</p>


<h2 class="dpz51g-h2">무단 전대·용법 위반은 해지와 입증을 어떻게 나눠 보나요?</h2>
<p>무단 전대는 민법 제629조에 따라 해지할 수 있지만, 용법 위반은 해지가 가능한지부터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민법 제629조 제1항은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권리를 양도하거나 임차물을 전대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제2항은 위반한 때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p>
<p>무단 전대 사건에서 일정이 밀리는 곳은 입증과 피고 특정입니다. 사업자 명의 변경, 간판과 상호의 변화, 실제 영업하는 사람을 밖에서 확인한 기록이 기본 자료입니다. 임차인은 건물의 소부분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한 것이라고 항변할 수 있고, 민법 제632조는 그런 경우 제629조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사용 범위도 기록합니다. 실제 점유자가 따로 있다면 그 사람까지 피고로 삼을지도 소장 전에 정해야 합니다.</p>
<p>용법 위반은 민법 제654조가 제610조 제1항을 임대차에 준용하므로, 임차인은 계약 또는 그 목적물의 성질에 의하여 정하여진 용법으로 사용·수익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위반이 곧바로 해지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계약서의 해지 조항과 위반의 정도, 채무불이행 일반 법리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임대인은 서면으로 시정을 요구하고 그 뒤의 변화를 기록하는 시간을 일정에 넣어 둡니다.</p>
<p>해지 사유가 다퉈질 가능성이 있고 아직 통지 기간 안이라면, 갱신거절 통지를 함께 보내 두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g-h2">갱신 뒤 대기 구간과 소장 뒤 공통 구간은 어떻게 세나요?</h2>
<p>이미 갱신된 임대차는 주택 2년,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 1년의 존속기간을 기준으로 다음 만료일을 다시 세어야 합니다. 환산보증금 초과 상가처럼 특별법의 법정갱신이 적용되지 않는 임대차는 민법 제639조 제1항의 묵시의 갱신을 검토합니다.</p>
<div class="dpz51g-tw"><table class="dpz51g-tb"><thead><tr><th>갱신 유형</th><th>조문 근거</th><th>임대인의 대기</th><th>혼동 주의</th></tr></thead><tbody><tr><td>주택 법정갱신</td><td>주임법 제6조 제1항·제2항</td><td>존속기간 2년으로 보아 다음 만료일까지</td><td>제6조의2 3개월은 임차인의 해지</td></tr><tr><td>환산보증금 이하 상가 법정갱신</td><td>상가법 제10조 제4항</td><td>존속기간 1년으로 보아 다음 만료일까지</td><td>제10조 제5항 3개월은 임차인의 해지</td></tr><tr><td>민법상 묵시의 갱신</td><td>민법 제639조 제1항, 제635조 제2항 제1호</td><td>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아 갱신된 경우, 임대인의 해지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6월 경과 시 효력</td><td>상가법의 3개월과 섞지 말 것</td></tr></tbody></table></div>
<p>가장 흔한 착각은 임차인 쪽 해지 조문을 임대인의 대기 기간으로 읽는 것입니다. 주임법 제6조의2와 상가법 제10조 제5항의 3개월은 임차인이 해지할 때 임대인이 통지나 통고를 받은 날부터 세는 기간이므로, 임대인이 3개월 뒤 내보낼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p>


<h3 class="dpz51g-h3">소장 뒤 공통 구간과 임차인 명도소송 절차·비용</h3>
<p>소장을 낸 뒤의 임차인 명도소송 절차는 종료 사유와 관계없이 답변서, 변론 또는 무변론 판결, 항소 기간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그 사이의 기간은 송달과 임차인의 대응에 따라 달라져 개월 수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p>
<ol class="dpz51g-flow"><li><span class="dpz51g-dot">1</span><b>소장 부본 송달과 답변서.</b> 피고가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공시송달로 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li>
<li><span class="dpz51g-dot">2</span><b>답변서가 없을 때.</b>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제257조 제1항).</li>
<li><span class="dpz51g-dot">3</span><b>판결과 항소.</b> 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하여야 하고, 판결서 송달 전에도 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은 불변기간입니다(제396조).</li>
<li><span class="dpz51g-dot">4</span><b>강제집행.</b> 임차인이 판결 뒤에도 나가지 않으면 별도의 신청으로 진행합니다.</li>
</ol><p>절차 전체의 순서는 명도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명도소송, 강제집행이며,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는 종료 사유와 점유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p>
<p>임차인 명도소송 비용은 소송비용, 집행비용, 변호사 보수로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민사집행의 신청을 하는 때에는 채권자가 필요한 비용을 미리 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합니다(같은 법 제53조 제1항). 실제 회수는 상대방의 재산에 달려 있습니다. 법도의 경우 선임료는 200만원부터(케이스별)이고 선임 시 가처분·내용증명은 0원이며, 법원 실비는 합계 대략 50만~100만원입니다.</p>
<p>법도의 명도 사건은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부동산 관련사건 7,000건 이상,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차인 명도소송 기간의 출발점부터 함께 점검합니다.</p>


<div class="dpz51g-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제 사유는 지금 해지 가능한가요, 만기를 기다려야 하나요?</li>
<li>통지가 늦었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li>
<li>사유를 두 개 함께 주장해도 되나요?</li>
</ol><p>세 질문은 서류를 보아야 답이 나옵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g-h2">임차인 명도소송 기간, 자주 묻는 질문 3가지</h2>
<div class="dpz51g-faq">
<div class="dpz51g-q">
<h3>명도소송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h3>
<div><div><p>명도소송 기간은 법에 정해진 개월 수가 없고 송달, 답변서, 임차인의 항변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고가 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지만, 다투면 변론이 진행되고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의 항소 기간도 남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g-q">
<h3>갱신거절 통지가 만료 2개월 전을 넘겨 도달했다면 어떻게 되나요?</h3>
<div><div><p>주택이라면 주임법 제6조 제1항의 법정갱신이 문제 되고, 갱신되었다면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 다만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하거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게는 제1항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제6조 제3항).</p></div></div>
</div>
<div class="dpz51g-q">
<h3>차임 연체와 기간 만료를 함께 주장해도 되나요?</h3>
<div><div><p>하나의 명도 청구를 뒷받침하는 이유로 여러 종료 사유를 함께 적는 구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유마다 요건과 통지, 증거를 따로 갖추어야 하고, 소송 후반에 추가하면 제출 시기가 문제 될 수 있어 소장 단계에서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g-call">
<p>계약서, 입금 내역, 통지서와 배달 기록을 옆에 두고 전화하시면 소장 가능일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공휴일 휴무, 12~1시 점심)입니다.</p>
<a class="dpz51g-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style="margin:0;">무료 승소자료는 사이트 상단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없이 전화 선임, 전국 사건이 가능합니다.</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2:46+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비용 청구, 소장 낸 날부터 쓰는 장부 6칸과 비용계산서 순서</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b-wrap">

<div class="dpz51b-hero">
<p class="dpz51b-eyebrow"><i></i>명도소송 비용 실무 · 현행 법령 기준</p>
<p class="dpz51b-h1">명도소송 비용 청구,<br />판결문만으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p>
<p class="dpz51b-sub">소장 낸 날부터 쓰는 비용 장부와 비용계산서 작성 순서</p>
</div>

<div class="dpz51b-answer">
<span class="dpz51b-lab">결론부터</span>
<p><b>명도소송 비용 청구</b>는 판결이 났다고 자동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소송비용의 부담을 정한 재판에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뒤 제1심 법원에 신청해 결정으로 액수를 확정받아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110조 제1항).</p>
<p>신청할 때는 비용계산서, 그 등본,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냅니다. 그러므로 소장을 내는 날부터 비용 장부를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주문의 부담 비율, 사건이 끝난 방식, 지출의 성격에 따라 경로와 범위가 달라집니다.</p>
</div>
<div class="dpz51b-stat">
<div class="dpz51b-cell"><b>제1심 법원</b>신청하는 곳</div>
<div class="dpz51b-cell"><b>서류 3가지</b>계산서·등본·소명 서면</div>
<div class="dpz51b-cell"><b>1주</b>즉시항고 기간</div>
</div>
<div class="dpz51b-body">

<div class="dpz51b-check">
<h3>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h3>
<ul><li><span>명도소송이 진행 중인데 인지대·송달료·변호사 보수 영수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span></li>
<li><span>승소 판결문에 소송비용 문구는 있는데 금액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span></li>
<li><span>비용계산서를 처음 쓰는데 무엇을 어떤 순서로 적을지 모르겠습니다.</span></li>
<li><span>상대방이 비용을 깎으려 하거나 서면을 내지 않아 다음 절차가 궁금합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1b-h2">명도소송 비용 청구는 어디에 어떻게 하나요?</h2>
<p>명도소송 비용 청구는 제1심 법원에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민사소송법」 제98조는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한다고 정하고, 법원은 사건을 완결하는 재판에서 직권으로 그 심급의 소송비용 전부에 대하여 재판하여야 합니다(제104조). 다만 판결문의 소송비용 주문은 누가 부담하는지만 밝히고 금액은 적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p>
<p>금액이 없는 주문만으로는 임대인이 돈을 받아 낼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제110조 제1항에 따라 부담을 정하는 재판에서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제1심 법원이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 결정으로 소송비용액을 확정합니다. 항소심까지 다툰 사건이라도 조문이 정한 신청 법원은 제1심 법원입니다.</p>
<p>신청 시점도 조문에 나와 있습니다. 부담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뒤입니다. 상대방이 항소해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주문의 가집행 문구가 소송비용 부분까지 미치는지를 판결문에서 먼저 살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b-tw"><table class="dpz51b-tb"><tr><th>구분</th><th>내용</th><th>조문 근거</th></tr><tr><td>신청 시점</td><td>부담 재판 확정 후, 또는 소송비용부담 재판의 집행력 발생 후</td><td>민사소송법 제110조 제1항</td></tr><tr><td>신청 법원</td><td>제1심 법원(당사자 신청, 결정으로 확정)</td><td>민사소송법 제110조 제1항</td></tr><tr><td>제출 서류</td><td>비용계산서, 그 등본,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td><td>민사소송법 제110조 제2항</td></tr><tr><td>금액 계산</td><td>법원이 법원사무관등에게 소송비용액을 계산하게 함</td><td>민사소송법 제115조</td></tr><tr><td>상대방 절차</td><td>등본 교부, 진술과 계산서·소명 서면 제출 최고</td><td>민사소송법 제111조 제1항</td></tr><tr><td>불복</td><td>즉시항고, 재판이 고지된 날부터 1주(불변기간)</td><td>민사소송법 제110조 제3항, 제444조</td></tr></table></div>
<h3 class="dpz51b-sh">같은 승소라도 결론이 갈리는 세 지점</h3>
<div class="dpz51b-grid">
<div class="dpz51b-card"><div class="dpz51b-gico"></div><h4>주문의 부담 비율</h4><p>일부패소라면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하고, 사정에 따라 한쪽에 전부를 부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제101조). 비율에 따라 신청 실익이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1b-card"><div class="dpz51b-gico"></div><h4>사건이 끝난 방식</h4><p>법원 화해에서 부담 원칙만 정했다면 신청에 따라 법원이 액수를 정합니다(제113조 제1항). 소 취하처럼 재판 없이 끝나면 신청에 따라 액수를 정하고 부담을 명합니다(제114조 제1항).</p></div>
<div class="dpz51b-card"><div class="dpz51b-gico"></div><h4>지출의 성격</h4><p>같은 영수증도 소송비용, 집행비용, 별도 청구 중 어디에 속하느냐에 따라 창구가 다릅니다. 내용증명 비용처럼 포함 여부가 사안별인 항목은 단정하지 말고 표시해 둡니다.</p></div>
</div>
<p>법원 화해에서 비용 부담을 특별히 정하지 않았다면 그 비용은 당사자들이 각자 부담합니다(제106조). 합의로 끝낼 생각이라면 합의 문구에 소송비용 부담을 어떻게 적을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제113조와 제114조의 경로에도 제110조 제2항·제3항과 제111조, 제112조가 준용되므로 서류와 불복의 구조는 같습니다.</p>
<div class="dpz51b-mid"><span>위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판결문 주문과 영수증을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span></div>

<h2 class="dpz51b-h2">소장 낸 날부터 쓰는 비용 장부 6칸은 어떻게 만드나요?</h2>
<p>비용 장부는 명도소송 비용 청구의 원재료이며, 날짜·단계·항목·지출처·증빙·구분 여섯 칸이면 충분합니다. 판결이 난 뒤에 영수증을 찾기 시작하면 납부서가 사라졌거나 어느 단계의 비용인지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민사소송법」 제110조 제2항이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요구하므로, 지출한 날 바로 적어 두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p>
<div class="dpz51b-tw"><table class="dpz51b-tb"><tr><th>날짜</th><th>단계</th><th>항목</th><th>지출처</th><th>증빙</th><th>구분</th></tr><tr><td>소장 접수일</td><td>1심</td><td>인지대</td><td>법원 납부</td><td>납부서</td><td><span class="dpz51b-tg">소송비용 후보</span></td></tr><tr><td>소장 접수일</td><td>1심</td><td>송달료</td><td>법원 납부</td><td>납부서</td><td><span class="dpz51b-tg">소송비용 후보</span></td></tr><tr><td>선임 계약일</td><td>1심</td><td>변호사 보수</td><td>소송대리인</td><td>계약서·입금 내역</td><td><span class="dpz51b-tg">소송비용 후보</span></td></tr><tr><td>발송일</td><td>소장 전</td><td>내용증명 우편</td><td>우체국</td><td>접수 영수증</td><td><span class="dpz51b-tg dpz51b-tg3">확인 필요</span></td></tr><tr><td>신청일</td><td>판결 뒤</td><td>집행 신청 비용</td><td>집행관실</td><td>납부 영수증</td><td><span class="dpz51b-tg dpz51b-tg2">집행비용</span></td></tr><tr><td>매월 지급일</td><td>전 기간</td><td>밀린 차임</td><td>임차인 미지급</td><td>입금 내역</td><td><span class="dpz51b-tg dpz51b-tg3">별도 청구</span></td></tr></table></div>
<p>표는 작성 방식을 보여 주는 가상의 예이며, 금액은 항목 칸에 영수증 금액 그대로 함께 적으면 됩니다. 단계 칸에는 심급을 꼭 표시합니다. 법원이 심급마다 그 심급의 소송비용 재판을 하므로(제104조), 1심과 항소심의 비용이 섞이면 주문과 맞춰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p>
<p>구분 칸에 '후보'라고 적는 까닭은 소송비용으로 인정될지의 최종 판단이 법원 몫이기 때문입니다. 임대인은 넓게 기록하되 계산서에 넣을지는 뒤에서 가려내면 됩니다. 기록이 없는 지출은 나중에 넣고 싶어도 소명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p>
<h3 class="dpz51b-sh">오늘 바로 할 수 있는 1차 조치</h3>
<ul class="dpz51b-todo"><li><b>1</b><span>스프레드시트나 노트에 6칸 장부를 만들고, 이미 쓴 비용부터 날짜순으로 옮겨 적습니다.</span></li>
<li><b>2</b><span>영수증·납부서·계약서·입금 내역을 단계별 봉투나 폴더로 나누고, 장부 행 번호를 함께 적어 둡니다.</span></li>
<li><b>3</b><span>판결문이 있다면 소송비용 주문 한 줄과 가집행 문구를 표시해 부담자와 범위를 확인합니다.</span></li>
</ul><h2 class="dpz51b-h2">변호사 보수는 약정액 전부 청구되나요?</h2>
<p>변호사 보수는 약정액 전부가 아니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만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 「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은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에게 "당사자가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보수"를 그 범위에서 인정한다고 정합니다. 여러 변호사가 대리했더라도 제109조 제2항에 따라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보고 계산합니다.</p>
<div class="dpz51b-vs">
<div class="dpz51b-vc dpz51b-vd"><h4>내가 약정한 보수</h4><ul><li>선임 계약서에 적힌 임대인과 변호사 사이의 약속</li><li>장부에는 약정액과 입금 내역을 그대로 기록</li><li>인정 범위를 넘는 몫은 임대인 부담으로 남을 수 있음</li></ul></div>
<div class="dpz51b-vc"><h4>소송비용으로 인정되는 보수</h4><ul><li>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li><li>여러 변호사여도 한 변호사로 계산</li><li>비용계산서와 법원 계산에 반영되는 몫</li></ul></div>
</div>
<p>인정 범위는 대법원규칙을 사건에 대입해야 나오므로 이 글에서 숫자로 말하지 않습니다. 선임 전에 예산을 짤 때 돌려받을 몫을 약정액 전부로 잡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며, 사건별 계산은 상담 때 안내해 드립니다.</p>

<h2 class="dpz51b-h2">명도소송비용 청구하는 법: 비용계산서 작성 순서</h2>
<p>명도소송비용 청구하는 법의 핵심은 장부에서 소송비용 후보만 추려 증빙 번호와 일대일로 맞추는 것입니다. 제110조 제2항은 제출 서류의 종류를 정할 뿐 칸 구성까지 적고 있지 않으므로, 세부 형식은 해당 법원의 안내와 서식을 확인합니다. 순서는 아래 여섯 단계로 나눠 보면 간단합니다.</p>
<ol class="dpz51b-flow"><li class="dpz51b-step"><span class="dpz51b-dot">1</span><div class="dpz51b-sbox"><b>주문 읽기</b>부담자와 비율, 확정 여부나 가집행 문구를 확인합니다. 항소심 판결이 있으면 심급별 주문을 모두 봅니다.</div></li>
<li class="dpz51b-step"><span class="dpz51b-dot">2</span><div class="dpz51b-sbox"><b>항목 추리기</b>장부에서 소송비용 후보만 뽑고 집행비용과 별도 청구는 뺍니다. 확인 필요 항목은 따로 메모해 판단을 받습니다.</div></li>
<li class="dpz51b-step"><span class="dpz51b-dot">3</span><div class="dpz51b-sbox"><b>비용계산서 쓰기</b>항목·금액·납부일·증빙 번호를 한 줄씩 적고 합계를 냅니다. 주문에 부담 비율이 있으면 반영 과정도 보이게 적습니다.</div></li>
<li class="dpz51b-step"><span class="dpz51b-dot">4</span><div class="dpz51b-sbox"><b>소명 서면 묶기</b>증빙 번호 순서로 납부서·영수증·계약서·입금 내역 사본을 묶고, 비용계산서 등본을 함께 준비합니다(제110조 제2항).</div></li>
<li class="dpz51b-step"><span class="dpz51b-dot">5</span><div class="dpz51b-sbox"><b>제1심 법원에 신청</b>사건번호와 당사자, 신청 취지를 적어 냅니다. 신청이 있으면 법원은 법원사무관등에게 소송비용액을 계산하게 하여야 합니다(제115조).</div></li>
<li class="dpz51b-step"><span class="dpz51b-dot">6</span><div class="dpz51b-sbox"><b>최고와 결정</b>법원은 결정 전에 상대방에게 등본을 교부하고 진술과 서면 제출을 최고하여야 하며(제111조 제1항), 그 뒤 결정으로 액수를 확정합니다.</div></li>
</ol><div class="dpz51b-smp">
<h4>문구 예시(가상의 예 · 법률 효과는 사안별로 다릅니다)</h4>
<p><b>신청 취지</b> 위 사건의 소송비용 부담 재판에 따라 피고가 원고에게 상환할 소송비용액의 확정을 구합니다.</p>
<p><b>신청 이유</b> 위 사건은 ○○법원 판결로 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도록 정해졌고 그 재판이 확정되었습니다. 원고가 지출한 비용은 별지 비용계산서와 같습니다.</p>
<p><b>계산서 한 줄</b> 1. 인지대 ○○원 — ○년 ○월 ○일 납부, 소명자료 1번.</p>
</div>
<p>비용계산서에서 조심할 대목은 장부의 모든 지출을 그대로 넣는 것, 합계만 적고 증빙 번호를 맞추지 않는 것, 일부패소인데 부담 비율을 빠뜨리는 것입니다. 서명 전에 계산서의 한 줄마다 증빙 한 장이 대응하는지만 짚어도 명도소송 비용 청구의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p>

<h2 class="dpz51b-h2">상대방이 서면을 내지 않거나 반박하면 어떻게 되나요?</h2>
<p>상대방이 기간 안에 서면을 내지 않으면 법원은 신청인의 비용에 대하여서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111조 제2항). 법원은 소송비용액을 결정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비용계산서 등본을 교부하고, 진술과 함께 일정한 기간 이내에 비용계산서와 소명 서면을 제출할 것을 최고하여야 합니다(제111조 제1항). 다만 상대방도 제110조 제1항의 확정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제111조 제2항 단서).</p>
<p>양쪽 모두 부담할 비용이 있다면 법원이 소송비용을 결정할 때 대등한 금액에서 상계된 것으로 봅니다(제112조 본문). 상대방이 서면을 내지 않은 제111조 제2항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제112조 단서). 흔히 나오는 말과 임대인이 확인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p>
<div class="dpz51b-claim"><div class="dpz51b-bub">"변호사 보수가 너무 많습니다."</div><div class="dpz51b-verdict">약정액이 아니라 제109조 제1항의 범위가 기준입니다. 계약서와 입금 내역을 내고 그 범위 안에서 계산됩니다.</div></div>
<div class="dpz51b-claim"><div class="dpz51b-bub">"저도 쓴 비용이 있습니다."</div><div class="dpz51b-verdict">일부패소처럼 양쪽 모두 부담할 비용이 있으면 상대방이 기간 안에 낸 계산서를 함께 보아 제112조 본문의 상계 구조로 정리됩니다. 전부 승소 사건이라면 주문의 부담자부터 다시 확인합니다.</div></div>
<div class="dpz51b-claim"><div class="dpz51b-bub">"영수증 없는 항목은 인정 못 합니다."</div><div class="dpz51b-verdict">비용액을 소명하는 서면이 요구되므로(제110조 제2항) 증빙이 빠진 항목은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재발급되는 서류부터 다시 챙깁니다.</div></div>

<h2 class="dpz51b-h2">결정문을 받은 뒤 불복과 강제집행은 어떻게 이어지나요?</h2>
<p>소송비용액 확정결정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고, 기간은 재판이 고지된 날부터 1주이며 불변기간입니다(「민사소송법」 제110조 제3항, 제444조). 결정 내용이 신청과 다르면 임대인도 같은 기간 안에 움직여야 하므로, 고지일을 장부에 바로 적어 둡니다.</p>
<p>상대방이 스스로 지급하지 않으면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은 「민사집행법」 제56조 제1호의 "항고로만 불복할 수 있는 재판"으로서 강제집행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즉시항고가 제기된 동안 집행을 진행할 수 있는지는 결정 내용과 사안에 따라 판단이 필요하므로 미리 단정하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1b-path">
<div class="dpz51b-pc"><b>고지일 기록</b>결정 고지일과 1주가 끝나는 날을 달력에 표시합니다.</div>
<div class="dpz51b-pc"><b>항고 여부 확인</b>사건 기록으로 상대방의 즉시항고 여부를 살핍니다.</div>
<div class="dpz51b-pc"><b>지급 요청과 집행</b>임의 지급을 요청하고, 없으면 집행할 재산을 정합니다.</div>
</div>
<p>금전 집행은 건물을 넘겨받는 인도 집행과 대상이 달라 예금·동산 등 재산별로 신청을 따로 판단합니다. 결정문이 있어도 상대방 재산이 확인되지 않으면 실제 회수는 어려우므로, 신청 전에 어디까지 진행할지 비용 대비로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p>

<h2 class="dpz51b-h2">소송비용이 아닌 돈은 어디로 가나요?</h2>
<p>소송비용이 아닌 돈은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으로 받을 수 없고 성격에 맞는 다른 경로로 가야 합니다. 비용계산서에 함께 넣으면 항목 정리만 늘어나므로, 장부의 구분 칸대로 나눠 두면 됩니다.</p>
<div class="dpz51b-grid">
<div class="dpz51b-card"><div class="dpz51b-gico"></div><h4>소송비용</h4><p>민사소송법 제98조의 패소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는 돈입니다.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같은 법 제110조의 확정결정으로 정합니다.</p></div>
<div class="dpz51b-card"><div class="dpz51b-gico"></div><h4>집행비용</h4><p>신청 때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같은 법 제53조 제1항).</p></div>
<div class="dpz51b-card"><div class="dpz51b-gico"></div><h4>별도 청구</h4><p>밀린 차임과 계약 종료 뒤 점유 사용 대가(민법 제741조 부당이득 등 사안별 검토)는 비용이 아니라 본래 청구로, 소장의 청구취지에 함께 넣거나 따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다룹니다.</p></div>
</div>
<p>건물 인도 집행은 돈을 거두는 절차가 아니어서 집행비용을 실제로 어떻게 회수할지는 따로 살펴야 합니다. 비용 회수를 설계할 때 소장 단계부터 차임 청구를 함께 넣을지 정해 두면 뒤에서 절차가 덜 늘어납니다.</p>

<h2 class="dpz51b-h2">명도소송 비용 청구,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b-faq">
<div class="dpz51b-q">
<h3>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에 정해진 기한이 있나요?</h3>
<div><div><p>「민사소송법」 제110조에는 신청 기한을 정한 문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래 미뤄도 괜찮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증빙을 잃기 쉽고 상대방 재산 상황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담 재판이 확정되거나 집행력을 갖게 된 뒤에는 장부를 정리해 신청 여부를 바로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b-q">
<h3>일부만 이겼는데 명도소송 비용 청구를 할 실익이 있나요?</h3>
<div><div><p>주문의 부담 비율과 양쪽이 쓴 비용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패소의 경우 부담은 법원이 정하고(제101조), 법원이 결정할 때 당사자들이 부담할 비용은 대등한 금액에서 상계된 것으로 봅니다(제112조 본문). 비율과 상대방 비용을 넣어 계산해 본 뒤 신청 여부를 정하면 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b-q">
<h3>내용증명 비용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비용도 계산서에 넣을 수 있나요?</h3>
<div><div><p>일률적으로 답하기 어렵고, 지출의 성격과 사건 경과를 봐야 합니다. 소송비용으로 인정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장부에 확인 필요로 남겨 영수증과 지출 이유를 함께 보관하세요. 항목별 판단은 판결문과 장부를 보며 전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b-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제 지출 중 소송비용에 들어가는 항목은 어디까지인가요?</li>
<li>일부 승소인데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의 실익이 있나요?</li>
<li>결정을 받은 뒤 어떤 재산에 집행할 수 있나요?</li>
</ol><p style="margin:0;">판결문과 장부를 곁에 두고 물으면 답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div class="dpz51b-call">
<p>판결문의 소송비용 주문과 비용 장부를 함께 보면 어디까지 청구할 수 있는지 정리됩니다. 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부동산·민사 전문, 공인중개사), 명도 800건+와 강제집행 200건+를 다뤘습니다.</p>
<p>판결문, 선임 계약서, 영수증과 납부서, 장부를 준비해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p>
<a class="dpz51b-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small>상담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 ·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small>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2:22+09:00</dc:date>
</item>


<item>
<title>아파트 명도소송 기간, 잔금일에서 거꾸로 짜는 달력과 경비실·폐문부재 변수</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f-wrap">

<div class="dpz51f-hero">
<span class="dpz51f-eyebrow"><i class="dpz51f-dotmark"></i>현행 법령 기준 · 아파트 집주인의 일정표</span>
<p class="dpz51f-h1">아파트 명도소송 기간,<br />잔금일에 맞출 수 있을까요?</p>
<p class="dpz51f-sub">아파트 명도소송 기간은 몇 개월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통지·송달·점유자 특정·집행 준비 네 구간에서 늘어나므로 달력은 그 구간부터 세어야 합니다.</p>
</div>
<div class="dpz51f-stat">
<div class="dpz51f-cell"><b>6~2개월 전</b><span>만료 기준 임대인 통지 기간</span></div>
<div class="dpz51f-cell"><b>30일</b><span>소장 송달 뒤 답변서 기한</span></div>
<div class="dpz51f-cell"><b>약 3개월</b><span>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span></div>
</div>
<div class="dpz51f-body">

<div class="dpz51f-answer">
<div><p><b>아파트 명도소송 기간은 판결까지 몇 개월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갱신거절 통지·소장 송달·점유자 특정·집행 준비에서 늘어납니다.</b> 잔금일이나 입주일이 잡혀 있다면 소장을 쓰기 전에 통지 기간을 지켰는지, 경비실과 공동현관 같은 송달 변수가 있는지, 가족만 살고 있지는 않은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아래 갈림길에 따라 달력이 달라집니다.</p></div>
</div>

<div class="dpz51f-check">
<h3 class="dpz51f-h3">이런 상황이라면 끝까지 읽어 보세요</h3>
<ul><li><span>아파트를 팔기로 했고 잔금일이 정해졌는데 세입자가 이사 날짜를 말하지 않습니다.</span></li>
<li><span>입주일은 다가오는데 만료 통지를 언제 했는지 기록이 흐릿합니다.</span></li>
<li><span>등기우편이 돌아오거나 경비실에서 대신 받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span></li>
<li><span>계약자는 따로 있고 그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1f-h2">아파트 명도소송 기간은 어느 구간에서 늘어나나요?</h2>
<p>아파트 명도소송 기간은 소장 전 통지, 소장 송달, 점유자 특정, 판결 뒤 집행의 네 구간에서 늘어납니다. 명도소송 기간이라고 하면 재판 기간만 떠올리기 쉽지만, 잔금일을 흔드는 변수는 재판 앞뒤 구간에도 많습니다.</p>
<p>법이 숫자를 정해 둔 곳은 일부입니다. 임대인의 갱신거절 통지 기간, 답변서 30일, 항소 2주, 공시송달 효력 2주가 그렇고, 변론이 몇 번 열리고 판결이 언제 나오는지는 사건과 법원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달력을 세울 때는 내 사건의 변수가 어느 구간에 있는지를 먼저 찾는 편이 정확합니다.</p>
<div class="dpz51f-flow">
<div class="dpz51f-step"><span class="dpz51f-num">1</span><h4>통지 구간</h4><p>만료일 계산, 통지 도달, 임차인의 갱신요구가 변수입니다. 기간을 넘기면 달력 전체가 뒤로 밀립니다.</p></div>
<div class="dpz51f-step"><span class="dpz51f-num">2</span><h4>송달 구간</h4><p>경비실 수령, 공동현관, 폐문부재가 변수입니다. 소장 부본이 송달되어야 답변서 30일이 시작됩니다.</p></div>
<div class="dpz51f-step"><span class="dpz51f-num">3</span><h4>점유자 구간</h4><p>계약자와 실제 거주자가 다르면 피고 설계와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1f-step"><span class="dpz51f-num">4</span><h4>집행 구간</h4><p>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립니다. 임대인 측 출석 일정도 함께 잡습니다.</p></div>
</div>
<h3 class="dpz51f-h3">오늘 채울 수 있는 5칸 달력표</h3>
<p>아파트 명도소송 일정은 아래 다섯 칸을 채우는 데서 시작합니다. 빈칸이 곧 먼저 확인할 지점입니다.</p>
<div class="dpz51f-tw"><table><thead><tr><th>칸</th><th>적을 내용</th><th>확인 자료</th></tr></thead><tbody><tr><td><b>만료일</b></td><td>계약서의 종료일. 2년 미만 약정이면 2년으로 보는 규정과 임차인의 주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td><td>임대차계약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 제1항</td></tr><tr><td><b>통지일</b></td><td>보낸 날이 아니라 임차인에게 도달한 날</td><td>내용증명 배달 기록, 문자 수신 기록</td></tr><tr><td><b>전입세대</b></td><td>전입 신고된 세대와 이름</td><td>전입세대 열람 내역</td></tr><tr><td><b>실제 거주자</b></td><td>계약자 본인인지, 가족만 사는지, 제3자가 사는지</td><td>방문 때 들은 말과 우편물 이름 메모</td></tr><tr><td><b>잔금일</b></td><td>매매 잔금일 또는 입주 희망일</td><td>매매계약서, 이사 계획</td></tr></tbody></table></div>

<h2 class="dpz51f-h2">소장을 내기 전, 갱신거절 통지와 해지는 언제까지 도달해야 하나요?</h2>
<p>아파트 임대인의 갱신거절 통지는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임차인에게 해야 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 제6조 제1항). 그 기간에 갱신거절이나 조건 변경 통지를 하지 않으면 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보고,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주임법 제6조 제2항).</p>
<p>통지는 도달이 기준입니다. 「민법」 제111조 제1항은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고 정합니다. 기간 끝 무렵에 부친 내용증명은 도달 시점이 다퉈질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보내고 기록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f-vs">
<div class="dpz51f-side dpz51f-ok"><h4>기간 안에 도달한 경우</h4><p>임대차 만료를 주장할 출발점이 생깁니다. 다음 쟁점은 임차인의 갱신요구와 거절 사유입니다.</p></div>
<div class="dpz51f-side dpz51f-late"><h4>지나서 도달했거나 통지가 없는 경우</h4><p>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보아 존속기간이 2년이 됩니다. 소장보다 합의와 매매 일정 조정을 먼저 따집니다.</p></div>
</div>
<p>가상의 예로, 만료까지 한 달이 남은 시점에 처음으로 갱신거절 문자를 보낸 집주인은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2개월 전을 넘긴 통지를 한 셈입니다. 임차인이 응하지 않으면 잔금일 전에 소장을 내더라도 임대차 종료를 주장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p>
<p>차임 연체는 길이 다릅니다. 아파트 같은 건물 임대차는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민법 제640조), 해지 통지가 도달했다면 만료일을 기다리지 않고 소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하거나 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게는 주임법 제6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않습니다(주임법 제6조 제3항). 해지와 갱신거절은 별개의 의사표시이므로 통지서에 어느 쪽인지 구분해 적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f-verdict"><h4>갈림길 1. 통지가 기간 안에 도달했는가</h4><p>도달 기록이 없거나 기간을 넘겼다면 존속기간 2년의 갱신 문제가 먼저입니다.</p></div>
<div class="dpz51f-verdict"><h4>갈림길 2. 임차인이 갱신요구권을 쓸 수 있는가</h4><p>임차인이 주임법 제6조 제1항 전단의 기간 이내에 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합니다(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임대인(임대인의 직계존속·직계비속을 포함한다)이 목적 주택에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가 거절 사유의 하나이고(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제8호), 갱신요구권은 1회에 한하며 갱신되는 임대차의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주임법 제6조의3 제2항).</p></div>
<div class="dpz51f-verdict"><h4>갈림길 3. 집을 파는 중인가</h4><p>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집을 팔면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봅니다(주임법 제3조 제4항). 잔금일까지 집이 비지 않으면 그 뒤의 일을 누가 맡을지 매수인과 정해야 합니다. 매수인의 실거주를 거절 사유로 내세울 수 있는지는 통지 시점과 소유권 이전 시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1f-draft"><h4>매매계약 특약 문구 예시(계약 전체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h4><p>"매도인은 잔금일까지 임차인의 점유를 정리하여 부동산을 인도하도록 노력한다. 인도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잔금일 변경과 이후 절차를 맡을 당사자를 서면으로 다시 정한다."</p></div>
<div class="dpz51f-cta"><p>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1f-h2">경비실이나 무인 택배함에 놓인 소장은 송달이 되나요?</h2>
<p>경비실이나 무인 택배함에 놓였다는 사실만으로 소장 송달이 끝났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민사소송법」(이하 민소법) 제186조 제1항은 근무장소 외의 송달 장소에서 본인을 만나지 못하면 사무원, 피용자 또는 동거인으로서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사람에게 교부할 수 있다고 정할 뿐, 경비원을 따로 적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p>
<p>소장 부본은 법원이 보내는 서류입니다. 임대인이 소장 사본을 직접 택배함에 넣거나 문 앞에 두어도 법원의 송달로 처리되지는 않습니다. 법원 사건 조회에서 송달 결과가 도달인지, 폐문부재인지, 수취인불명인지를 확인해야 다음 일정이 정해집니다.</p>
<div class="dpz51f-cards">
<div class="dpz51f-card"><div class="dpz51f-ico"></div><h4>경비실 수령</h4><p>경비원이 받은 소장의 효력은 세대와의 수령 관계 등에 따라 다퉈질 여지가 있습니다. 법원 기록에 적힌 수령인부터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1f-card"><div class="dpz51f-ico"></div><h4>무인 택배함</h4><p>서류를 놓아둘 수 있는 경우는 거부가 있을 때로 정해져 있습니다(민소법 제186조 제3항). 부재 중 택배함에 들어간 일을 이 규정으로 곧바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p></div>
<div class="dpz51f-card"><div class="dpz51f-ico"></div><h4>수령 거부</h4><p>본인이나 제1항의 수령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면 송달할 장소에 서류를 놓아둘 수 있습니다(민소법 제186조 제3항).</p></div>
</div>
<p>계약서와 등기의 동·호수가 같은지, 공동현관을 어떻게 통과하는지, 평일 낮과 저녁에 인기척이 있는지, 우편물이 쌓여 있는지를 메모합니다. 다만 세대 안으로 들어가거나 잠금장치를 건드려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p>

<h2 class="dpz51f-h2">폐문부재가 이어지면 주소 보정과 공시송달은 어떻게 가나요?</h2>
<p>폐문부재가 이어지면 주소를 보정하고 재송달을 시도한 뒤, 그래도 주소를 알 수 없을 때 공시송달을 검토합니다. 공시송달의 요건은 당사자의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 등이고(민소법 제194조 제1항), 사람이 사는 아파트에서 문만 닫혀 있다는 사정은 이 요건과 다를 수 있으므로 폐문부재라고 곧바로 공시송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p>
<p>주소보정명령을 받으면 주민등록 주소를 다시 확인하고, 같은 주소라면 실무상 야간이나 휴일에 송달해 달라는 특별송달 신청을 검토합니다. 공동현관 출입 방법과 사람이 있는 시간대를 함께 적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p>
<p>공시송달은 법원사무관등이 직권으로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할 수 있으며, 신청에는 사유를 소명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194조 제1항·제2항).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이 생기고, 이 기간은 줄일 수 없습니다(민소법 제196조 제1항·제3항). 잔금일을 계산할 때 이 2주와 그 앞의 재송달 시간을 함께 넣어 두어야 합니다.</p>

<h2 class="dpz51f-h2">답변서가 오느냐에 따라 명도소송 기간은 어떻게 갈리나요?</h2>
<p>명도소송 기간은 피고가 답변서를 내느냐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공시송달로 받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민소법 제256조 제1항).</p>
<p>답변서가 없으면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피고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내면 그러하지 아니합니다(민소법 제257조 제1항). 30일이 지났다고 판결 날짜가 정해진 것처럼 계산하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f-tw"><table><thead><tr><th>피고의 반응</th><th>절차의 흐름</th><th>달력에 적는 법</th></tr></thead><tbody><tr><td><b>30일 안에 답변서 없음</b></td><td>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음. 선고 전까지 다투는 답변서를 내면 달라짐</td><td>선고기일 통지 전에는 날짜를 확정하지 않기</td></tr><tr><td><b>다투는 답변서 제출</b></td><td>변론기일이 진행됨. 갱신요구·보증금·연체액이 흔한 쟁점</td><td>쟁점별 증거 묶어 두기. 변론 횟수와 기간은 사건마다 다름</td></tr><tr><td><b>공시송달로 진행</b></td><td>민소법 제256조 제1항 단서로 30일 제출의무가 적용되지 않음</td><td>변론기일에 낼 증거를 갖추어 준비하기</td></tr></tbody></table></div>
<p>판결 뒤에는 항소 구간이 붙습니다. 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하여야 하고 판결서 송달 전에도 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은 불변기간입니다(민소법 제396조).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은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제공하지 아니하고 가집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선고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213조 제1항). 잔금일이 급하다면 판결 주문의 가집행 문구부터 보고, 상대방의 집행정지 신청 가능성도 여백으로 남겨 둡니다.</p>

<h2 class="dpz51f-h2">가족만 살거나 점유자가 바뀌면 피고는 누구로 정하나요?</h2>
<p>아파트 명도소송의 피고는 계약 명의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점유 상태까지 보고 정해야 합니다. 강제집행은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이에 덧붙여 적은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민사집행법」(이하 민집법) 제39조 제1항). 판결에 없는 사람이 독립해 살고 있으면 집행 단계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f-verdict"><h4>임차인과 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h4><p>임차인을 피고로 삼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집행 때 임차인이 없으면 집행관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등에게 짐을 인도하여야 하는데(민집법 제258조 제4항), 이 조문은 짐을 넘겨받을 상대를 정한 규정이지 피고를 정하는 규정은 아닙니다.</p></div>
<div class="dpz51f-verdict"><h4>임차인은 나가고 가족만 남은 경우</h4><p>남은 가족이 임차인의 점유를 돕는 데 그치는지, 독립해 점유하는지에 따라 피고에 함께 넣을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1f-verdict"><h4>전차인이나 다른 사람이 사는 경우</h4><p>계약자만 피고로 하면 집행이 막힐 수 있어 실제 점유자를 함께 넣을지 먼저 검토합니다.</p></div>
<p>소송 중에 점유자가 바뀔 염려가 있다면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검토합니다. 다툼의 대상에 관한 가처분은 "현상이 바뀌면 당사자가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합니다(민집법 제300조 제1항). 필요 여부와 효과는 점유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p>

<h2 class="dpz51f-h2">판결 뒤 집행 구간과 잔금일 역산표는 어떻게 짜나요?</h2>
<p>판결 뒤 집행 구간은 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고 잔금일에서 거꾸로 셉니다. 강제집행은 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하여 하므로(민집법 제24조), 확정 여부나 가집행 문구부터 확인합니다.</p>
<p>본집행은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는 절차이고,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민집법 제258조 제1항·제2항). 문이 잠겨 있으면 집행관이 잠근 문을 여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고(민집법 제5조 제1항), 저항을 받거나 채무자의 주거에서 채무자나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그 친족·고용인을 만나지 못한 때에는 성년 두 사람이나 조문이 정한 직원·경찰공무원 중 한 사람을 증인으로 참여하게 하여야 합니다(민집법 제6조). 짐의 반출도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지므로 임대인이 먼저 짐을 옮겨서는 안 됩니다.</p>
<div class="dpz51f-tw"><table><thead><tr><th>역순</th><th>단계</th><th>법과 안내 기준</th><th>내 날짜</th></tr></thead><tbody><tr><td>1</td><td><b>잔금일·입주일</b></td><td>매매계약서 또는 입주 계획</td><td class="dpz51f-blank"></td></tr><tr><td>2</td><td><b>본집행·인도</b></td><td>채권자나 대리인 출석 필요(민집법 제258조 제2항)</td><td class="dpz51f-blank"></td></tr><tr><td>3</td><td><b>강제집행 신청</b></td><td>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td><td class="dpz51f-blank"></td></tr><tr><td>4</td><td><b>판결 송달·가집행 확인</b></td><td>항소 2주(민소법 제396조 제1항), 집행 근거(민집법 제24조)</td><td class="dpz51f-blank"></td></tr><tr><td>5</td><td><b>소장 송달</b></td><td>답변서 30일(민소법 제256조 제1항), 첫 공시송달 2주(민소법 제196조 제1항)</td><td class="dpz51f-blank"></td></tr><tr><td>6</td><td><b>소장 접수</b></td><td>임대차 종료 사유 정리 뒤. 변론 기간은 사건마다 다름</td><td class="dpz51f-blank"></td></tr><tr><td>7</td><td><b>통지 도달</b></td><td>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주임법 제6조 제1항)</td><td class="dpz51f-blank"></td></tr></tbody></table></div>
<p>역산표에서 칸이 모자라면 소송만으로 잔금일을 맞추기 어렵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합의 퇴거 협의나 잔금일 재조정을 병행합니다.</p>
<p>보증금도 일정표의 한 칸입니다. 임대차기간이 끝난 경우에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을 때까지는 임대차관계가 존속되는 것으로 보며(주임법 제4조 제2항), 판결 주문이 보증금 지급과 상환하는 형태로 나오면 반대의무의 이행이나 이행 제공을 증명해야 집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41조 제1항). 매매 잔금을 받아 보증금을 돌려주려는 계획이라면 이 순서와 부딪칠 수 있어 미리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f-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제 잔금일에 맞추려면 어느 단계부터 해야 하나요?</li>
<li>가족이 사는데 피고를 누구로 해야 하나요?</li>
<li>경비실 수령이나 폐문부재가 나오면 어떻게 대응하나요?</li>
</ol><p>질문을 메모해 전화 주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f-h2">아파트 명도소송 기간,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f-faq">
<div class="dpz51f-q">
<h3>아파트 명도소송 기간은 보통 몇 개월인가요?</h3>
<div><div><p>소장 접수부터 판결까지 몇 개월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송달과 답변서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립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f-q">
<h3>세입자가 소장을 받지 않으면 소송이 멈추나요?</h3>
<div><div><p>받지 않는다고 소송이 끝나지는 않지만 송달이 해결될 때까지 일정은 늦어집니다. 정당한 사유 없는 거부에는 서류를 놓아둘 수 있고, 주소를 알 수 없으면 공시송달을 검토합니다. 폐문부재라면 주소 보정과 재송달을 먼저 진행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f-q">
<h3>잔금일 전에 판결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h3>
<div><div><p>매수인과 잔금일이나 인도 조건을 다시 정하는 협의를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으면 양수인이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보므로 소송과 집행을 누가 이어 갈지도 함께 정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f-call">
<h3>내 달력의 빈칸, 서류로 확인해 드립니다</h3>
<p>법도 명도소송센터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사건 800건 이상과 강제집행 2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 임대차계약서, 통지 기록, 송달 결과, 매매계약서를 준비해 전화 주시면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 함께 확인합니다. 방문 없이 전화 선임이 가능하고 전국 사건을 맡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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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담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입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1:59+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뜻, 전세·월세·원룸·상가 계약별로 달라지는 근거와 비용 항목</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a-wrap">

<div class="dpz51a-hero">
<span class="dpz51a-eye"><i></i>명도소송 용어 해설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1a-h1">명도소송 뜻은 하나인데, 내 계약에서는 왜 답이 달라질까요</p>
<p class="dpz51a-sub">건물을 비워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이라는 정의는 같아도, 계약 형태마다 따져 볼 조문과 비용 항목이 갈립니다.</p>
<ul class="dpz51a-chips"><li>전세</li>
<li>월세</li>
<li>원룸</li>
<li>상가</li>
</ul></div>

<div class="dpz51a-stat">
<div class="dpz51a-cell"><b>2기 · 3기</b>주택·상가 연체 해지 기준</div>
<div class="dpz51a-cell"><b>제258조</b>민사집행법 인도 집행 조문</div>
<div class="dpz51a-cell"><b>약 3개월</b>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div>
</div>
<div class="dpz51a-body">

<div class="dpz51a-callout">
<b>결론부터</b>
<p>명도소송 뜻은 건물을 점유한 사람에게 그 건물을 비워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이며,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입니다. 정의는 하나지만 전세·월세·원룸·상가 중 어떤 계약이었느냐에 따라 소송 이유, 근거 조문, 보증금 정리, 비용 항목이 달라집니다. 뜻을 확인한 다음에는 내 계약이 이미 끝났는지, 끝낼 사유가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p>
</div>
<div class="dpz51a-check">
<h4>이런 상황에서 찾으셨다면 끝까지 읽어 보세요</h4>
<ul><li>내용증명이나 상담에서 '명도'라는 말을 듣고 뜻부터 찾아보는 임대인</li>
<li>세입자가 나가지 않는데 내 계약도 소송 대상인지 궁금한 경우</li>
<li>전세와 월세, 원룸과 상가의 비용 항목이 다른지 알고 싶은 경우</li>
<li>보증금이 남았는데 소장을 먼저 내도 되는지 망설이는 경우</li>
</ul></div>


<h2 class="dpz51a-h2">명도소송 뜻은 무엇인가요?</h2>
<p>명도소송 뜻은 건물을 점유한 사람을 상대로 그 건물을 비워 넘겨 달라고 구하는 민사소송입니다. 법 조문과 판결문에서는 주로 '인도'라고 쓰고 일상에서는 '명도'라고 부르지만,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입니다.</p>
<p>소송이 필요한 까닭은 소유권만으로 점유를 되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민법 제213조는 소유자가 자기 물건을 점유한 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는 단서를 둡니다. 임대차가 살아 있는 동안 임차인은 이 단서를 내세울 수 있으므로, 명도소송의 출발점은 상대방의 점유 권리가 끝났는지 따지는 일입니다. 누가 원고가 되어야 하는지는 소유자인지 임대인인지 등 계약 관계를 보고 따로 확인합니다.</p>
<p>판결을 받았다고 건물이 저절로 비워지지는 않습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은 채무자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제2항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강제집행을 한다고 정합니다. 점유자가 스스로 나가지 않으면 강제집행을 따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로 안내합니다.</p>
<div class="dpz51a-cards">
<div class="dpz51a-card"><span class="dpz51a-ico"></span><h4>명도와 인도</h4><p>건물을 비워 점유를 넘긴다는 같은 말입니다. 소장에 어느 표현이 쓰였는지로 뜻이 달라지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1a-card"><span class="dpz51a-ico"></span><h4>재판의 쟁점</h4><p>건물이 누구 것인지보다 점유할 권리가 끝났는지가 쟁점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 서류가 여기에 쓰입니다.</p></div>
<div class="dpz51a-card"><span class="dpz51a-ico"></span><h4>경매는 다른 길</h4><p>경매 매수인은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민사집행법 제136조의 인도명령을 신청할 수 있어 경로가 다릅니다.</p></div>
</div>


<h2 class="dpz51a-h2">전세·월세·원룸·상가, 계약별로 무엇이 달라지나요?</h2>
<p>계약 형태가 달라지면 명도소송을 내는 이유와 먼저 볼 조문, 보증금 정리 순서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네 가지 계약을 같은 기준으로 나란히 놓은 것이며, 실제 판단은 계약서 문구와 통지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a-tblw"><table class="dpz51a-tbl"><thead><tr><th>구분</th><th>전세</th><th>월세(주택)</th><th>원룸</th><th>상가</th></tr></thead><tbody><tr><td>흔한 소송 이유</td><td>기간 만료, 갱신 거절</td><td>차임 연체 해지, 기간 만료</td><td>차임 연체 해지, 기간 만료</td><td>3기 연체 해지, 갱신 거절 사유</td></tr><tr><td>먼저 볼 조문</td><td>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 제2항, 민법 제303조 제1항(등기 전세권)</td><td>민법 제640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td><td>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4조 제1항</td><td>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 제10조 제1항</td></tr><tr><td>보증금 정리</td><td>반환 시점과 자금 계획이 일정의 중심</td><td>남은 보증금과 연체 내역을 함께 계산</td><td>남은 보증금으로 소송 실익부터 계산</td><td>남은 보증금, 원상회복, 권리금 주장 여부까지 점검</td></tr><tr><td>비용에서 커지는 곳</td><td>소송비용보다 보증금 마련</td><td>밀린 차임을 함께 청구하는지</td><td>집행 때 남은 짐의 보관과 처리</td><td>집기·시설물 반출과 점유 범위 특정</td></tr><tr><td>먼저 확인할 것</td><td>전세권 등기 유무</td><td>연체액이 2기 차임액에 달했는지</td><td>주거용 건물인지</td><td>환산보증금 초과 여부</td></tr></tbody></table></div>
<p>네 칸의 차이는 소송의 이름이 아니라 계약이 끝났음을 보여 주는 방법과 돈을 정리하는 순서에 있습니다. 상가 명도소송에서는 임차인이 권리금 회수 기회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경우도 있어, 해지 근거와 통지 시점을 처음부터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p>
<div class="dpz51a-todo">
<h4>오늘 할 수 있는 1차 점검: 표에 내 계약 넣어 보기</h4>
<ul><li><b>계약서</b>: 계약 형태, 기간, 차임 지급일, 특약을 옮겨 적습니다.</li>
<li><b>입금 내역</b>: 밀린 차임 합계와 남은 보증금을 계산합니다.</li>
<li><b>통지 기록</b>: 갱신 거절이나 해지 통지를 언제 어떻게 보냈고 도달 근거가 있는지 적습니다.</li>
<li><b>현장</b>: 실제로 살거나 영업하는 사람과 사용 용도를 적습니다.</li>
</ul></div>


<h2 class="dpz51a-h2">월세 명도소송과 상가 명도소송은 연체 기준이 왜 다른가요?</h2>
<p>적용되는 법이 달라서, 주택 월세는 민법 제640조의 2기를, 상가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의 3기를 기준으로 해지 여부를 봅니다. 두 조문 모두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그 기수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p>
<p>기준은 연속 개월 수가 아니라 연체액 합계입니다. 상가의 3기를 '3개월 연속'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연체 합계가 3기분에 달했는지를 봅니다. 가상의 예로, 주택 월세 세입자가 여러 달에 걸쳐 일부씩만 냈다면 밀린 달의 수가 아니라 밀린 금액의 합계가 2기 차임액에 이르렀는지를 계산합니다.</p>
<p>연체가 기준에 달해도 계약이 저절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임대인이 해지 통지를 해야 하고, 민법 제111조 제1항에 따라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효력이 생기므로 도달 기록을 남겨 둡니다.</p>
<div class="dpz51a-vs">
<div class="dpz51a-vsc dpz51a-d"><h4>주택 월세</h4><p><b>해지 기준</b> 민법 제640조, 차임연체액 2기</p><p><b>갱신 거절 사유</b>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제1항 제1호, 2기 연체 사실</p><p><b>통지가 없으면</b> 같은 법 제6조 제1항·제2항, 존속기간 2년의 법정갱신(2기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한 임차인 등은 제3항으로 제외)</p></div>
<div class="dpz51a-vb">VS</div>
<div class="dpz51a-vsc dpz51a-l"><h4>상가</h4><p><b>해지 기준</b>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 차임연체액 3기</p><p><b>갱신 거절 사유</b> 같은 법 제10조 제1항 제1호, 3기 연체 사실</p><p><b>통지가 없으면</b> 같은 법 제10조 제4항, 존속기간 1년의 법정갱신(환산보증금 초과 상가는 제외)</p></div>
</div>
<p>상가 명도소송의 갈림길은 환산보증금 초과 여부입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3항에 열거된 조문만 초과 임대차에 적용되는데, 제10조의8은 열거에 들어 있지만 제10조 제4항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기준 금액은 대통령령으로 지역별로 정해지므로 내 계약의 보증금과 차임으로 따로 계산해 봐야 합니다.</p>
<p>월세 명도소송비용을 따질 때는 밀린 차임을 명도와 함께 청구할지가 변수입니다. 건물 인도만 구할지 연체 차임까지 같은 소장에 담을지에 따라 청구 내용과 첨부 서류가 달라지고, 금액은 사건마다 달라 상담 때 함께 계산합니다.</p>


<h2 class="dpz51a-h2">전세명도소송은 왜 보증금부터 따지나요?</h2>
<p>임대차가 끝나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는 임대차관계가 존속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전세명도소송은 보증금 계획부터 따집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 제2항이 그 근거이며, 등기하지 않은 전세계약에는 같은 법 제12조로 이 법이 준용되고 전세금은 임대차의 보증금으로 봅니다.</p>
<p>민법 제536조 제1항의 동시이행 항변권도 함께 봐야 합니다.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은 상대방이 채무이행을 제공할 때까지 자기 채무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는 조문이고, 대법원 판결은 임대차 종료 때 목적물 반환과 보증금 반환을 동시이행 관계로 보는 취지입니다. 전세 세입자가 이 항변을 내세울 여지가 있고, 받아들여지는지는 사안별로 다릅니다.</p>
<div class="dpz51a-myth"><div class="dpz51a-bub">"보증금은 판결 받은 뒤에 정리하면 되겠지."</div><div class="dpz51a-verdict"><span>판결 주문이 보증금 지급과 상환으로 인도하라는 모양이 되면, 민사집행법 제41조 제1항에 따라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집행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span></div></div>
<div class="dpz51a-myth"><div class="dpz51a-bub">"전세도 월세처럼 연체를 이유로 해지하면 되겠지."</div><div class="dpz51a-verdict"><span>약정한 차임이 없는 전세에는 연체 해지 경로를 쓰기 어렵습니다. 기간 만료와 갱신 거절 통지, 그 밖의 해지 사유가 있는지를 봅니다.</span></div></div>
<div class="dpz51a-myth"><div class="dpz51a-bub">"등기가 있든 없든 전세는 다 똑같겠지."</div><div class="dpz51a-verdict"><span>등기된 전세권은 민법 제303조 제1항과 제317조의 구조를 따로 봅니다. 구체적인 절차 차이는 등기부와 계약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span></div></div>
<p>전세명도소송비용도 항목 이름은 월세와 같이 소송비용과 집행비용으로 나뉩니다. 다만 실제 자금 계획에서 더 무거운 것은 돌려줄 보증금이므로, 소장을 내기 전에 반환 시점과 재원을 함께 정해 두어야 일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1a-fork">
<h4>결론이 갈리는 세 지점</h4>
<ol><li>계약이 이미 끝났는가, 아니면 끝낼 사유가 있는가</li>
<li>전세라면 등기된 전세권인가, 등기 없는 전세인가</li>
<li>상가라면 환산보증금을 넘는 임대차인가</li>
</ol><p class="dpz51a-mid">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a-h2">원룸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나요?</h2>
<p>주거용 건물의 임대차라면 원룸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며, 건물 이름보다 주거용인지가 기준입니다. 같은 법 제2조는 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임대차에 적용한다고 정하고, 임차주택의 일부가 주거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도 같다고 덧붙입니다. 서류상 표시와 실제 쓰임이 다른 원룸은 다툼이 생길 수 있어 사용 모습까지 확인합니다.</p>
<p>원룸 계약에서 흔한 오해는 1년 계약이면 1년 뒤 바로 비워 달라고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법 제4조 제1항은 기간을 정하지 아니하거나 2년 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보고, 다만 임차인은 2년 미만으로 정한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1년을 내세울 수 있는 쪽이 임차인이므로, 임대인은 2년을 기준으로 통지 달력을 짜야 합니다.</p>
<p>원룸 명도소송비용에서 변수가 되기 쉬운 곳은 집행 때 남은 짐입니다. 임대인이 먼저 문을 열거나 짐을 치우면 별도의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민사집행법 제258조는 다음 순서를 정해 둡니다.</p>
<div class="dpz51a-step">
<div><b>제3항·제4항 인도</b>집행관이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제거해 채무자에게, 채무자가 없으면 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이나 채무자의 대리인·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b>제5항 보관</b>채무자와 그 사람들이 없으면 집행관은 그 동산을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div>
<div><b>제6항 매각·공탁</b>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하면 집행관은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div>
</div>


<h2 class="dpz51a-h2">명도소송 절차 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요?</h2>
<p>명도소송 절차 비용은 소송비용, 집행비용, 항목별로 따져 볼 그 밖의 지출로 나눠 봐야 합니다. 주택명도 소송비용이든 상가 명도소송 비용이든 이 구조는 같고, 금액은 소가와 점유 현황, 짐의 양, 송달 상황 등 사안에 따라 달라 상담 때 안내합니다. 먼저 절차 네 단계에서 어떤 지출이 생기는지 보겠습니다.</p>
<ol class="dpz51a-flow"><li><i>1</i><b>명도 내용증명</b>계약 종료나 해지 의사와 도달 기록을 남기는 단계입니다. 작성과 우편 비용이 생깁니다.</li>
<li><i>2</i><b>점유이전금지가처분</b>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은 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를 요건으로 듭니다. 결정 뒤 집행 단계에서 집행관이 고시문으로 공시하며, 인지와 집행 실비가 생깁니다.</li>
<li><i>3</i><b>명도소송</b>소장 접수와 송달, 변론, 판결로 이어집니다. 인지대와 송달료, 변호사 보수가 여기에 속합니다.</li>
<li><i>4</i><b>강제집행(별도 계약)</b>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로 안내합니다. 법원이 정하는 비용과 열쇠수리공 비용 등 실비가 생깁니다.</li>
</ol><p>네 단계를 모두 거쳐야 소장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지 증거와 점유가 바뀔 위험 때문에 앞 단계를 먼저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는 계약 상태와 점유 상황을 봐야 정해집니다.</p>
<div class="dpz51a-tblw"><table class="dpz51a-ledger"><thead><tr><th>구분</th><th>먼저 내는 쪽</th><th>최종 부담과 회수</th></tr></thead><tbody><tr><td><b>소송비용</b></td><td>법원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소송행위에 대해 당사자에게 미리 내게 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116조 제1항).</td><td>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합니다(같은 법 제98조).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같은 법 제110조 제1항의 결정 절차로 정합니다.</td></tr><tr><td><b>집행비용</b></td><td>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td><td>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같은 법 제53조 제1항).</td></tr><tr><td><b>그 밖의 지출</b></td><td>내용증명과 가처분 비용 등은 지출한 쪽의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td><td>소송비용에 들어가는지는 항목별로 달라 따로 확인합니다.</td></tr></tbody></table></div>
<p>패소자 부담은 전액 회수를 뜻하지 않습니다. 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은 변호사 보수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하고, 제99조와 제100조는 권리를 늘리거나 지키는 데 필요하지 아니한 행위로 말미암은 비용, 당사자가 책임져야 할 사유로 소송이 지연되어 생긴 비용 등을 승소자에게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확정 신청은 같은 법 제110조 제1항에 따라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에 합니다.</p>


<h2 class="dpz51a-h2">내 계약은 어느 칸일까요? 자가진단 5문항</h2>
<p>명도소송 뜻을 내 사건에 대입하려면 아래 다섯 문항에 답해 보면 됩니다. '애매함'이 나오는 항목이 바로 서류를 봐야 판단되는 부분입니다.</p>
<ol class="dpz51a-diag"><li><i>1</i><span><b>계약 기간이 이미 끝났나요?</b>끝났다면 갱신 여부를, 남았다면 해지 사유가 있는지를 봅니다.</span></li>
<li><i>2</i><span><b>갱신 거절 통지가 기간 안에 도달했나요?</b>주택 임대인의 통지는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1항)이고, 상가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 제4항이 가리키는 같은 조 제1항의 기간, 곧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를 봅니다(환산보증금 초과 상가에는 제4항 미적용).</span></li>
<li><i>3</i><span><b>밀린 차임 합계가 주택 2기, 상가 3기 차임액에 달했나요?</b>달했다면 해지 통지가 도달했는지까지 확인합니다.</span></li>
<li><i>4</i><span><b>실제 점유자가 계약 상대방과 같은가요?</b>강제집행은 판결이나 집행문에 성명이 표시된 사람에 대해 개시되므로(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 피고를 정할 때 함께 봅니다.</span></li>
<li><i>5</i><span><b>돌려줄 보증금과 지급 시점을 정했나요?</b>남은 금액을 언제 어떻게 정리할지 정하지 않으면 소송 일정을 짜기 어렵습니다.</span></li>
</ol><div class="dpz51a-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제 계약은 이미 종료된 것인가요?</li>
<li>보증금을 언제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요?</li>
<li>소송 전 단계 중 생략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li>
</ol><p>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앞에 두고 전화 주시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a-h2">명도소송 뜻을 찾은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a-faq">
<div class="dpz51a-q"><h3>명도소송과 건물인도소송은 다른 소송인가요?</h3><div><div><p>같은 소송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고, 계약 종료나 해지를 이유로 건물을 비워 넘기라고 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청구원인은 임대차 종료인지 무단점유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a-q"><h3>명도소송 뜻대로 판결을 받으면 세입자는 바로 나가야 하나요?</h3><div><div><p>판결이 나도 건물이 저절로 비워지지는 않습니다. 세입자가 스스로 나가지 않으면 강제집행을 신청해야 하고, 민사집행법 제258조에 따라 집행관이 집행하며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해야 합니다. 신청부터 본집행까지는 약 3개월로 안내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a-q"><h3>명도소송 비용은 전부 상대방에게서 돌려받을 수 있나요?</h3><div><div><p>전부 돌려받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송비용은 패소자 부담이 원칙이지만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 범위 안에서만 인정되고, 집행비용은 집행에서 우선 변상을 받는 구조이며, 실제 회수는 상대방의 재산에 달려 있습니다. 내 사건에서 어느 항목까지 회수를 기대할 수 있는지는 판결 주문과 지출 내역을 봐야 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1a-cta">
<h4>내 계약이 어느 칸인지 서류로 확인해 드립니다</h4>
<p>『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법도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부동산 관련사건 7,000건+, 명도 800건+를 다뤄 왔습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통지 기록을 준비해 주시면 소송이 필요한 사건인지,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 확인해 드립니다. 방문 없이 전화로도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이 가능합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1a-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class="dpz51a-hrs">무료 전화상담 오전 10시~오후 6시 · 12~1시 점심 · 공휴일 휴무</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1:57+09:00</dc:date>
</item>


<item>
<title>경매 명도 방법, 첫 연락 문자부터 응답 3갈래와 직접·대행 범위까지</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k-wrap">

<div class="dpz51k-hero">
<span class="dpz51k-eyebrow">경매 명도 실무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1k-h1">경매 명도 방법,<br />첫 연락부터 맡길 범위까지</p>
<p class="dpz51k-sub">협의와 인도명령 신청을 나란히 진행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낙찰자가 바로 쓸 문자 예시와 응답별 다음 행동을 정리했습니다.</p>
</div>
<div class="dpz51k-stat">
<div class="dpz51k-cell"><b>6월</b><span>대금 납부 뒤 인도명령 신청 기한</span></div>
<div class="dpz51k-cell"><b>3갈래</b><span>무응답·이사비 요구·권원 주장</span></div>
<div class="dpz51k-cell"><b>1주</b><span>재판 고지 뒤 즉시항고 기간</span></div>
</div>
<div class="dpz51k-body">

<div class="dpz51k-callout">
<p class="dpz51k-tag">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p>
<p>경매 명도 방법은 협의와 인도명령 신청을 나란히 진행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매수인은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인도명령을 신청할 수 있고, 점유자의 응답과 대항력 유무에 따라 합의·집행·명도소송으로 길이 갈립니다.</p>
<p>첫 연락부터 기록을 남기고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어디부터 맡길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문자나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6월이 늘어난다는 규정은 없으니, 협의 중에도 기한은 따로 관리하셔야 합니다.</p>
</div>
<div class="dpz51k-check">
<h3>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순서를 잡아 드립니다</h3>
<ul><li><span>낙찰을 받았는데 점유자에게 처음에 뭐라고 연락할지 막막합니다.</span></li>
<li><span>점유자가 답이 없거나 이사비 이야기부터 꺼냅니다.</span></li>
<li><span>임차인이라며 계속 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span></li>
<li><span>직접 할지, 경매 명도 대행이나 변호사에게 맡길지 정하지 못했습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 방법은 어떤 순서인가요?</h2>
<p>경매 명도 방법의 기본 순서는 점유자 확인, 첫 연락, 대금 납부와 인도명령 신청, 합의 또는 집행입니다. 「민사집행법」 제135조에 따라 매수인은 매각대금을 다 낸 때에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합니다. 같은 법 제136조 제1항은 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면 법원이 채무자·소유자 또는 부동산 점유자에게 부동산을 매수인에게 인도하도록 명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p>
<p>낙찰자가 가장 흔히 오해하는 부분은 협의가 끝난 다음에 법원 절차를 시작한다는 생각입니다. 협의와 인도명령은 앞뒤 관계가 아니라 나란히 가는 두 개의 트랙입니다. 협의가 잘되는 듯해도 약속한 날에 이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그때 6월이 지나 있으면 선택지가 좁아지기 때문입니다.</p>
<div class="dpz51k-lanes"><span>협의 트랙</span><span></span><span>법원 트랙</span></div>
<div class="dpz51k-flow">
<div class="dpz51k-step"><div class="dpz51k-lane dpz51k-is-t"><b>대금 납부 전 · 협의</b>매각물건명세서의 점유 관련 진술을 확인하고 신분을 밝힌 첫 문자를 보냅니다. 소유자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div><div class="dpz51k-fdot">1</div><div class="dpz51k-lane dpz51k-is-c"><b>대금 납부 전 · 법원</b>납부 예정일을 기준으로 6월 만료일을 미리 계산하고 신청 서류를 준비합니다.</div></div>
<div class="dpz51k-step"><div class="dpz51k-lane dpz51k-is-t"><b>납부 직후 · 협의</b>매수인 자격으로 인도 희망일과 회신 기한을 알립니다.</div><div class="dpz51k-fdot">2</div><div class="dpz51k-lane dpz51k-is-c"><b>납부 직후 · 법원</b>인도명령을 신청합니다. 협의 중이어도 6월은 따로 흐릅니다.</div></div>
<div class="dpz51k-step"><div class="dpz51k-lane dpz51k-is-t"><b>응답 확인 · 협의</b>무응답·이사비 요구·권원 주장 중 어디인지 기록하고 합의 조건을 정리합니다.</div><div class="dpz51k-fdot">3</div><div class="dpz51k-lane dpz51k-is-c"><b>응답 확인 · 법원</b>채무자 및 소유자 외의 점유자는 원칙적으로 심문을 거치므로 대응 자료를 모읍니다.</div></div>
<div class="dpz51k-step"><div class="dpz51k-lane dpz51k-is-t"><b>인도 · 협의</b>합의대로 짐과 열쇠를 넘겨받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합니다.</div><div class="dpz51k-fdot">4</div><div class="dpz51k-lane dpz51k-is-c"><b>인도 · 법원</b>인도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집행관에게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제136조 제6항).</div></div>
</div>
<p>낙찰자가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1차 조치는 세 가지입니다. 서류를 많이 만들 필요 없이 아래 세 가지만 갖춰도 이후 판단이 쉬워집니다.</p>
<div class="dpz51k-today">
<div class="dpz51k-card"><div class="dpz51k-ico"></div><h4>6월 달력</h4><p>대금 납부일과 6월 만료일을 적고, 그보다 앞선 내부 마감일을 따로 표시합니다.</p></div>
<div class="dpz51k-card"><div class="dpz51k-ico"></div><h4>첫 연락 문자</h4><p>아래 예시를 내 시점에 맞게 고쳐 저장해 둡니다. 보낸 화면은 캡처로 보관합니다.</p></div>
<div class="dpz51k-card"><div class="dpz51k-ico"></div><h4>응답 기록표</h4><p>날짜·수단·상대의 말·증거·다음 행동 다섯 칸을 만들어 연락할 때마다 채웁니다.</p></div>
</div>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문자, 첫 연락은 어떻게 쓰나요?</h2>
<p>경매 명도문자는 신분, 부동산, 연락 목적, 회신 기한 네 가지만 담아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연락은 「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이 정한 인도명령의 요건이 아니므로, 문자의 목적은 협의를 여는 것과 경과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대금 납부 전에는 권리를 취득하기 전이라는 점을 고려해 소유자로 표시하지 않습니다.</p>
<p>아래 문구는 시점별 작성 예시이며 법률 효과를 보장하는 문장은 아닙니다. 실제 발송 전에는 점유자의 지위와 진행 단계에 맞게 고쳐 쓰셔야 합니다.</p>
<div class="dpz51k-sms"><h4>예시 1 · 대금 납부 전</h4><p class="dpz51k-bub">안녕하세요. ○○ 부동산 경매에서 낙찰받은 ○○○입니다. 대금 납부 전이라 아직 소유자로 연락드리는 것은 아니고, 거주 사정과 이사 계획을 여쭙고자 합니다. 통화 가능한 시간을 ○월 ○일까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div>
<div class="dpz51k-sms"><h4>예시 2 · 대금 납부 직후</h4><p class="dpz51k-bub">○월 ○일 매각대금을 납부한 매수인 ○○○입니다. 부동산 인도 일정을 협의하고자 합니다. 이사 가능한 날짜를 ○월 ○일까지 문자로 회신해 주십시오. 협의와 별도로 법원 절차도 준비하고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p></div>
<div class="dpz51k-sms"><h4>예시 3 · 점유 근거를 확인할 때</h4><p class="dpz51k-bub">임대차 등 점유 근거가 있으시면 계약서 등 관련 자료를 ○월 ○일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확인한 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p></div>
<div class="dpz51k-vs">
<div class="dpz51k-side dpz51k-is-ok"><h4>넣을 내용</h4><ul><li>내 이름과 연락 가능한 시간</li><li>대상 부동산과 대금 납부 여부</li><li>이사 일정을 묻는 질문과 회신 기한</li><li>법원 절차를 함께 준비 중이라는 사실</li></ul></div>
<div class="dpz51k-side dpz51k-is-no"><h4>뺄 문장</h4><ul><li>전기와 물을 끊겠다는 말</li><li>문을 열고 들어가겠다는 말</li><li>남은 짐을 버리겠다는 말</li><li>형사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단정</li></ul></div>
</div>
<p>뺄 문장은 실제로 실행하면 낙찰자 쪽에 책임이 돌아올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점유자가 있는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형법」 제319조의 주거침입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남은 짐은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부터 제6항까지의 집행관 절차로 처리하는 구조이므로, 낙찰자가 임의로 치우거나 버릴 일이 아닙니다.</p>


<h2 class="dpz51k-h2">점유자 응답 3갈래별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요?</h2>
<p>경매 명도 방법은 점유자 응답을 무응답, 이사비 요구, 권원 주장 세 갈래로 나누면 다음 행동이 정해집니다. 어느 쪽이든 인도명령 기한 관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달라지는 것은 협의 트랙에서 무엇을 하느냐입니다.</p>
<div class="dpz51k-row"><div class="dpz51k-rowh">무응답</div><div class="dpz51k-rowb"><p>점유자가 답이 없어도 인도명령 신청을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등기우편처럼 기록이 남는 수단을 한 번 더 쓰고, 점유자 이름을 모르면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관계인의 진술(민사집행법 제105조 제1항 제2호)과 현장 표시를 먼저 확인합니다. 답이 없다고 문을 열거나 잠금장치를 바꾸는 방식으로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p></div></div>
<div class="dpz51k-row"><div class="dpz51k-rowh">이사비 요구</div><div class="dpz51k-rowb"><p>이사비는 민사집행법 제136조가 인도명령의 조건으로 정한 돈이 아니라 협상 사안입니다. 금액보다 인도 날짜, 짐 전부 반출, 열쇠 반환, 공과금 정산, 지급 시점을 먼저 문서로 맞추는 편이 분쟁을 줄입니다. 지급 시점을 인도 확인과 맞물리게 정하고, 합의서를 쓴 뒤에도 인도가 끝나기 전까지 법원 절차를 어떻게 둘지 함께 적어 둡니다.</p></div></div>
<div class="dpz51k-row"><div class="dpz51k-rowh">권원 주장</div><div class="dpz51k-rowb"><p>임차인이라거나 받을 돈이 있어 나갈 수 없다는 주장은 제136조 제1항 단서와 연결됩니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으로 점유한다고 인정되면 인도명령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로 반박하기보다 계약서와 전입·점유 자료를 요청하고, 점유자 심문(제136조 제4항)에 대비해 반박 자료를 정리합니다.</p></div></div>
<p>응답이 갈린 뒤에는 아래 세 갈림길에서 내 사건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임차인이라도 대항력과 배당 여부에 따라 협의의 내용이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1k-verdict"><h4>갈림길 1.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가</h4><p>「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5 단서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8조 단서(환산보증금 이하 상가)에 따라, 보증금이 모두 변제되지 않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은 경매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남은 보증금 정리는 등기와 배당 내역을 함께 봐야 하므로 결론을 미리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p></div>
<div class="dpz51k-verdict"><h4>갈림길 2. 배당받는 임차인인가</h4><p>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 제3항은 "임차인은 임차주택을 양수인에게 인도하지 아니하면 제2항에 따른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고 정하고,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에 적용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5조 제3항도 같은 구조입니다. 실무상 명도확인서의 교부 시점이 협의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p></div>
<div class="dpz51k-verdict"><h4>갈림길 3. 합의가 되어도 기한을 남겨 둘 것인가</h4><p>합의가 되었다고 6월이 멈추지는 않습니다. 약속이 어긋날 때를 대비해 인도명령 신청을 유지할지, 언제 취하할지를 합의서에 함께 정할지 검토합니다.</p></div>
<p class="dpz51k-mid">세 갈림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매각물건명세서와 점유자 서류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소송절차로 가는 경우는 언제인가요?</h2>
<p>경매 명도소송절차는 인도명령을 쓸 수 없거나 기한이 지난 경우에 검토하는 길입니다. 대표적으로 대금을 낸 뒤 6월이 지난 경우, 그리고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으로 점유한다고 인정되어 인도명령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p>
<p>소송의 대표적인 근거는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청구권입니다. 다만 같은 조 단서에 따라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소송으로 간다고 결과가 자동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매 명도소송은 대체로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명도소송, 강제집행 순서로 이어지며, 점유자가 바뀔 염려가 있다면 가처분을 먼저 검토합니다.</p>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 대행은 어디까지 맡길 수 있나요?</h2>
<p>경매 명도 대행은 사실상의 연락·일정 조율과 법률상 대리를 나누어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민사소송법」 제87조에 따라 법률에 따라 재판상 행위를 할 수 있는 대리인 외에는 변호사가 아니면 소송대리인이 될 수 없습니다. 같은 법 제88조 제1항의 예외는 단독판사가 심리·재판하는 사건 중 소송목적의 값이 일정한 금액 이하인 사건에서, 당사자와 밀접한 생활관계를 맺고 있고 일정한 범위 안의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 또는 당사자와 고용계약 등으로 그 사건에 관한 통상사무를 처리·보조하여 오는 등 일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법원의 허가를 받은 때입니다.</p>
<p>대행 계약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 있는지는 업무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한 줄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낙찰자는 업체 이름보다 계약서에 적힌 업무 범위를 먼저 봐야 합니다.</p>
<div class="dpz51k-tb"><table><thead><tr><th>업무</th><th>낙찰자 직접</th><th>명도 대행 업체</th><th>변호사</th></tr></thead><tbody><tr><td>첫 연락·기록</td><td>가능, 기록 관리가 핵심</td><td>계약 범위 확인</td><td>법률 검토와 함께 가능</td></tr><tr><td>합의서 작성</td><td>가능, 문구 검토 권장</td><td>법률 문서 작성 범위 확인</td><td>가능</td></tr><tr><td>인도명령 신청·심문 대응</td><td>본인 진행 가능</td><td>대리 가능 여부 사전 확인</td><td>가능</td></tr><tr><td>명도소송 수행</td><td>본인 소송 가능</td><td>소송대리 불가(민사소송법 제87조, 제88조 제1항 예외 별도)</td><td>가능</td></tr><tr><td>강제집행 위임·출석</td><td>채권자로 출석 가능</td><td>대리인 지위 확인</td><td>가능, 별도 계약 범위 확인</td></tr></tbody></table></div>
<p>경매 명도 방법 중 어디까지 맡길지 판단하는 기준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점유자가 협의에 응하고 권원 주장이 없으면 직접 진행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임차인 권원 주장이 있거나 점유자를 특정하기 어렵거나 합의가 깨진 경우에는 서류를 보고 판단을 받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로 명도 800건 이상, 강제집행 200건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사건을 직접 진행합니다.</p>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 비용과 경매 명도 대행 비용은 무엇으로 구성되나요?</h2>
<p>경매 명도 비용은 법원 절차 비용, 집행 비용, 합의 비용, 전문가 보수의 네 덩어리로 나눠 봐야 합니다. 어느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항목이 달라지므로 한 가지 금액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1k-led">
<div class="dpz51k-li"><b>법원 절차 비용</b><span>인도명령 신청이나 소송에 드는 비용입니다. 항목과 액수는 신청 시 법원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1k-li"><b>집행 비용</b><span>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에 따라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 같은 법 제53조 제1항은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을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다고 정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1k-li"><b>남은 짐</b><span>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에 따라 집행관은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제5항에 따라 채무자와 제4항에 적은 사람이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하면 집행관은 제6항에 따라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1k-li"><b>합의 비용</b><span>이사비 등은 협상으로 정해지는 돈입니다. 집행까지 갔을 때의 시간·비용과 비교해 판단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1k-li"><b>전문가 보수</b><span>경매 명도 대행 비용과 변호사 보수는 약정 범위에 따라 다르므로, 포함 업무와 추가 비용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합니다.</span></div>
</div>
<p>법도의 명도소송 선임료는 200만원부터이고 케이스별로 달라지며, 선임 시 가처분과 내용증명은 0원입니다. 법원 실비는 합계 대략 50만~100만원이고,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입니다. 인도명령 단계만 맡기는 경우의 비용은 사안에 따라 달라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p>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 기간을 늘리는 지점은 어디인가요?</h2>
<p>경매 명도 기간은 점유자 심문, 즉시항고, 점유자 변경, 집행 준비에서 주로 늘어납니다. 민사집행법 제136조 제4항에 따라 법원이 채무자 및 소유자 외의 점유자에게 인도명령을 하려면 그 점유자를 심문하여야 합니다. 다만 그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으로 점유하고 있지 않음이 명백한 때 또는 이미 그 점유자를 심문한 때에는 그렇지 않습니다.</p>
<p>인도명령 신청에 관한 결정에는 제136조 제5항에 따라 즉시항고를 할 수 있고, 제15조 제2항에 따라 항고인은 재판을 고지받은 날부터 1주의 불변기간 이내에 항고장을 원심법원에 내야 합니다. 제15조 제6항 본문상 즉시항고는 집행정지의 효력을 가지지 않지만, 같은 항 단서에 따라 항고법원(재판기록이 원심법원에 남아 있는 때에는 원심법원)이 즉시항고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집행 정지를 명할 수 있으므로 항고가 들어오면 정지 명령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p>
<p>집행 단계에서는 결정문의 상대방과 실제 점유자가 같은지 다시 점검합니다. 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는 약 3개월을 잡아 두고,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진행됩니다.</p>


<div class="dpz51k-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이 점유자는 인도명령으로 가능한가요?</li>
<li>합의서에 빠지면 안 되는 문구는 무엇인가요?</li>
<li>어느 단계부터 맡기는 것이 비용 대비 맞나요?</li>
</ol><p>세 질문의 답은 매각물건명세서와 점유자 응답 기록을 함께 볼 때 분명해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k-h2">경매 명도 방법,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k-faq">
<div class="dpz51k-q">
<h3>대금을 내기 전에 점유자에게 연락해도 되나요?</h3>
<div><div><p>연락은 하셔도 되지만 표현에 주의해야 합니다. 매수인은 민사집행법 제135조에 따라 매각대금을 다 낸 때에 권리를 취득하므로, 납부 전에는 소유자로 표시하지 않고 인도를 요구하기보다 사정과 일정을 묻는 정도가 적절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k-q">
<h3>합의했으면 인도명령은 신청하지 않아도 되나요?</h3>
<div><div><p>신청 여부는 매수인이 정하지만, 합의만 믿고 기한을 넘기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인도명령은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어, 약속이 어긋난 시점에 기한이 지나 있으면 명도소송을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k-q">
<h3>경매 명도 대행에 맡기면 집행까지 모두 끝나나요?</h3>
<div><div><p>그렇지 않습니다. 인도 집행은 집행관이 하고,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2항에 따라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 대행 계약에 어느 단계까지 포함되고 누가 대리인으로 출석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k-call">
<strong>내 점유자는 어느 갈래인지 확인해 드립니다</strong>
<p>매각물건명세서, 대금 납부 서류, 문자 기록, 점유자가 보낸 자료를 준비해 주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을 진행합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이며,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1k-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1:33+09:00</dc:date>
</item>


<item>
<title>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 고시문 읽기와 부착 뒤 훼손·점유 변동 관리 달력</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70</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i-wrap">

<div class="dpz51i-hero">
<span class="dpz51i-eyebrow">현행 민사집행법 기준 · 임대인 실무</span>
<p class="dpz51i-h1">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br />고시문을 붙인 뒤가 더 깁니다</p>
<p class="dpz51i-sub">집행 기한 계산부터 고시문 읽기, 훼손·점유 변동 기록까지 임대인이 챙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p>
</div>

<div class="dpz51i-answer">
<b class="dpz51i-lab">결론부터</b>
<p>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은 세입자를 내보내는 절차가 아니라 현장 점유를 확인하고 고시문으로 공시하는 절차입니다. 채권자에게 결정을 고지한 날부터 2주를 넘기면 집행하지 못하므로 곧바로 집행관에게 위임해 진행하고, 그 뒤에는 고시문과 점유 변동을 기록하며 본안으로 이어 가야 합니다. 다만 결정문의 채무자와 현장 점유자가 같은지, 주거인지 점포인지에 따라 다음 행동이 달라집니다.</p>
</div>
<div class="dpz51i-stat">
<div class="dpz51i-cell"><b>2주</b>고지일부터 집행 가능한 기간</div>
<div class="dpz51i-cell"><b>제5조·제6조</b>잠긴 문과 증인 참여</div>
<div class="dpz51i-cell"><b>5회</b>집행 뒤 권하는 점검 시점</div>
</div>
<div class="dpz51i-body">

<div class="dpz51i-check">
<h3>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h3>
<ul><li>가처분 결정을 받았는데 며칠 안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li>
<li>집행 당일 현장에 무엇이 붙고 세입자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li>
<li>고시문이 사라졌거나 낯선 사람이 드나드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li>
</ul></div>


<h2 class="dpz51i-h2">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h2>
<p>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은 채권자에게 결정을 고지한 날부터 2주 안에 이뤄져야 합니다. 「민사집행법」(민집법) 제292조 제2항은 가압류 재판의 집행에 관해 "채권자에게 재판을 고지한 날부터 2주를 넘긴 때에는 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제301조는 가처분절차에 가압류절차 규정을 준용하되 차이가 나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기간을 넘긴 결정으로는 집행 자체가 막히므로 고지일 확인이 첫 번째 일입니다.</p>
<p>기간의 기준은 결정문을 손에 쥔 날이 아니라 채권자에게 고지한 날입니다. 전자소송 기록이나 담당 재판부 안내로 고지일을 먼저 특정하고, 기간의 첫날을 넣지 않는 민법 제157조 원칙에 따라 만료일을 달력에 표시합니다. 계산이 애매하면 더 이른 날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p>
<p>2주를 '집행관에게 위임만 하면 되는 기한'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조문의 기준은 집행이고, 현장 일정은 집행관 사무실 사정과 문 개방 준비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지 직후 곧바로 위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제301조로 준용되는 민집법 제292조 제3항은 제2항의 집행을 채무자에게 재판을 송달하기 전에도 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세입자가 결정문을 받기 전에 현장 집행이 먼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p>
<div class="dpz51i-tbl"><table><thead><tr><th>칸</th><th>적을 내용</th><th>확인할 곳</th></tr></thead><tbody><tr><td>고지일</td><td>채권자에게 결정을 고지한 날</td><td>전자소송 기록, 담당 재판부</td></tr><tr><td>만료일</td><td>첫날을 빼고 세어 2주가 되는 날</td><td>달력 표시, 애매하면 이른 날로</td></tr><tr><td>위임일</td><td>집행 위임 서류를 낸 날(고지 직후 목표)</td><td>접수 증빙 보관</td></tr><tr><td>현장 예정일</td><td>집행관 사무실과 정한 날</td><td>만료일 이전인지 대조</td></tr></tbody></table></div>
<p>2주 계산표의 네 칸은 오늘 바로 채울 수 있는 1차 조치입니다. 현장 예정일이 만료일에 가깝다면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집행관 사무실에 먼저 물어보고, 그 답변도 날짜와 함께 메모해 둡니다.</p>


<h2 class="dpz51i-h2">점유이전금지가처분 절차를 한눈에 보면 어떤 순서인가요?</h2>
<p>점유이전금지가처분 절차는 결정·고지·위임·현장 고시·점유 관리·본안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다툼의 대상에 관한 가처분은 민집법 제300조 제1항이 "현상이 바뀌면 당사자가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한다"고 정한 제도입니다.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은 그 염려를 줄이려고 본안 판결 전에 현재의 점유 상태를 묶어 두는 수단입니다.</p>
<ol class="dpz51i-flow"><li><span class="dpz51i-fdot">1</span><div class="dpz51i-fcard"><b>결정 확인</b> · 주문과 별지 목록, 채무자 이름을 먼저 읽습니다.</div></li>
<li><span class="dpz51i-fdot">2</span><div class="dpz51i-fcard"><b>고지일 표시</b> · 2주 계산표를 채우고 만료일을 달력에 적습니다.</div></li>
<li><span class="dpz51i-fdot">3</span><div class="dpz51i-fcard"><b>집행 위임</b> · 목적물 소재지를 담당하는 집행관 사무실에 필요 서류와 비용 납부 방법을 확인해 접수합니다.</div></li>
<li><span class="dpz51i-fdot">4</span><div class="dpz51i-fcard"><b>현장 고시</b> · 집행관이 점유 상태를 확인하고 주문 취지를 고시문으로 공시합니다.</div></li>
<li><span class="dpz51i-fdot">5</span><div class="dpz51i-fcard"><b>점유 관리</b> · 고시문 상태와 점유 변동을 날짜별로 기록합니다.</div></li>
<li><span class="dpz51i-fdot">6</span><div class="dpz51i-fcard"><b>본안 연결</b> · 명도소송 판결 등을 받은 뒤 인도 강제집행으로 넘어갑니다.</div></li>
</ol><p>가처분 집행과 인도 강제집행은 이름이 비슷해도 하는 일이 다릅니다. 임대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지점이라 아래처럼 나란히 놓고 보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리됩니다.</p>
<div class="dpz51i-vs">
<div class="dpz51i-vsc dpz51i-vsd"><h4>가처분 집행 (지금 단계)</h4><p>목적: 점유 상태를 묶고 알리는 것</p><p>세입자: 결정문 주문이 사용을 허락하면 계속 사용</p><p>근거: 민집법 제300조 제1항, 제301조, 제305조</p></div>
<div class="dpz51i-vsc dpz51i-vsl"><h4>인도 강제집행 (판결 뒤 단계)</h4><p>목적: 점유를 옮겨 건물을 돌려받는 것</p><p>세입자: 집행관이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p><p>근거: 민집법 제258조 제1항</p></div>
</div>


<h2 class="dpz51i-h2">점유이전금지가처분 고시문에는 무엇이 적히나요?</h2>
<p>점유이전금지가처분 고시문은 결정문 주문의 취지를 현장에 알리는 문서이므로 반드시 결정문과 나란히 놓고 읽어야 합니다. 민집법 제305조 제1항은 법원이 신청목적을 이루는 데 필요한 처분을 직권으로 정한다고 하고, 제2항은 상대방에게 어떠한 행위를 하거나 하지 말도록 명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문구는 사건마다 다를 수 있고, 아래 네 칸은 흔히 보이는 구성을 설명용으로 정리한 것입니다.</p>
<div class="dpz51i-doc">
<ol><li><span class="dpz51i-pin">1</span><span><b>사건 표시</b> · 법원, 사건번호, 채권자와 채무자. 채무자 이름이 결정문과 같은지 봅니다.</span></li>
<li><span class="dpz51i-pin">2</span><span><b>목적물</b> · 별지의 부동산 표시. 호수와 면적, 일부 점유라면 그 범위가 현장과 맞는지 봅니다.</span></li>
<li><span class="dpz51i-pin">3</span><span><b>명령 내용</b> · 점유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점유 명의를 바꾸지 말라는 부분, 집행관 보관과 현상을 바꾸지 않는 조건의 사용 허락 부분입니다.</span></li>
<li><span class="dpz51i-pin">4</span><span><b>주의 문구</b> · 고시문을 훼손하지 말라는 안내가 함께 적히는 경우가 많습니다.</span></li>
</ol></div>
<p>세 번째 칸이 임대인이 가장 자주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주문이 채무자의 사용을 허락하고 있다면 고시문이 붙은 뒤에도 세입자가 계속 머무는 것 자체는 결정 위반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임대인이 볼 것은 '아직 살고 있는가'가 아니라 '점유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는가, 현상이 바뀌었는가'입니다.</p>
<div class="dpz51i-box">
<h3>고시문과 결정문 대조 3문항</h3>
<ul><li>채무자 이름과 현장 점유자의 이름이 같습니까?</li>
<li>호수와 범위가 실제 사용 공간과 일치합니까?</li>
<li>고시문이 눈에 띄는 곳에 붙어 있고 사진을 남겼습니까?</li>
</ul></div>


<h2 class="dpz51i-h2">문이 잠겼거나 저항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h2>
<p>문이 잠겼거나 저항이 있어도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에서 조치를 정하는 사람은 집행관이며, 임대인이 직접 문을 열어서는 안 됩니다. 민집법 제5조와 제6조가 집행관의 권한과 증인 참여 요건을 나눠 정하고 있으므로, 현장 상황별로 어느 조문이 움직이는지 미리 알아 두면 준비할 것이 분명해집니다.</p>
<div class="dpz51i-grid">
<div class="dpz51i-card"><span class="dpz51i-gico"></span><h4>잠긴 문</h4><p>집행관은 집행을 위해 필요하면 채무자의 주거·창고 그 밖의 장소를 수색하고 잠근 문과 기구를 여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제5조 제1항).</p></div>
<div class="dpz51i-card"><span class="dpz51i-gico"></span><h4>저항</h4><p>저항을 받으면 집행관은 경찰 또는 국군의 원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제5조 제2항). 국군 원조는 법원에 신청하여야 합니다(제5조 제3항).</p></div>
<div class="dpz51i-card"><span class="dpz51i-gico"></span><h4>증인</h4><p>저항을 받거나 채무자의 주거에서 채무자나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그 친족·고용인을 만나지 못하면 증인을 참여하게 하여야 합니다(제6조).</p></div>
</div>
<p>증인은 성년 두 사람이나 특별시·광역시의 구 또는 동 직원, 시·읍·면 직원 또는 경찰공무원 중 한 사람입니다. 실제로 누구를 어떻게 부를지, 열쇠 수리 인력을 임대인 쪽에서 준비해야 하는지는 집행관 사무실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위임할 때 함께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p>
<div class="dpz51i-box dpz51i-fork">
<h3>내 사건은 어느 쪽인가요? 갈림길 3가지</h3>
<p><b>① 결정문의 채무자 = 현장 점유자인가.</b> 같으면 고시와 점유 관리로 넘어갑니다. 다르면 집행이 이뤄지지 못하고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 실제 점유자를 상대로 한 재신청을 검토합니다.</p>
<p><b>② 주거인가 점포인가.</b> 민집법 제6조의 부재 요건은 문언상 채무자의 주거를 말합니다. 점포가 닫혀 있는 경우에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단정하기 어려워 사무실 안내와 현장 사정을 함께 봅니다.</p>
<p><b>③ 집행 뒤 점유가 바뀌었는가.</b> 변화가 없으면 본안에 집중합니다. 변화가 보이면 시점과 자료를 모아 피고와 다음 절차를 다시 따져 봅니다.</p>
</div>
<p class="dpz51i-mid">위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결정문과 현장 사진을 함께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1i-h2">고시문이 떼어졌다면 어떻게 하나요?</h2>
<p>고시문이 떼어졌다면 임대인이 직접 다시 붙이지 말고, 사진으로 상태를 남긴 뒤 집행관 사무실에 문의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고시문이 사라졌다고 법원 결정이 곧바로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표시가 없어진 동안 들어온 제3자와의 관계에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사안에 따라 다퉈질 수 있으므로 발견한 날을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p>
<p>행동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첫째, 복도 등 임대인이 적법하게 갈 수 있는 곳에서 날짜가 드러나게 사진을 찍습니다. 둘째, 남은 조각이나 테이프 흔적에 손대지 않습니다. 셋째, 사건번호와 발견 경위를 집행관 사무실에 알리고 다시 공시할 필요가 있는지 묻습니다. 넷째, 본안 담당 변호사와 형사 절차를 검토할지 상의합니다.</p>
<p>「형법」 제140조 제1항은 공무원이 그 직무에 관하여 실시한 봉인 또는 압류 기타 강제처분의 표시를 손상 또는 은닉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정합니다. 고시문 훼손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누가, 어떤 경위로 그렇게 했는지에 따라 판단되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범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세입자를 범인으로 몰아 문자를 보내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i-talk">
<div class="dpz51i-bubble">세입자: "바람에 떨어진 건데 제 책임인가요?"</div>
<div class="dpz51i-verdict"><b>판정</b> · 경위를 모르면 책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대인은 사진과 발견 시각을 남기고, 세입자는 떨어진 사실을 숨기지 말고 알리는 쪽이 낫습니다.</div>
<div class="dpz51i-bubble">세입자: "고시문이 붙었으니 당장 나가야 하나요?"</div>
<div class="dpz51i-verdict"><b>판정</b> · 고시문만으로 퇴거 의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사용 허락 여부는 주문을 보고, 점유를 넘기거나 명의를 바꾸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1i-bubble">임대인: "제 건물인데 들어가서 확인해도 되지 않나요?"</div>
<div class="dpz51i-verdict"><b>판정</b> · 세입자가 점유하는 공간이라면 허락 없는 출입은 형법 제319조 제1항 문제로 볼 여지가 큽니다. 밖에서 보이는 범위까지만 확인합니다.</div>
</div>


<h2 class="dpz51i-h2">집행 뒤 점유 변동은 언제 무엇을 점검하나요?</h2>
<p>집행 뒤 점유 변동 점검은 법이 정한 의무 일정이 아니라, 본안 피고를 정확히 맞추려고 임대인이 스스로 세우는 관리 일정입니다. 아래 달력의 다섯 시점은 소장과 집행 신청의 앞뒤에 맞춘 권장 기준이며 사건 진행에 따라 조정하면 됩니다. 기록은 사진 파일 이름에 날짜를 넣고 메모 한 줄을 붙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p>
<div class="dpz51i-tbl"><table><thead><tr><th>시점</th><th>볼 것</th><th>남길 기록</th></tr></thead><tbody><tr><td>집행 당일</td><td>고시문 위치, 현장 점유자, 집행 결과</td><td>사진, 집행 결과를 알 수 있는 서류 문의</td></tr><tr><td>집행 뒤 첫 주</td><td>고시문 유지 여부, 간판·우편함 이름</td><td>외부 사진과 날짜 메모</td></tr><tr><td>소장 접수 직전</td><td>전입세대(열람 방법은 주민센터 안내), 상호·사업자 표시</td><td>피고 이름 대조표</td></tr><tr><td>변론기일 전</td><td>새 계약 주장, 낯선 출입자, 공사 흔적</td><td>변동 메모, 받은 문자</td></tr><tr><td>집행 신청 직전</td><td>판결의 채무자와 실제 점유자 일치 여부</td><td>현장 사진, 주소·호수 확인</td></tr></tbody></table></div>
<p>점검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잠금장치를 바꾸거나 단전·단수로 압박하거나 허락 없이 내부에 들어가는 방식은 임대인에게 민형사 부담을 돌려줄 수 있습니다. 「형법」 제319조 제1항은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정하므로, 소유자라도 임차인이 점유 중인 공간에 무단으로 들어가면 문제가 될 여지가 큽니다.</p>
<p>점유가 바뀐 흔적이 보이면 시점 자료를 먼저 모읍니다. 새 점유자에게 본안 판결로 곧바로 집행할 수 있는지, 별도 절차가 필요한지는 대법원 판결 취지와 사건 사정을 함께 따져야 하는 영역이라 한 문장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변동 시기, 고시문 유지 여부, 새 점유자가 들어온 경위가 판단 자료가 되므로 달력 기록이 그대로 쓰입니다.</p>


<h2 class="dpz51i-h2">점유이전금지가처분 기간과 본안 연결, 셀프로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h2>
<p>점유이전금지가처분 기간은 유효기간 하나로 정리되지 않고 서로 다른 세 개의 시계로 나뉩니다. 세 조문 모두 가압류 규정이므로 민집법 제301조로 준용되는 구조로 읽어야 합니다. 본안 소장을 언제까지 내라는 일률적인 날짜가 조문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채무자의 신청이 있으면 법원이 정한 기간이 생기므로 소장 준비를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p>
<div class="dpz51i-tbl"><table><thead><tr><th>시계</th><th>조문(제301조 준용)</th><th>내용</th></tr></thead><tbody><tr><td>집행 2주</td><td>제292조 제2항</td><td>채권자에게 재판을 고지한 날부터 2주를 넘기면 집행하지 못합니다.</td></tr><tr><td>제소명령</td><td>제287조 제1항~제3항</td><td>채무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2주 이상의 기간을 정해 본안 제기 증명을 명하여야 하고, 그 기간에 서류를 내지 않으면 채무자의 신청에 따라 결정으로 취소하여야 합니다.</td></tr><tr><td>집행 뒤 3년</td><td>제288조 제1항 제3호</td><td>집행된 뒤 3년간 본안의 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취소 사유가 되고, 채무자와 이해관계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div>
<p>세입자가 가처분결정에 이의를 신청해도 그것만으로 집행이 멈추지는 않습니다. 민집법 제283조 제3항은 이의신청이 집행을 정지하지 아니한다고 정하고 있고, 이 역시 제301조로 준용됩니다. 그러므로 이의서가 왔다면 당황하기보다 이유로 적힌 내용과 심리 일정부터 확인합니다.</p>
<p>점유이전금지가처분 셀프 진행은 서류 접수까지는 해 볼 만해도 멈추게 되는 곳이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결정문의 채무자와 현장 점유자가 어긋날 때, 잠긴 문과 증인 준비가 겹칠 때, 고시문 훼손이나 점유 변동이 생겼을 때입니다. 세 장면 모두 2주 시계나 본안 피고 문제와 맞물리므로 그 시점에는 자료를 들고 판단을 받아 보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길일 수 있습니다.</p>
<p>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로, 가처분 600건 이상과 명도 800건 이상을 다뤘습니다. 명도소송을 선임하면 가처분은 0원이며 법원 실비는 별도입니다.</p>


<div class="dpz51i-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결정문의 채무자와 실제 점유자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li>
<li>고시문이 훼손됐는데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li>
<li>본안 소장은 언제 내는 것이 제 사건에 맞나요?</li>
</ol><p>결정문과 현장 사진을 앞에 두고 전화하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i-h2">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i-faq">
<div class="dpz51i-q">
<h3>고시문이 붙으면 세입자는 바로 나가야 하나요?</h3>
<div><div><p>고시문이 붙었다는 사실만으로 세입자가 바로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을 허락하는 주문이 있으면 현상을 바꾸지 않는 조건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점유를 넘기거나 명의를 바꾸는 일이 제한됩니다. 세입자가 스스로 나가지 않을 때의 퇴거는 명도소송 판결 등을 받은 뒤 민집법 제258조에 따른 인도 강제집행으로 이뤄지며, 짐 반출도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진행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i-q">
<h3>자동차점유이전금지가처분도 같은 방식으로 집행하나요?</h3>
<div><div><p>자동차점유이전금지가처분에 건물 기준의 설명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목적물이 움직이는 물건이어서 공시 방법과 보관 방식, 현장 대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고시문 부착과 전입세대 점검은 건물을 전제로 한 것이므로, 자동차라면 결정문 주문과 차량 관련 서류를 놓고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i-q">
<h3>2주 안에 집행하지 못했으면 어떻게 하나요?</h3>
<div><div><p>고지일부터 2주를 넘겼다면 그 결정으로는 집행하지 못합니다(민집법 제301조로 준용되는 제292조 제2항). 그 사이 점유 상태가 묶이지 않은 셈이므로 현장 점유자를 다시 확인하고 새 신청을 할지 검토하는 순서로 갑니다. 지연 사유와 현재 점유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기록을 정리해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i-call">
<p>결정문, 현장 사진, 임대차계약서, 통지 기록을 준비해 주시면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이 지금 어느 단계이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 공휴일은 쉽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1i-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월세 미납 소송비용, 지급명령·소액·명도 경로별 항목과 실익 변수 5가지</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9</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d-wrap">

<div class="dpz51d-hero">
<span class="dpz51d-eyebrow"><i></i>현행 법령 기준 · 비용 구조 정리</span>
<p class="dpz51d-h1">월세 미납 소송비용은 금액표보다 <em>어떤 경로를 고르느냐</em>로 갈립니다</p>
<p class="dpz51d-sub">돈만 받을지, 건물까지 돌려받을지 정하면 드는 항목이 보입니다.</p>
</div>
<div class="dpz51d-stat">
<div class="dpz51d-cell"><b>2주</b><span>지급명령 이의신청 기간</span></div>
<div class="dpz51d-cell"><b>3년</b><span>월 차임 소멸시효</span></div>
<div class="dpz51d-cell"><b>2기 · 3기</b><span>민법 · 상가법 해지 기준</span></div>
</div>
<div class="dpz51d-body">

<div class="dpz51d-callout"><p><strong>결론부터 말하면, 월세 미납 소송비용은 정해진 금액표보다 경로로 항목이 달라집니다.</strong> 돈만 받을지(지급명령·소액사건) 건물까지 돌려받을지(명도소송 병합)를 먼저 정해야 하고, 패소자 부담 원칙(「민사소송법」 제98조)이 있어도 실제 회수는 상대방 재산에 달려 있습니다. 어느 경로가 맞는지는 아래 갈림길에 따라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1d-check">
<h4>이런 고민이라면 끝까지 읽어 볼 만합니다</h4>
<ul><li><span>밀린 월세보다 소송비용이 더 들까 봐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span></li>
<li><span>지급명령을 먼저 낼지 바로 소장을 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span></li>
<li><span>세입자가 계속 점유하고 있어 돈만 받아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span></li>
<li><span>이겨도 쓴 돈을 실제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1d-h2">월세 미납 소송비용은 무엇으로 구성되나요?</h2>
<p>월세 미납 소송비용은 법원 실비, 변호사 보수, 강제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누어 보면 구조가 보입니다. 어느 덩어리까지 쓰게 되는지는 고르는 경로에 따라 달라지므로, 액수를 묻기 전에 항목부터 구분합니다.</p>
<div class="dpz51d-grid">
<div class="dpz51d-card"><span class="dpz51d-gico"></span><h4>법원 실비</h4><p>소장이나 지급명령 신청서에 붙이는 인지와 송달료처럼 절차를 여는 데 드는 돈입니다. 청구액과 경로에 따라 달라지므로 접수 전에 법원 안내로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1d-card"><span class="dpz51d-gico"></span><h4>변호사 보수</h4><p>맡기는 경우 약정으로 정해집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소송비용으로 넘길 수 있는 범위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 안으로 제한됩니다(「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p></div>
<div class="dpz51d-card"><span class="dpz51d-gico"></span><h4>강제집행 비용</h4><p>판결 뒤 재산 압류나 건물 인도를 신청할 때 듭니다.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합니다(제53조 제1항).</p></div>
</div>
<p>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그러나 먼저 돈을 내는 쪽은 소를 제기하는 임대인이므로, '결국 누가 부담하는가'와 '당장 무엇을 준비하는가'를 나누어 봐야 합니다. 일부만 이긴 경우에는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을 법원이 정하므로(제101조), 패소자 부담 원칙이 곧 전액 이전을 뜻하지도 않습니다.</p>
<p>내용증명 발송비, 서류 발급비 같은 준비 비용은 소송비용에 들어가는지가 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대인은 지출할 때마다 영수증과 이체 내역을 모아 둡니다.</p>

<h2 class="dpz51d-h2">경로별로 비용 항목은 어떻게 달라지나요?</h2>
<p>월세 미납 소송비용을 좌우하는 첫 결정은 돈만 받을지, 건물까지 돌려받을지입니다. 돈만 필요하면 지급명령이나 금전 청구 소송이 후보가 되고, 점유 회수까지 필요하면 명도소송에 연체 차임을 함께 묶는 구성을 먼저 검토합니다.</p>
<div class="dpz51d-tblw dpz51d-wide"><table class="dpz51d-tbl"><thead><tr><th>경로</th><th>맞는 상황</th><th>기본 항목</th><th>늘어나는 지점</th><th>손에 쥐는 결과</th></tr></thead><tbody><tr><td>지급명령</td><td>금전 청구만 필요하고 공시송달 외 방법으로 송달할 수 있을 때</td><td>신청서 인지, 송달료</td><td>이의가 나오면 인지 차액 보정과 소송 진행 비용</td><td>확정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 건물 인도는 구할 수 없음</td></tr><tr><td>소액사건 소송</td><td>대법원규칙이 정하는 범위의 민사사건일 때</td><td>소장 인지, 송달료</td><td>이행권고에 이의가 나오면 변론기일 진행</td><td>이행권고결정이 확정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td></tr><tr><td>일반 금전 소송</td><td>소액사건 범위 밖의 금전 청구일 때</td><td>소장 인지, 송달료, 맡기면 보수</td><td>변론 진행, 증거 신청</td><td>판결로 재산에 집행</td></tr><tr><td>명도소송 병합</td><td>점유 회수까지 필요하고 해지 사유를 갖췄을 때</td><td>병합 청구의 소송목적 값에 따른 인지, 송달료, 맡기면 보수</td><td>점유이전금지가처분, 인도 집행비용, 짐 보관 비용</td><td>건물 인도와 금전 지급을 한 판결로 정리</td></tr></tbody></table></div>
<p>지급명령은 가장 가볍게 보여도 건물을 비우게 하는 힘이 없고, 명도소송 병합은 항목이 많아도 점유와 돈을 한 소송에서 정리합니다. 임대인이 비교할 기준은 '가장 싼 경로'가 아니라 '내 목적에 닿는 경로 가운데 가장 가벼운 것'입니다.</p>

<h2 class="dpz51d-h2">지급명령을 먼저 내면 비용이 줄어드나요?</h2>
<p>지급명령은 세입자가 이의하지 않으면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이의가 나오면 소송으로 넘어가 줄어드는 폭이 작아집니다. 「민사소송법」 제462조는 금전처럼 일정한 수량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청구에 지급명령을 허용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공시송달 외의 방법으로 송달할 수 있는 경우로 한정합니다. 세입자의 소재를 알 수 없어 공시송달 말고는 방법이 없다면 지급명령은 맞지 않는 경로입니다.</p>
<div class="dpz51d-vs">
<div class="dpz51d-vsb dpz51d-dk"><h4>이의가 없을 때</h4><p>이의신청이 없으면 지급명령은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제474조). 변론 없이 「민사집행법」 제56조 3호의 집행권원인 확정된 지급명령을 갖게 되므로, 신청 비용과 이후 집행 비용 중심으로 끝납니다.</p></div>
<div class="dpz51d-vsb"><h4>이의가 있을 때</h4><p>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면 지급명령은 그 범위 안에서 효력을 잃습니다(「민사소송법」 제470조 제1항). 적법한 이의면 지급명령을 신청한 때에 이의신청된 청구목적의 값에 관하여 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고(제472조 제2항), 소송 절차 비용이 이어집니다.</p></div>
</div>
<p>소송으로 넘어가면 지급명령을 발령한 법원은 채권자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해, 소장에 붙여야 할 인지액에서 이미 붙인 인지액을 뺀 액수의 인지를 보정하도록 명하여야 합니다(제473조 제1항). 임대인이 그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법원은 결정으로 지급명령신청서를 각하하여야 하므로(같은 조 제2항) 법원 통지를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p>
<p>독촉절차의 비용은 소송비용의 일부로 하므로(제473조 제4항) 소송비용액을 정리할 때 함께 다룹니다. 세입자가 일부를 입금했다며 연체액을 다투거나 수리비를 빼 달라고 말하는 사건은 이의 가능성을 높게 잡고, 처음부터 소장을 내는 경우와 비교해 봅니다.</p>

<h2 class="dpz51d-h2">소액사건과 이행권고는 어떤 경우인가요?</h2>
<p>소액사건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사건 가운데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민사사건입니다(「소액사건심판법」 제2조 제1항). 밀린 월세 청구가 그 범위에 드는지는 접수 전에 현행 규칙과 법원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p>
<p>이행권고는 소가 제기된 경우 법원이 결정으로 소장 부본 등을 첨부해 피고에게 청구취지대로 이행할 것을 권고하는 제도입니다(「소액사건심판법」 제5조의3 제1항). 법원이 '할 수 있다'고 정한 규정이므로 모든 소액사건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피고가 등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일 이내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행권고결정은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지고(제5조의4 제1항, 제5조의7 제1항), 이의가 있으면 법원은 지체 없이 변론기일을 지정하여야 합니다(제5조의4 제3항).</p>
<div class="dpz51d-note">
<h4>경로를 고를 때 걸리는 세 지점</h4>
<ol><li>독촉절차에서 소송절차로 이행된 경우에는 이행권고를 할 수 없습니다(제5조의3 제1항 1호). 지급명령을 먼저 냈다가 이의로 넘어오면 이행권고 경로는 쓰지 못합니다.</li>
<li>이행권고결정서 등본은 「민사소송법」 제187조와 제194조부터 제196조까지에서 규정한 방법으로는 송달할 수 없습니다(「소액사건심판법」 제5조의3 제3항). 그런 방법으로만 송달할 수 있으면 법원은 지체 없이 변론기일을 지정하여야 합니다(같은 조 제4항).</li>
<li>「주택임대차보호법」 제13조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8조의 소액사건심판법 준용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제기하는 보증금반환청구소송에 관한 것입니다. 임대인의 월세 청구는 그 조문과 별개로 소액사건 범위에 드는지를 봅니다.</li>
</ol></div>

<h2 class="dpz51d-h2">월세 미납 명도소송으로 함께 청구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h2>
<p>월세 미납 명도소송은 건물 인도와 연체 차임을 한 소장에 함께 구하는 방식으로, 인지를 계산하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민사소송법」 제27조 제1항은 하나의 소로 여러 개의 청구를 하는 경우 그 값을 모두 합하여 소송목적의 값을 정하도록 합니다. 같은 조 제2항은 과실·손해배상·위약금 또는 비용의 청구가 부대목적이 되는 경우 그 값을 넣지 않는다고 정하는데, 내 청구가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청구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소장 단계에서 따져 봐야 합니다.</p>
<p>건물을 돌려받으려면 임대차를 끝낼 근거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서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은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기준은 '3개월 연속' 연체가 아니라 연체액의 합계입니다. 해지 통지는 세입자에게 도달한 때 효력이 생기므로(「민법」 제111조 제1항) 발송 기록과 도달 여부를 남겨 두어야 합니다.</p>
<p>명도 경로에서 추가되는 항목은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인도 강제집행 비용, 남은 짐 처리 비용입니다. 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하며(제3항), 받을 사람이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제5항).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고,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p>
<div class="dpz51d-fork">
<div class="dpz51d-frow"><b>갈림길 1<br />목적</b><p>세입자가 이미 나갔거나 곧 나갈 예정이면 금전 경로가 먼저입니다. 계속 점유하면서 연체가 쌓이고 해지 사유도 갖췄다면 명도소송 병합을 먼저 검토합니다.</p></div>
<div class="dpz51d-frow"><b>갈림길 2<br />송달</b><p>공시송달 외 방법으로 송달할 수 있으면 지급명령이 후보에 듭니다. 소재를 알 수 없다면 지급명령과 이행권고는 빠지고 소송 경로로 갑니다.</p></div>
<div class="dpz51d-frow"><b>갈림길 3<br />다툼</b><p>연체액에 다툼이 없으면 지급명령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2주 안에 적법한 이의가 나올 사건이면 이의된 값에 관해 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므로 소송 경로와 비교합니다.</p></div>
</div>
<div class="dpz51d-mid"><p>세 갈림길 가운데 하나라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계약서와 입금 내역을 보고 따져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1d-h2">이긴 뒤에는 어떤 순서로 돌려받고, 한계는 무엇인가요?</h2>
<p>승소해도 월세 미납 소송비용이 자동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판결 주문에서 소송비용 부담을 확인한 뒤,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p>
<ol class="dpz51d-flow"><li class="dpz51d-step"><span class="dpz51d-fdot">1</span><div class="dpz51d-sbox"><h4>판결 주문 확인</h4><p>연체 차임 금액, 건물 인도, 소송비용 부담 문구를 확인합니다. 일부 패소라면 부담은 법원이 정한 내용을 따릅니다(「민사소송법」 제101조).</p></div></li>
<li class="dpz51d-step"><span class="dpz51d-fdot">2</span><div class="dpz51d-sbox"><h4>소송비용액 확정 신청</h4><p>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 제1심 법원에 신청합니다. 비용계산서, 그 등본,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제출합니다(제110조 제1항·제2항). 결정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습니다(제3항).</p></div></li>
<li class="dpz51d-step"><span class="dpz51d-fdot">3</span><div class="dpz51d-sbox"><h4>재산 강제집행 신청</h4><p>판결이나 확정된 지급명령으로 세입자의 재산에 집행을 신청합니다. 신청 때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p></div></li>
<li class="dpz51d-step"><span class="dpz51d-fdot">4</span><div class="dpz51d-sbox"><h4>집행비용 변상</h4><p>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 제1항).</p></div></li>
</ol><p>회수의 한계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변호사 보수는 약정액 전부가 아니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되고, 여러 변호사가 대리해도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봅니다(「민사소송법」 제109조). 둘째, 세입자에게 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판결이 있어도 회수가 늦어지거나 어려워집니다.</p>
<p>남은 보증금이 있으면 회수 계산이 달라집니다. 대법원 판결은 임대차가 끝나 건물을 돌려받을 때 연체 차임 등이 남은 보증금에서 공제된다는 취지입니다. 보증금이 연체액보다 많다면 금전 소송의 실익은 작아지고 점유 회수가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p>
<p>월 차임처럼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한 채권은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합니다(「민법」 제163조 1호). 이자 있는 채권의 이율은 다른 법률의 규정이나 당사자의 약정이 없으면 연 5%이므로(「민법」 제379조), 계약서의 연체 이자 조항부터 봅니다.</p>

<h2 class="dpz51d-h2">소송비용 대비 실익은 어떤 변수로 판단하나요?</h2>
<p>월세 미납 소송비용의 실익은 연체액 하나로 판단할 수 없고, 아래 다섯 변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가상의 예로, 보증금이 충분히 남은 세입자가 계속 거주하며 연체만 쌓고 있다면 돈보다 점유 회수가 급합니다. 반대로 이미 이사 나간 세입자에게 연체액만 남았다면 금전 경로가 먼저입니다.</p>
<ul class="dpz51d-vars"><li><i>1</i><p><strong>연체액과 남은 보증금:</strong> 보증금으로 연체액이 정리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합니다. 정리되는 범위라면 금전 청구보다 인도 문제에 비용을 쓰는 쪽을 검토합니다.</p></li>
<li><i>2</i><p><strong>점유 회수 필요성:</strong> 새 임차인을 구하거나 건물을 처분해야 한다면 점유 회수의 가치가 연체액보다 클 수 있습니다.</p></li>
<li><i>3</i><p><strong>세입자가 다툴 가능성:</strong> 일부 입금, 수리비, 감액 주장이 있으면 지급명령이 소송으로 넘어갈 수 있어 비용 예측이 달라집니다.</p></li>
<li><i>4</i><p><strong>송달 가능성:</strong> 실제 거주지나 영업장을 아는지가 경로 선택을 좌우합니다. 공시송달로만 갈 사건은 지급명령과 이행권고가 빠집니다.</p></li>
<li><i>5</i><p><strong>회수할 재산:</strong> 세입자의 급여처, 사업장, 예금 단서가 없으면 금전 판결을 받아도 회수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p></li>
</ul><p>임대인이 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는 연체 내역표를 만드는 일입니다. 아래 칸을 채우면 청구액, 해지 가능 여부, 보증금 정리 가능성이 한 장에서 보입니다.</p>
<div class="dpz51d-tblw"><table class="dpz51d-tbl"><thead><tr><th>칸</th><th>적을 내용</th><th>어디에 쓰나</th></tr></thead><tbody><tr><td>차임 지급일</td><td>계약서의 약정 지급일을 월별로</td><td>연체 기수 계산, 3년 시효 확인</td></tr><tr><td>약정 차임·입금액</td><td>통장 내역 그대로, 일부 입금도 표시</td><td>일부 입금 다툼 대비</td></tr><tr><td>미납 잔액</td><td>달마다 남은 금액과 합계</td><td>지급명령·소장의 청구액</td></tr><tr><td>누적 기수</td><td>미납 합계가 몇 기분인지</td><td>해지 판단(「민법」 제640조 2기, 상가법 제10조의8 3기)</td></tr><tr><td>남은 보증금</td><td>계약상 보증금과 정리할 항목</td><td>보증금 정리와 소송 비교</td></tr></tbody></table></div>
<div class="dpz51d-myth"><p class="dpz51d-bubble">"이기면 쓴 돈을 전부 돌려받는다"</p><p class="dpz51d-verdict"><span>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 범위 안에서 인정되고, 회수는 상대방 재산에 달려 있습니다.</span></p></div>
<div class="dpz51d-myth"><p class="dpz51d-bubble">"지급명령만 확정되면 세입자도 나간다"</p><p class="dpz51d-verdict"><span>지급명령은 금전 등 일정한 수량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청구의 절차입니다. 건물 인도는 명도소송 등 별도의 집행권원으로 진행합니다.</span></p></div>

<div class="dpz51d-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제 연체액이면 어느 경로가 비용 대비 맞나요?</li>
<li>보증금으로 정리하는 편이 나은가요?</li>
<li>명도까지 함께 진행해야 하나요?</li>
</ol><p>연체 내역표와 계약서를 옆에 두고 물어보면 답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1d-h2">월세 미납 소송비용,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1d-faq">
<div class="dpz51d-q">
<h3>월세 미납 소송비용을 세입자에게 전부 받을 수 있나요?</h3>
<div><div><p>전부 받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지만(「민사소송법」 제98조),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인정되고(제109조 제1항) 일부 패소면 법원이 부담을 정합니다(제101조). 액수는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집행력을 갖게 된 후 신청을 받아 제1심 법원이 확정하며(제110조 제1항), 실제 회수는 세입자의 재산에 달려 있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d-q">
<h3>월세 미납 명도소송 없이 지급명령만으로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나요?</h3>
<div><div><p>지급명령만으로는 내보낼 수 없습니다. 「민사소송법」 제462조의 지급명령은 금전이나 대체물, 유가증권의 일정한 수량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청구에 대한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점유 회수까지 필요하면 해지 사유를 확인한 뒤 건물 인도 청구를 포함한 명도소송을 검토하고, 집행은 「민사집행법」 제258조로 진행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d-q">
<h3>보증금이 남아 있는데도 소송을 해야 하나요?</h3>
<div><div><p>연체액이 보증금으로 정리될 수 있어도 세입자가 건물을 비우지 않으면 점유 회수 문제는 남습니다. 대법원 판결은 임대차가 이어지는 동안 세입자가 보증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차임 지급을 거절할 수는 없고, 임대차가 끝나 건물을 돌려줄 때 연체 차임 등이 보증금에서 공제된다는 취지입니다. 사안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지 여부와 남은 보증금을 함께 계산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d-call">
<p>법도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사건 800건+ 경험으로 내 사건에 맞는 경로를 확인해 드립니다. 명도소송 선임료는 200만원부터(케이스별)이고 선임 시 가처분·내용증명 비용은 0원이며, 법원 실비는 별도로 사안별 안내합니다.</p>
<p>임대차계약서, 입금 내역, 연체 내역표, 주고받은 문자를 준비해 주세요.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이며,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1d-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1:29+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 칸별 기재 예시문과 목적물 별지 쓰는 법</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8</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j-wrap">

<div class="dpz51j-hero">
<span class="dpz51j-eyebrow">서류·양식 실무 · 현행 민사집행법 기준</span>
<p class="dpz51j-h1">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br />칸마다 무엇을 옮겨 적을까요</p>
<p class="dpz51j-sub">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은 집행력 있는 판결 정본의 당사자와 목적물을 그대로 옮겨 서면으로 내는 문서입니다.</p>
</div>
<div class="dpz51j-stat">
<div class="dpz51j-cell"><b>서면 신청</b><span>민사집행법 제4조</span></div>
<div class="dpz51j-cell"><b>집행문</b><span>판결정본 끝에 덧붙임</span></div>
<div class="dpz51j-cell"><b>약 3개월</b><span>신청부터 본집행까지</span></div>
</div>
<div class="dpz51j-body">

<div class="dpz51j-answer">
<b class="dpz51j-tag">결론부터</b>
<p>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은 칸 자체보다 그 칸에 무엇을 옮겨 적느냐가 중요합니다. 접수와 집행을 좌우하는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p>
<ol><li>신청서의 당사자·목적물이 판결의 표시, 별지와 일치하는가</li><li>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과 판결 송달이 갖춰졌는가</li><li>주문에 날짜가 붙었다면 그 시일이 지났는가, 조건·동시이행이 붙었다면 그에 맞는 증명이 있는가</li></ol><p>주문의 모양과 현재 점유 상태에 따라 준비할 서류가 달라지므로, 아래 갈림길에서 내 판결이 어느 쪽인지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p>
</div>
<ul class="dpz51j-check"><li><span>명도 판결을 받았고 신청서를 직접 써 보려는 임대인</span></li>
<li><span>판결 별지의 호수·면적을 어디에 어떻게 옮길지 막막한 경우</span></li>
<li><span>주문에 날짜나 보증금 지급이 붙어 바로 집행되는지 헷갈리는 경우</span></li>
</ul><h2 class="dpz51j-h2">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은 어디서 구하나요?</h2>
<p>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은 법원 누리집의 서식 안내나 목적물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의 집행관사무소에서 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동산 인도 집행은 「민사집행법」(민집법) 제258조에 따라 집행관이 실시하므로, 신청서를 내는 곳도 집행관사무소입니다.</p>
<p>「민사집행법」 제4조는 "민사집행의 신청은 서면으로 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칸의 모양까지 이 조문이 정한 것은 아니므로 접수처에 따라 항목 배치가 다를 수 있고, 아래 칸 구성은 흔히 보이는 항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접수처 양식과 다르면 접수처 양식을 따르십시오.</p>
<div class="dpz51j-grid">
<div class="dpz51j-card"><div class="dpz51j-ico"></div><h4>법원 누리집 서식 안내</h4><p>내려받아 초안을 미리 써 보기 좋습니다. 강제집행, 부동산 인도 같은 말로 찾습니다.</p></div>
<div class="dpz51j-card"><div class="dpz51j-ico"></div><h4>집행관사무소 창구</h4><p>제출할 곳의 현재 양식과 함께 낼 서류를 같이 물어볼 수 있어 보정을 줄입니다.</p></div>
<div class="dpz51j-card"><div class="dpz51j-ico"></div><h4>인터넷에 도는 파일</h4><p>칸 구성을 미리 보는 용도까지만 쓰십시오.</p></div>
</div>

<h2 class="dpz51j-h2">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칸에는 무엇을 적나요?</h2>
<p>명도 강제집행신청서의 칸은 대체로 접수처, 당사자, 집행권원, 목적물, 집행 방법, 첨부 서류, 서명으로 나뉘고, 대부분 판결문에 이미 적힌 표시를 옮기는 칸입니다.</p>
<div class="dpz51j-tw"><table><thead><tr><th>칸</th><th>옮겨 올 곳</th><th>쓸 때 주의</th></tr></thead><tbody><tr><td>접수처</td><td>목적물 소재지</td><td>관할 집행관사무소를 먼저 확인</td></tr><tr><td>채권자</td><td>판결 첫 장 원고 표시</td><td>판결 표시 그대로, 법인은 명칭·대표자도 함께</td></tr><tr><td>대리인</td><td>위임장</td><td>대리인이 신청·출석할 때만 기재</td></tr><tr><td>채무자</td><td>판결 첫 장 피고 표시</td><td>피고가 여럿이면 집행할 사람을 빠짐없이</td></tr><tr><td>집행권원</td><td>판결문의 법원·사건번호·사건명</td><td>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의 표기대로</td></tr><tr><td>목적물</td><td>판결 별지</td><td>칸에는 별지를 가리키고 별지를 첨부</td></tr><tr><td>집행 방법</td><td>주문의 인도 문구</td><td>부동산 인도 집행임을 밝히기</td></tr><tr><td>청구 금액</td><td>금전 주문</td><td>인도만 신청하면 해당 없음, 금전 집행과 섞지 않기</td></tr><tr><td>첨부 서류</td><td>아래 점검표</td><td>실제로 넣은 서류만 통수와 함께</td></tr><tr><td>날짜·서명</td><td>제출일</td><td>미리 인쇄된 문구를 읽고 서명</td></tr></tbody></table></div>
<h3 class="dpz51j-h3">칸별 기재 예시문</h3>
<p>○○ 자리에 판결문의 표시를 그대로 넣으면 초안이 됩니다.</p>
<div class="dpz51j-paper">
<p class="dpz51j-ptitle">강제집행신청서 견본</p>
<div class="dpz51j-row"><b>접수처</b><span>○○지방법원 집행관사무소 귀중</span></div>
<div class="dpz51j-row"><b>채권자</b><span>김○○ / ○○시 ○○로 ○○ / 연락처 ○○○-○○○○-○○○○</span></div>
<div class="dpz51j-row"><b>대리인</b><span>해당할 때만: 이○○ / 주소 / 연락처 (위임장 첨부)</span></div>
<div class="dpz51j-row"><b>채무자</b><span>최○○ / 판결에 적힌 주소 ○○시 ○○로 ○○</span></div>
<div class="dpz51j-row"><b>집행권원</b><span>○○지방법원 (판결문의 사건번호) 건물인도 사건의 집행력 있는 판결 정본</span></div>
<div class="dpz51j-row"><b>목적물</b><span>별지 기재 부동산 (별지 1장 첨부)</span></div>
<div class="dpz51j-row"><b>집행 방법</b><span>부동산 인도(건물명도) 집행</span></div>
<div class="dpz51j-row"><b>신청 문장</b><span>채권자는 위 집행권원에 기초하여 별지 기재 부동산에 대한 인도 집행을 신청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1j-row"><b>첨부</b><span>집행력 있는 판결 정본 1통, 송달증명원 1통, 위임장 1통, 별지 1통</span></div>
<p class="dpz51j-note">작성 요령을 보여 주는 참고 문구이며, 문구만으로 특정한 법률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p>
</div>
<p>당사자 칸을 판결대로 옮겨야 하는 이유는 집행 개시 요건에 있습니다. 민집법 제39조①은 강제집행을 "이를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이에 덧붙여 적은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신청인과 상대방의 이름이 판결·집행문의 표시와 어긋나면 집행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p>
<p>판결 뒤 주소가 바뀌었다면 두 주소를 어떻게 표시할지 접수처에 확인하십시오. 양식에 따라 예납금 잔액을 돌려받을 계좌를 적는 칸이나, 예납 통지에 응하지 않을 때의 처리를 적어 둔 문구가 미리 인쇄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그 문구까지 읽어 두어야 합니다.</p>

<h2 class="dpz51j-h2">목적물 별지는 어떻게 쓰나요?</h2>
<p>목적물 별지는 새로 만드는 문서가 아니라 판결 별지의 부동산 표시를 글자 그대로 옮기는 문서입니다. 호수·면적·위치를 줄이거나 등기부 표현으로 바꿔 쓰면 판결과 대조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j-grid alt">
<div class="dpz51j-card"><h4>호실 하나 전부</h4><p>건물 이름과 층·호수, 면적까지 판결대로 적습니다.</p><span class="dpz51j-spec">○○시 ○○구 ○○로 ○○, ○○빌딩 제○층 제○○○호 ○○㎡</span></div>
<div class="dpz51j-card"><h4>건물의 일부만 점유</h4><p>판결 별지의 도면과 표시를 그대로 붙이고 문언을 바꾸지 않습니다.</p><span class="dpz51j-spec">위 건물 제1층 ○○㎡ 중 별지 도면 표시 ㄱ, ㄴ, ㄷ, ㄹ, ㄱ의 각 점을 차례로 연결한 선내 (가) 부분 ○○㎡</span></div>
<div class="dpz51j-card"><h4>여러 호실, 채무자 한 명</h4><p>판결 별지의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 나열합니다.</p><span class="dpz51j-spec">1. 제○층 제○○○호 ○○㎡ / 2. 제○층 제○○○호 ○○㎡</span></div>
<div class="dpz51j-card"><h4>여러 호실, 채무자가 다름</h4><p>주문이 정한 대로 어느 채무자의 어느 호실인지 나눠 적습니다.</p><span class="dpz51j-spec">채무자 최○○: 별지 1 기재 부동산 / 채무자 정○○: 별지 2 기재 부동산</span></div>
</div>
<p>판결 별지의 호수와 현장 호수가 다르게 보이면 그대로 낼지 먼저 따져야 합니다. 판결의 기재 잘못이 분명한 경우라면 「민사소송법」(민소법) 제211조① 판결 경정 신청을 검토할 수 있고, 판결 뒤 현장 구조가 바뀐 경우라면 다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판결문·등기 자료·현장 사진을 함께 봐야 합니다.</p>

<h2 class="dpz51j-h2">신청서와 함께 낼 서류는 무엇인가요?</h2>
<p>강제집행신청서에 함께 내는 기본 서류는 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입니다. 민집법 제28조①은 강제집행이 "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집행력 있는 정본)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판결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머지 서류는 사건 유형에 따라 더해지며, 요구 범위는 접수처 안내를 확인하십시오.</p>
<div class="dpz51j-tw"><table><thead><tr><th>서류</th><th>왜 필요한가</th><th>언제 내나</th></tr></thead><tbody><tr><td>집행력 있는 정본</td><td>민집법 제28조①, 집행문은 판결정본 끝에 덧붙여 적음(제29조①)</td><td>모든 사건</td></tr><tr><td>송달증명원</td><td>판결을 이미 송달했거나 동시에 송달해야 개시(제39조①)</td><td>접수처 안내에 따라</td></tr><tr><td>확정증명원</td><td>확정 판결로 집행문을 받는 구조(제30조①)</td><td>확정 판결, 창구 안내에 따라</td></tr><tr><td>위임장</td><td>대리인이 신청하거나 출석할 때</td><td>대리 진행 시</td></tr><tr><td>별지·도면</td><td>목적물 특정</td><td>판결에 별지가 있을 때</td></tr><tr><td>증명 서류</td><td>조건 성취(제30조②), 승계(제31조①), 반대의무 이행(제41조①)</td><td>주문·승계 유형별</td></tr></tbody></table></div>
<div class="dpz51j-myth">
<div><span class="dpz51j-bubble">집행문은 집행관사무소에서 받는 것 아닌가요?</span><div class="dpz51j-verdict"><p>창구가 다릅니다. 집행문은 신청에 따라 제1심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이 내어 주고, 소송기록이 상급심에 있으면 그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이 내어 줍니다(민집법 제28조②). 신청은 말로도 할 수 있습니다(제28조③). 집행관사무소에 내는 것은 그다음 단계의 신청서입니다.</p></div></div>
<div><span class="dpz51j-bubble">판결문 사본을 붙이면 되지 않나요?</span><div class="dpz51j-verdict"><p>집행의 기초는 사본이 아니라 집행력 있는 정본입니다(민집법 제28조①). 집행관은 이 정본을 가지고 있다가 관계인이 요청할 때에는 자격 증명을 위해 내보여야 합니다(제43조②).</p></div></div>
</div>
<h3 class="dpz51j-h3">갈림길 1. 확정 판결인가, 가집행 판결인가</h3>
<p>민집법 제24조는 강제집행을 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하여 하도록 정하고, 제30조①은 "집행문은 판결이 확정되거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때에만 내어 준다"고 정합니다.</p>
<div class="dpz51j-vs">
<div class="dpz51j-vd"><h4>확정 판결</h4><p>상소 없이 끝났거나 상소심까지 끝나 확정된 경우입니다. 집행문을 받을 때 확정 사실을 보여 줄 자료를 창구에서 안내받습니다.</p></div>
<div class="dpz51j-vl"><h4>가집행 선고 판결</h4><p>확정 전에도 집행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본안판결을 바꾸는 판결이 선고되면 바뀌는 한도에서 가집행 선고가 효력을 잃고, 피고의 신청이 있으면 법원은 원상회복과 손해배상을 명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215조①②).</p></div>
</div>
<p>가집행이 담보 제공에 매여 있는 판결이라면 담보를 제공한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그 등본을 채무자에게 이미 송달했거나 동시에 송달하는 때에만 개시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40조②).</p>

<h2 class="dpz51j-h2">주문이 날짜·조건·동시이행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h2>
<p>주문에 날짜가 있으면 그 시일이 지난 뒤 집행을 개시할 수 있고, 조건이 붙어 그 성취를 채권자가 증명해야 하면 증명 서류를 내야 집행문이 나오며, 동시이행이면 채권자가 이행 또는 이행 제공을 증명해야 개시됩니다. 세 가지는 걸리는 단계가 서로 다릅니다.</p>
<div class="dpz51j-rail">
<div class="dpz51j-stop"><b>판결</b>주문 모양 확인</div>
<div class="dpz51j-stop on"><b>집행문 부여</b>조건은 여기서 걸림</div>
<div class="dpz51j-stop on"><b>집행 개시</b>날짜·동시이행은 여기서 걸림</div>
<div class="dpz51j-stop"><b>현장 인도</b>집행관이 실시</div>
</div>
<div class="dpz51j-tw"><table><thead><tr><th>주문 모양</th><th>걸리는 단계</th><th>채권자가 할 일</th><th>근거</th></tr></thead><tbody><tr><td>날짜형</td><td>집행 개시</td><td>정해진 시일이 지난 뒤 개시되도록 일정 잡기</td><td>민집법 제40조①</td></tr><tr><td>조건형</td><td>집행문 부여</td><td>조건 성취 증명 서류를 내고 집행문 받기(재판장 명령 필요)</td><td>제30조②, 제32조①</td></tr><tr><td>동시이행형</td><td>집행 개시</td><td>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td><td>제41조①</td></tr></tbody></table></div>
<p>담보 제공을 조건으로 하는 판결에는 제30조② 단서에 따라 이 증명 서류 제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증명을 할 수 없는 때에는 제1심 법원에 집행문을 내어 달라는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제33조).</p>
<p>동시이행형은 "원고로부터 보증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건물을 인도하라"처럼 보증금 정리가 함께 적힌 주문에서 자주 보입니다. 민집법 제41조①에 따라 임대인은 이행 또는 이행 제공을 증명해야 하므로, 이체 내역이나 수령 확인서, 공탁 서류처럼 무엇으로 보여 줄지 미리 정해 접수처에 확인해 두십시오. 남은 보증금 액수에 다툼이 있으면 얼마를 제공할지부터 판단이 필요합니다.</p>
<h3 class="dpz51j-h3">갈림길 2. 금전 주문도 함께 집행하는가</h3>
<p>주문에 밀린 차임 지급까지 있어도 인도 집행과 금전 집행은 대상이 다르므로 신청을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예금·동산·부동산 중 무엇을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접수처와 서류가 달라지고, 인도 신청서의 청구 금액 칸에 섞어 적으면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판결로 동시에 여러 곳에 집행하려면 집행문을 여러 통 받아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j-mid"><span>별지·주문·보증금 중 하나라도 걸리면 판결문을 보고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span><a href="tel:025915657">무료 전화상담 02-591-5657</a></div>

<h2 class="dpz51j-h2">점유자가 바뀌었거나 집행문이 더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h2>
<p>판결에 표시된 채무자의 승계인에게 집행하려면 승계집행문이 필요하고, 집행문을 여러 통 받거나 전에 받은 것을 돌려주지 않고 다시 받으려면 재판장의 명령이 있어야 합니다. 현장의 점유자가 판결의 피고와 다르면 신청서를 내기 전에 그 사람이 승계인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p>
<p>민집법 제31조①은 승계가 법원에 명백한 사실이거나 증명서로 승계를 증명한 때에 한하여 승계집행문을 내어 줄 수 있다고 정하고, 이 경우 재판장의 명령이 있어야 합니다(제32조①). 승계집행문으로 집행할 때는 집행할 판결 외에 덧붙여 적은 집행문을 개시 전에 채무자의 승계인에게 송달하여야 하고(제39조②), 증명서로 집행문을 받았다면 그 증명서의 등본을 개시 전에 채무자에게 송달하거나 강제집행과 동시에 송달하여야 합니다(제39조③).</p>
<p>승계인이 아닌 별개의 점유자라면 지금 판결로 바로 나아갈 수 있는지 달리 판단해야 합니다.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받아 두었다면 결정문과 고시문 기록을 함께 준비하되, 그 효과는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p>
<p>집행문을 여러 통 신청하거나, 잃어버린 경우처럼 전에 받은 집행문을 돌려주지 않고 다시 신청할 때는 민집법 제35조①에 따라 재판장의 명령이 있어야 내어 줍니다. 재판장은 그 앞서 서면이나 말로 채무자를 심문할 수 있고, 심문하지 않고 내어 주면 채무자에게 사유를 통지하여야 합니다(제35조②).</p>

<h2 class="dpz51j-h2">접수한 뒤 예납과 출석은 어떻게 준비하나요?</h2>
<p>신청서를 접수할 때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 본집행 날에는 채권자나 대리인이 출석해야 합니다. 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리며, 사건과 법원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j-flow">
<div class="dpz51j-step"><i>1</i><h4>접수와 보정</h4><p>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내고, 보완 요청이 오면 빠르게 대응합니다.</p></div>
<div class="dpz51j-step"><i>2</i><h4>예납</h4><p>채권자는 필요한 비용으로서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 부족한 비용을 내라고 명할 때도 같습니다. 내지 않으면 법원은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18조①②).</p></div>
<div class="dpz51j-step"><i>3</i><h4>사전 확인과 고시문</h4><p>사안에 따라 본집행 전에 집행관이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이행을 알리는 고시문을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1j-step"><i>4</i><h4>본집행</h4><p>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하며(제258조①), 이 강제집행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제258조②). 잠근 문을 여는 조치(제5조①)와 증인 참여(제6조)는 요건에 따라 이루어집니다.</p></div>
<div class="dpz51j-step"><i>5</i><h4>남은 짐</h4><p>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③). 채무자가 없으면 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하고(④), 그런 사람도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⑤).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하면 집행관은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⑥).</p></div>
</div>
<p>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 구조입니다(민집법 제53조①). 다만 먼저 내는 사람은 채권자입니다. 출석이 어려우면 대리인을 정해 위임장을 갖추고 대리 출석 절차를 접수처에 물어 두십시오.</p>
<h3 class="dpz51j-h3">서명 전 점검표</h3>
<p>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을 다 채웠다면 제출 전에 아래 항목을 짚어 보십시오.</p>
<ul class="dpz51j-sign"><li><span>채권자·채무자 성명이 판결과 집행문의 표시와 같다</span></li>
<li><span>집행권원 칸의 법원·사건번호·사건명이 판결문 그대로다</span></li>
<li><span>별지가 판결 별지와 글자까지 같고, 일부 점유면 도면을 붙였다</span></li>
<li><span>판결정본 끝에 집행문이 있고, 판결 송달을 확인했다</span></li>
<li><span>날짜·조건·동시이행 주문이면 해당 단계의 준비를 마쳤다</span></li>
<li><span>본집행에 출석할 사람과 위임장, 양식의 인쇄 문구를 확인했다</span></li>
</ul><h2 class="dpz51j-h2">명도 강제집행신청서 양식, 자주 묻는 질문은?</h2>
<div class="dpz51j-faq">
<div class="dpz51j-q"><h3>신청서는 꼭 변호사가 써야 하나요?</h3><div><div><p>채권자 본인이 서면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집법 제4조가 요구하는 것은 서면 방식입니다. 다만 동시이행 주문, 승계, 일부 점유처럼 증명이 얽힌 사건은 어떤 서류로 증명할지 미리 검토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j-q"><h3>상대가 항소했는데 명도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나요?</h3><div><div><p>가집행 선고가 있는 판결이라면 확정 전에도 집행문을 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24조, 제30조①). 가집행 선고가 없으면 판결이 확정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집행정지 결정을 받으면 집행이 멈출 수 있으므로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십시오.</p></div></div></div>
<div class="dpz51j-q"><h3>신청서를 낸 뒤 점유자가 스스로 나가면 어떻게 하나요?</h3><div><div><p>인도가 끝났는지 먼저 확인한 뒤 집행관사무소에 알리고 신청을 어떻게 정리할지 물어보면 됩니다. 열쇠를 받았는지, 남은 짐이 있는지, 짐 처리에 관한 서면이 있는지 확인해 기록으로 남겨 두십시오. 짐이 남아 있으면 인도가 끝났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현장 사진을 들고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1j-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판결 별지와 현장 호수가 다른데 그대로 내도 되나요?</li><li>동시이행 주문이면 어떤 증명을 내야 하나요?</li><li>제가 출석하지 못하면 대리인을 어떻게 정하나요?</li></ol><a href="tel:025915657">02-591-5657</a>로 판결문을 곁에 두고 물어보시면 답이 빠릅니다.
</div>


<div class="dpz51j-call">
<p>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강제집행 200건+의 경험이 있습니다. 판결문·별지·집행문과 현장 사진을 준비해 전화 주시면 어느 칸과 단계가 걸리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강제집행은 소송과 별도 계약으로 진행합니다.</p>
<p>상담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 ·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1j-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경매 명도 내용증명, 수취인 특정부터 발송 시점·반송 대응까지 보내는 법</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e-wrap">

<div class="dpz51e-air"></div>
<div class="dpz51e-hero">
<span class="dpz51e-eyebrow">법도 · 엄정숙 변호사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1e-h1">경매 명도 내용증명,<br />누구에게 언제 보낼까요</p>
<p class="dpz51e-sub">경매 명도 내용증명은 인도명령의 조문상 요건이 아니라 협의와 기록을 남기는 수단입니다.</p>
</div>
<div class="dpz51e-stat">
<div class="dpz51e-cell"><b>6월</b>대금 낸 뒤 인도명령 신청 기한</div>
<div class="dpz51e-cell"><b>3시점</b>납부 전·납부 직후·결정 뒤</div>
<div class="dpz51e-cell"><b>5칸</b>수취인 특정 대장</div>
</div>
<div class="dpz51e-body">

<div class="dpz51e-answer">
<span class="dpz51e-lb">결론 먼저</span>
<p>경매 명도 내용증명을 보내지 않아도 인도명령은 신청할 수 있고, 보낸다고 대금 납부 뒤 6월의 신청 기한이 늘어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내용증명은 점유자와 협의하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수단이므로, 수취인을 누구로 적을지와 대금을 내기 전인지 낸 뒤인지에 맞는 표현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p>
<p>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을 주장하거나 배당받는 임차인이라면 문구가 달라집니다. 내 사건이 어느 쪽인지는 아래 갈림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div>
<p class="dpz51e-cap">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p>
<ul class="dpz51e-check"><li><span>낙찰은 받았는데 점유자 이름도 연락처도 확실하지 않습니다.</span></li>
<li><span>매각물건명세서의 이름과 문패의 이름이 서로 다릅니다.</span></li>
<li><span>대금을 내기 전에 연락해도 되는지, 소유자라고 써도 되는지 헷갈립니다.</span></li>
<li><span>내용증명이 반송됐거나 답이 없어 다음 행동을 정하지 못했습니다.</span></li>
</ul><h2 class="dpz51e-h2">경매 명도 내용증명은 꼭 보내야 하나요?</h2>
<p>경매 명도 내용증명은 꼭 보내야 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민사집행법」(민집법) 제136조 제1항은 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면 법원이 채무자·소유자 또는 부동산 점유자에게 부동산을 매수인에게 인도하도록 명할 수 있다고 정할 뿐, 내용증명 발송을 신청의 전제로 적어 두지 않았습니다.</p>
<p>그런데도 낙찰자들이 경매 명도 과정에서 내용증명을 쓰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이름과 연락처가 불확실한 점유자에게 첫 접촉 창구가 되고, 언제 무엇을 제안했는지 날짜가 남으며, 점유자가 어떤 권원을 주장하는지 미리 들을 계기가 됩니다.</p>
<p>낙찰자가 자주 오해하는 세 문장을 조문과 나란히 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p>
<div class="dpz51e-cards">
<div class="dpz51e-card"><div class="dpz51e-ico"></div><h4>"안 보내면 인도명령을 못 한다"</h4><p>민집법 제136조 제1항 본문의 요건은 매수인의 신청과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이고, 단서는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한 점유를 제외합니다. 내용증명 발송은 문언에 없습니다.</p></div>
<div class="dpz51e-card"><div class="dpz51e-ico"></div><h4>"보내면 6월 기한이 멈춘다"</h4><p>내용증명으로 신청 기한이 늘어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협의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달력은 그대로 흘러갑니다.</p></div>
<div class="dpz51e-card"><div class="dpz51e-ico"></div><h4>"세 번은 보내야 효력이 있다"</h4><p>발송 횟수를 정한 조문은 없습니다. 횟수보다 수취인과 시점, 문장이 사건에 맞는지가 먼저입니다.</p></div>
</div>
<p>판단 기준은 보낼지 말지보다 협의로 풀릴 여지가 있는 점유자인지입니다. 연락이 끊긴 점유자라면 회신을 기다리기보다 인도명령 신청을 함께 움직이는 편이 일정 관리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e-h2">수취인은 누구로 적나요? 매각물건명세서부터 전입세대까지 확인 순서</h2>
<p>내용증명의 수취인은 서류와 현장을 순서대로 맞춰 실제 점유자로 좁혀 갑니다. 출발점은 민집법 제105조 제1항 제2호의 매각물건명세서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부동산의 점유자와 점유의 권원, 점유할 수 있는 기간, 차임 또는 보증금에 관한 관계인의 진술이 적힙니다.</p>
<p>매각물건명세서의 기재는 어디까지나 관계인의 진술입니다. 조사 뒤에 점유자가 바뀌었거나 계약 명의자와 실제 거주자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민집법 제105조 제2항이 법원에 비치하도록 정한 현황조사보고서와 함께 읽고 전입세대 확인과 현장 확인으로 범위를 좁힙니다.</p>
<div class="dpz51e-tblw"><table><thead><tr><th>순서</th><th>볼 자료</th><th>적어 둘 내용</th><th>수취인 표기에 쓰는 법</th><th>주의</th></tr></thead><tbody><tr><td>1</td><td>매각물건명세서</td><td>점유자, 점유 권원, 기간, 보증금 진술</td><td>적힌 이름을 첫 수취인으로</td><td>진술이므로 현재와 다를 수 있음</td></tr><tr><td>2</td><td>현황조사보고서</td><td>조사 당시 거주자, 부재 여부</td><td>동거인 이름 보충</td><td>조사 시점 확인</td></tr><tr><td>3</td><td>전입세대 확인</td><td>세대주, 전입 시기</td><td>명세서와 다르면 각각 표시</td><td>열람 자격과 서류는 주민센터 문의</td></tr><tr><td>4</td><td>등기사항증명서</td><td>전 소유자 이름, 주소 표기</td><td>전 소유자가 거주하면 그 이름으로</td><td>동·호수 표기를 그대로 옮김</td></tr><tr><td>5</td><td>현장 확인</td><td>문패, 간판, 관리사무소 안내</td><td>상호와 호수 보충</td><td>우편물 개봉·무단 출입 금지</td></tr></tbody></table></div>
<p>확인된 이름이 둘 이상이면 수취인별로 따로 보내는 쪽이 누락을 줄입니다. 이름을 전혀 알 수 없을 때는 주소와 동·호수에 점유자라고 덧붙이는 표기를 검토하되, 그런 표기로 접수와 배달이 되는지는 우체국 창구에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상가는 간판의 상호와 현장 안내문으로 운영자를 보충합니다.</p>
<div class="dpz51e-ex"><b>가상의 예</b> · 다세대주택 한 호실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인 갑이 적혀 있는데 문패에는 을이 적혀 있다고 가정합니다. 갑이 을에게 다시 빌려준 것인지, 갑은 떠나고 가족 을이 남은 것인지에 따라 점유 권원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갑과 을에게 각각 보내 회신으로 사실관계를 묻는 방식이 쓰입니다.</div>


<h2 class="dpz51e-h2">경매 명도 내용증명 보내는법: 주소·명의·우체국 접수 순서</h2>
<p>경매 명도 내용증명 보내는법은 수취 주소와 발신 명의를 먼저 정하고, 완성한 문서를 우체국에 접수해 배달 기록을 남기는 순서입니다.</p>
<ol class="dpz51e-step"><li><i>1</i><b>수취 주소 정하기.</b> 경매 부동산 소재지를 기본으로 삼아 동·호수까지 서류 표기대로 적습니다. 점유자의 다른 주소를 알고 있다면 그 주소로 함께 보내는 방법도 검토합니다.</li>
<li><i>2</i><b>발신 명의 정하기.</b> 낙찰받은 명의를 그대로 씁니다. 법인 낙찰은 법인명과 대표자를, 공동 낙찰은 매수인 전원의 이름을 표시하면 오해가 줄어듭니다.</li>
<li><i>3</i><b>자격 표시 고르기.</b> 대금을 내기 전에는 최고가매수신고인이나 매수인으로, 대금을 낸 뒤에는 매각대금을 납부한 매수인으로 적습니다.</li>
<li><i>4</i><b>본문 쓰기.</b> 사건 표시, 부동산 표시, 요청 사항, 회신 기한, 연락처 다섯 가지를 중심으로 짧게 씁니다.</li>
<li><i>5</i><b>우체국 접수.</b> 서명이나 날인을 마친 같은 문서를 창구 안내에 맞는 통수로 준비해 내용증명으로 접수하고, 등기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받습니다.</li>
<li><i>6</i><b>기록 보관.</b> 영수증, 문서 사본, 배달 결과, 점유자 회신을 사건별로 날짜순으로 묶어 둡니다.</li>
</ol><p>내용증명은 어떤 내용을 언제 보냈는지를 우체국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입니다. 문서에 적힌 내용이 사실이라거나 법적 효력이 있다는 것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p>


<h2 class="dpz51e-h2">언제 보내야 하나요? 대금 납부 전·납부 직후·인도명령 결정 뒤 시점표</h2>
<p>경매 명도 내용증명의 발송 시점은 조문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대금 납부 전과 납부 직후, 인도명령 결정 뒤에 쓸 수 있는 표현이 각각 다릅니다. 민집법 제135조는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다 낸 때에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한다고 정합니다. 대금을 내기 전 문서에 소유자라고 적으면 사실과 어긋납니다.</p>
<div class="dpz51e-flow">
<div class="dpz51e-fbox"><h4>대금 납부 전</h4><p><b>목적</b> 인사와 점유 사정 확인</p><p><b>자격</b> 최고가매수신고인 또는 매수인</p><p><b>뺄 것</b> 소유자 표시, 퇴거 시한 통보</p></div>
<div class="dpz51e-fbox"><h4>납부 직후</h4><p><b>목적</b> 권리 취득 안내와 인도 일정 협의</p><p><b>병행</b> 인도명령 신청 검토, 6월이 되는 날 달력 표시</p></div>
<div class="dpz51e-fbox"><h4>인도명령 결정 뒤</h4><p><b>목적</b> 자진 인도 일정 마지막 확인</p><p><b>병행</b> 민집법 제136조 제6항의 집행 위임 준비</p></div>
</div>
<p>세 시점 모두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사건에 맞는 시점만 고르면 됩니다. 아래 문구는 시점별로 고쳐 쓰는 예시이고, 문구 자체가 특정한 법률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대항력을 주장하는 점유자에게는 그대로 쓰지 말고 7번 항목을 먼저 읽어 주세요.</p>
<div class="dpz51e-letter"><h4>문구 예시 A · 대금 납부 전</h4><p>본인은 (법원·경매 사건번호) 사건 부동산의 최고가매수신고인으로서 매각대금 납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점유하고 계신 사정과 앞으로의 이사 계획을 듣고자 연락드립니다. ○월 ○일까지 아래 연락처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p></div>
<div class="dpz51e-letter"><h4>문구 예시 B · 납부 직후</h4><p>본인은 ○년 ○월 ○일 매각대금을 모두 납부한 위 사건의 매수인입니다. 귀하께 점유의 근거가 있다면 그 내용과 자료를 ○월 ○일까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 일정을 협의하고 싶으며, 협의와 별도로 법원에 인도명령을 신청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p></div>
<div class="dpz51e-letter"><h4>문구 예시 C · 인도명령 결정 뒤</h4><p>위 부동산에 관하여 법원의 인도명령 결정(사건번호 기재)이 있었습니다. 자진 인도 일정을 ○월 ○일까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때에는 집행관에게 그 집행을 위임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p></div>


<h2 class="dpz51e-h2">어떤 문장을 넣고 어떤 문장을 빼야 하나요?</h2>
<p>내용증명에 넣을 문장은 사실과 요청, 회신 기한이고, 빼야 할 문장은 단전·단수와 문 개방, 짐 처분을 암시하는 표현입니다. 매수인이 권리를 취득했더라도 점유자가 사는 곳에 동의 없이 들어가면 「형법」 제319조의 주거침입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e-vs">
<div class="dpz51e-side dpz51e-bad"><h4>빼야 할 문장</h4><p>○일까지 안 나가면 전기와 수도를 끊겠습니다.</p><p>문을 열고 들어가 내부를 확인하겠습니다.</p><p>남은 짐은 모두 버리겠습니다.</p></div>
<div class="dpz51e-side dpz51e-good"><h4>바꿔 쓸 문장</h4><p>○일까지 이사 일정을 회신해 주시면 일정을 협의하겠습니다.</p><p>내부 확인이 필요하니 가능한 방문 일시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p><p>남은 물건이 있다면 인도일까지 반출해 주시기 바랍니다.</p></div>
</div>
<p>짐에 관한 문장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민집법 제258조 제3항~제6항에 있습니다.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채무자가 없으면 집행관은 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도 없으면 집행관은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하며,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p>
<p>동산 처리 절차가 집행관을 중심으로 짜여 있으므로 낙찰자가 임의로 처분한다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인도명령의 근거는 제136조이고 물건을 다루는 방식은 제258조이므로, 문서에 두 조문을 인용한다면 쓰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사비는 법으로 정해진 항목이 아니라 협상 사안이어서, 제안하더라도 금액보다 인도 완료와 지급 시점을 어떻게 연결할지부터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
<p class="dpz51e-cap">서명 전 점검표</p>
<ul class="dpz51e-check"><li><span>사건번호와 부동산 표시가 매각 서류와 같은가</span></li>
<li><span>대금 납부 여부에 맞게 자격을 적었는가</span></li>
<li><span>수취인별로 따로 작성했고 회신 기한과 연락처가 들어 있는가</span></li>
<li><span>단전·단수, 문 개방, 짐 처분을 암시하는 문장이 없는가</span></li>
<li><span>대금 납부일과 6월이 되는 날을 달력에 표시했는가</span></li>
</ul><h2 class="dpz51e-h2">반송·수취 거부·무응답이면 다음에 무엇을 하나요?</h2>
<p>내용증명이 반송되거나 답이 없어도 인도명령 신청은 그와 별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민집법 제136조 제1항이 신청 요건에 도달이나 회신을 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법」 제111조 제1항은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고 정하므로, 문서에 해지나 갱신거절 같은 의사표시를 담았다면 도달 여부가 따로 중요해집니다.</p>
<div class="dpz51e-tblw dpz51e-t3"><table><thead><tr><th>결과</th><th>읽는 법</th><th>다음 행동</th></tr></thead><tbody><tr><td>수취인 불명·주소 불명</td><td>이름이나 호수 표기가 틀렸을 수 있음</td><td>수취인 대장을 다시 대조해 표기를 고친 뒤 재발송</td></tr><tr><td>폐문부재</td><td>배달 때 받을 사람을 만나지 못함</td><td>다른 시간대 재발송, 현장은 문 밖에서만 확인하고 기록, 인도명령 병행</td></tr><tr><td>수취 거부</td><td>도달로 평가되는지는 거부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td><td>배달 결과 보관, 재발송 필요 여부 판단</td></tr><tr><td>무응답</td><td>회신 기한이 지나도 점유자의 권리가 사라지지는 않음</td><td>협의 기록 보관, 인도명령 신청 진행</td></tr><tr><td>권원 주장 회신</td><td>임대차 등 점유 근거를 내세움</td><td>계약서와 입금 자료 요청, 매각물건명세서와 대조, 민집법 제136조 제1항 단서 검토</td></tr></tbody></table></div>
<p>인도명령 단계에서 민집법 제136조 제4항은 채무자 및 소유자 외의 점유자에게 인도명령을 하려면 그 점유자를 심문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다만 그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지 아니함이 명백한 때 또는 이미 그 점유자를 심문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신청에 관한 결정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고(제136조 제5항), 인도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때에는 집행관에게 그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제136조 제6항).</p>
<p>임대차 해지 같은 의사표시를 전달해야 하는데 표의자가 과실 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소재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민법 제113조에 따라 민사소송법 공시송달의 규정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습니다. 대금을 낸 뒤 6월이 지나면 인도명령을 신청할 수 없으므로, 그때는 명도소송 등 다른 경로를 따져야 합니다.</p>


<h2 class="dpz51e-h2">대항력 있는 임차인에게는 왜 내용이 달라지나요?</h2>
<p>대항력 있는 임차인에게 보내는 경매 명도 내용증명은 퇴거 요구보다 임대차 승계와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문서에 가까워야 합니다. 민집법 제136조 제1항 단서는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인도명령을 명할 수 있다는 본문이 적용되지 않도록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p>
<p>「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 제3조의5는 경매에 따라 임차권이 소멸한다고 하면서, 단서에서 보증금이 모두 변제되지 아니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권은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정합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가법) 제8조 단서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권을 같은 구조로 둡니다. 주임법 제3조 제4항과 상가법 제3조 제2항은 임차 목적물의 양수인이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본다고 정합니다. 남은 보증금 부담의 결론까지는 배당 결과와 계약 내용을 봐야 하므로 문서에 단정해 적지 않습니다.</p>
<p>배당받는 임차인에게는 일정 협의가 핵심입니다. 주임법 제3조의2 제3항과 상가법 제5조 제3항은 임차인이 목적물을 양수인에게 인도하지 아니하면 제2항에 따른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배당기일과 이사 일정, 실무에서 쓰이는 명도확인서 교부 시점을 함께 논의하는 문구가 실익이 있습니다.</p>
<p>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상가에는 상가법 제2조 제3항에 열거된 조문만 적용되는데, 제3조는 열거에 있지만 제5조와 제8조는 없어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매는 근거 구조가 달라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와 구분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1e-vgrid">
<div class="dpz51e-verdict"><div class="dpz51e-ico"></div><div><h4>갈림길 1. 대금 납부 전인가, 후인가</h4><p>납부 전이면 매수인 지위로 사정을 묻는 데 그치고, 납부 후면 권리 취득 안내와 함께 6월 기한을 관리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1e-verdict"><div class="dpz51e-ico"></div><div><h4>갈림길 2. 점유자가 대항할 권원을 주장하는가</h4><p>주장이 없으면 인도 일정 협의와 인도명령을 병행하고, 주장이 있으면 자료를 받아 민집법 제136조 제1항 단서와 제4항 심문 가능성을 검토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1e-verdict"><div class="dpz51e-ico"></div><div><h4>갈림길 3. 배당받는 임차인인가</h4><p>배당받는 임차인이면 인도와 보증금 수령의 관계를 사실대로 안내하고, 아니라면 이사 일정 협의에 집중합니다.</p></div></div>
</div>
<p class="dpz51e-mid">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매각물건명세서와 점유자 회신을 함께 봐야 판단이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1e-h2">경매 명도 내용증명, 자주 묻는 질문 3가지</h2>
<div class="dpz51e-faq">
<div class="dpz51e-q"><h3>대금을 내기 전에 내용증명을 보내도 되나요?</h3><div><div><p>보낼 수 있습니다. 발송 시기를 정한 조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집법 제135조상 권리 취득은 매각대금을 다 낸 때이므로, 소유자라고 표시하지 말고 매수인 지위에서 점유 사정과 일정을 묻는 정도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e-q"><h3>점유자 이름을 모르면 어떻게 보내나요?</h3><div><div><p>주소와 동·호수에 점유자라고 덧붙이는 표기를 먼저 검토하고, 접수 가능 여부를 우체국 창구에서 확인합니다. 인도명령은 채무자·소유자 또는 부동산 점유자에 대하여 하는 명령이므로 이름 확인은 매각물건명세서와 전입세대 확인으로 계속 이어 가야 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1e-q"><h3>협의가 잘되면 인도명령 신청을 미뤄도 되나요?</h3><div><div><p>미룰 수는 있지만 6월 기한은 협의와 상관없이 흘러갑니다. 약속한 이사일에 나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기한이 남은 상태로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도 되는지는 합의서 문구와 점유자 상황을 봐야 정해지므로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1e-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이 점유자는 인도명령 대상인가요?</li>
<li>지금 시점에 소유자로 표시해도 되나요?</li>
<li>답이 없으면 언제 다음 단계로 가야 하나요?</li>
</ol><p>매각물건명세서와 대금 납부 서류를 곁에 두고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div class="dpz51e-call">
<p>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공인중개사 자격도 갖추고 있습니다. 명도 800건 이상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수취인과 문구, 인도명령 경로를 서류로 확인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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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2:00:02+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비용 부담, 먼저 내는 사람과 마지막에 떠안는 사람 단계별 표</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1c-wrap">

<div class="dpz51c-hero">
<span class="dpz51c-eyebrow">명도 실무연구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1c-h1">명도소송 비용 부담,<br />먼저 내는 사람과 마지막에 떠안는 사람은 다릅니다</p>
<p class="dpz51c-sub">임대인에게는 회수 계획이, 소장을 받은 세입자에게는 비용을 줄일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p>
<div class="dpz51c-relay">
<div class="dpz51c-rl"><b>먼저 내는 사람</b>절차를 시작한 쪽, 법원이 미리 내라고 명한 쪽</div>
<div class="dpz51c-rl"><b>마지막에 떠안는 사람</b>판결·종료 형식과 회수 가능성이 정합니다</div>
</div>
</div>

<div class="dpz51c-stat">
<div class="dpz51c-cell"><b>제98조</b>민소법, 소송비용은 패소자 부담</div>
<div class="dpz51c-cell"><b>제18조①</b>민집법, 집행 신청 때 채권자 선납</div>
<div class="dpz51c-cell"><b>제53조①</b>민집법, 집행비용은 채무자 부담</div>
</div>
<div class="dpz51c-body">

<div class="dpz51c-answer"><p><strong>명도소송 비용 부담은 먼저 내는 사람과 마지막에 떠안는 사람이 다릅니다.</strong> 집행 신청 때 채권자는 비용을 미리 내야 하고, 소송 단계에서는 법원이 당사자에게 예납을 명할 수 있습니다. 소송비용은 패소자 부담, 집행비용은 채무자 부담이 원칙이지만 예외 규정과 상대방의 회수 가능 재산에 따라 실제 부담은 갈립니다.</p></div>

<div class="dpz51c-duo">
<div class="dpz51c-check"><h3>임대인이라면</h3><ul class="dpz51c-list"><li><span>소장을 내기 전에 어떤 비용을 먼저 내는지 구조를 알고 싶다</span></li>
<li><span>이기면 전부 돌려받는 줄 알았는데 아닐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span></li>
<li><span>합의 퇴거 제안이 왔는데 소송비용을 어떻게 정할지 모르겠다</span></li>
</ul></div>
<div class="dpz51c-check"><h3>세입자라면</h3><ul class="dpz51c-list"><li><span>소장을 받았는데 상대 변호사 보수까지 다 물게 될지 걱정된다</span></li>
<li><span>다툴 사유가 일부 있는데 비용이 커질까 봐 망설여진다</span></li>
<li><span>판결 뒤 짐 보관 비용까지 내야 하는지 궁금하다</span></li>
</ul></div>
</div>

<h2 class="dpz51c-h2">명도소송 비용 부담은 누가 지나요?</h2>
<p class="dpz51c-lead">명도소송 비용 부담의 출발점은 「민사소송법」(민소법) 제98조이며,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합니다.</p>
<p>법원은 사건을 완결하는 재판에서 직권으로 그 심급의 소송비용 전부에 대하여 재판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104조 본문). 그래서 판결문 주문에는 건물 인도 명령과 함께 소송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가 적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사정에 따라 사건의 일부나 중간의 다툼에 관한 재판에서 비용을 재판할 수도 있습니다(제104조 단서).</p>
<p>주문에 부담자가 적혀 있어도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소송비용의 부담을 정하는 재판에서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에 당사자가 신청해야 제1심 법원이 결정으로 소송비용액을 확정합니다(민소법 제110조①). 누가 부담하는가와 실제로 받아 내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p>
<p>임대인이 쓴 돈이 전부 소송비용인 것도 아닙니다.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에게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만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민소법 제109조①). 지출은 아래 세 덩어리로 나누어 보아야 계산이 흔들리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1c-grid">
<div class="dpz51c-card"><span class="dpz51c-ico"></span><h3>소송비용</h3><p>소장 인지와 송달료, 증인·감정 같은 증거 비용, 대법원규칙 범위 안의 변호사 보수가 대표적입니다. 민소법 제98조의 부담 원칙이 적용됩니다.</p></div>
<div class="dpz51c-card"><span class="dpz51c-ico"></span><h3>집행비용</h3><p>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입니다. 「민사집행법」(민집법) 제53조①에 따라 채무자가 부담하지만 신청 때는 채권자가 먼저 냅니다.</p></div>
<div class="dpz51c-card"><span class="dpz51c-ico"></span><h3>구분 확인 구간</h3><p>내용증명 발송비,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비용처럼 어느 덩어리에 들어가는지 단정하기 어려운 지출입니다. 영수증부터 따로 모아 두세요.</p></div>
</div>

<h2 class="dpz51c-h2">단계별로 보면 먼저 내는 사람과 마지막 부담자가 갈립니다</h2>
<p class="dpz51c-lead">명도소송 비용 부담을 단계별로 나누면, 먼저 내는 쪽은 대체로 절차를 시작한 사람이고 마지막 부담자는 소송 결과와 종료 형식이 정합니다.</p>
<div class="dpz51c-tbl"><table><caption>명도 절차 단계별 선납자와 최종 부담자</caption>
<thead><tr><th>단계</th><th>먼저 내는 사람</th><th>마지막 부담(원칙)</th><th>달라지는 조건</th></tr></thead><tbody><tr><td>내용증명</td><td>보내는 임대인</td><td>상대방에게 넘길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움</td><td>소송비용 포함 여부는 사안별 확인</td></tr><tr><td>점유이전금지가처분</td><td>신청한 임대인(채권자)</td><td>본안에서 당연히 정산된다고 단정하기 어려움</td><td>신청·집행 비용을 나누어 확인</td></tr><tr><td>소장 접수·변론</td><td>소장을 내는 원고. 비용이 드는 소송행위는 법원이 당사자에게 미리 내게 할 수 있음(민소법 제116조①)</td><td>패소자(민소법 제98조)</td><td>민소법 제99조~제102조, 화해·취하</td></tr><tr><td>항소심</td><td>항소를 제기하는 쪽</td><td>그 심급을 완결하는 재판에서 정함(민소법 제104조)</td><td>항소심 결과에 따라 부담이 바뀔 수 있음</td></tr><tr><td>강제집행 신청</td><td>채권자(민집법 제18조①)</td><td>채무자(민집법 제53조①)</td><td>기초 판결이 파기되면 채권자가 변상(민집법 제53조②)</td></tr><tr><td>짐 보관</td><td>부족한 비용을 미리 내라는 명이 있으면 채권자(민집법 제18조①)</td><td>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민집법 제258조⑤)</td><td>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하면 집행관이 매각·공탁(민집법 제258조⑥)</td></tr></tbody></table></div>
<p>표에서 먼저 볼 칸은 선납자입니다. 민집법 제18조①에 따라 민사집행을 신청하는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 법원이 부족한 비용을 미리 내라고 명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채권자가 내지 않으면 법원은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18조②).</p>
<p>소송 단계의 민소법 제116조①은 표현이 다릅니다. 비용을 필요로 하는 소송행위에 대하여 법원이 당사자에게 미리 내게 할 수 있다는 규정이고, 미리 내지 않으면 법원은 그 소송행위를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민소법 제116조②). 증거를 신청한 임대인이나 세입자에게 비용 납부 안내가 오면 기한 안에 처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p>
<div class="dpz51c-box"><h3>오늘 해 볼 1차 조치: 단계별 선납 점검표</h3><ul class="dpz51c-list"><li><span>위 표에서 내 사건의 현재 단계에 표시했다</span></li>
<li><span>다음 단계에서 먼저 낼 비용 항목을 적었다(금액은 법원·집행관실 안내 기준)</span></li>
<li><span>영수증을 소송비용·집행비용·구분 확인 구간 세 칸으로 나눠 모은다</span></li>
<li><span>남은 보증금 등 상대방에게서 회수할 수 있는 재산 단서를 적어 두었다</span></li>
<li><span>합의 제안이 오면 넣을 소송비용 문구를 미리 정했다</span></li>
</ul></div>

<h2 class="dpz51c-h2">이겨도 일부를 부담할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h2>
<p class="dpz51c-lead">승소한 임대인이라도 민소법 제99조나 제100조에 해당하면 법원이 소송비용의 전부나 일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1c-vs">
<div class="dpz51c-vsc dpz51c-vsd"><h3>민소법 제99조: 행위의 필요성</h3><p>법원은 사정에 따라 승소한 당사자에게 그 권리를 늘리거나 지키는 데 필요하지 아니한 행위로 말미암은 소송비용, 또는 상대방의 권리를 늘리거나 지키는 데 필요한 행위로 말미암은 소송비용의 전부나 일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1c-vsc dpz51c-vsl"><h3>민소법 제100조: 지연의 책임</h3><p>적당한 시기에 공격이나 방어의 방법을 제출하지 아니하였거나, 기일이나 기간의 준수를 게을리 하였거나, 그 밖에 당사자가 책임져야 할 사유로 소송이 지연된 때에는 지연됨으로 말미암은 소송비용의 전부나 일부를 승소한 당사자에게 부담하게 할 수 있습니다.</p></div>
</div>
<p>두 조문 모두 부담하게 할 수 있다는 규정입니다. 임대인이 이겼다고 비용이 전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고 장담할 수 없고, 반대로 사소한 흠이 있다고 승소자에게 비용이 자동으로 넘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판단은 법원이 사정에 따라 합니다.</p>
<p>가상의 예로, 임대인이 쉽게 낼 수 있었던 해지 통지 자료를 변론 막바지에야 제출해 기일이 더 잡혔다면 제100조가 논의될 여지가 있습니다. 쟁점과 관계없는 감정 신청은 제99조의 필요하지 아니한 행위인지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통지 도달 자료를 소장과 함께 내는 것이 현실적인 대비입니다.</p>

<h2 class="dpz51c-h2">피고가 여럿이거나 일부만 이겼을 때 비용은 어떻게 나뉘나요?</h2>
<p class="dpz51c-lead">일부패소의 경우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하고, 사정에 따라 한쪽 당사자에게 전부를 부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민소법 제101조).</p>
<p>건물 인도와 밀린 차임을 함께 청구했는데 인도는 인정되고 차임은 일부만 인정된 경우가 전형적입니다. 조문에 계산식이 없으므로 승소 비율대로 자동 배분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되고, 판결문에 적힌 분담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p>
<p>임차인과 전차인처럼 피고가 여럿이면 공동소송인은 소송비용을 균등하게 부담합니다(민소법 제102조① 본문). 다만 법원은 사정에 따라 연대하여 부담하게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부담하게 할 수 있으므로(제102조① 단서), 주문에 연대라는 말이 있는지 먼저 살피세요. 회수 대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p>

<h2 class="dpz51c-h2">화해·취하·자진 퇴거로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h2>
<p class="dpz51c-lead">명도소송이 판결 없이 끝나면 비용 부담은 종료 형식에 따라 달라지며, 세입자가 집을 비웠다는 사실만으로 소송이 끝나지는 않습니다.</p>
<ol class="dpz51c-flow"><li class="dpz51c-step"><i>1</i><b>법원에서 화해한 경우.</b> 화해권고결정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진 경우(민소법 제231조)를 포함하여, 화해비용과 소송비용의 부담을 특별히 정하지 않으면 당사자들이 각자 부담합니다(민소법 제106조).</li>
<li class="dpz51c-step"><i>2</i><b>법원 화해에서 원칙만 정하고 액수를 정하지 않은 경우.</b> 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결정으로 그 액수를 정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113조①).</li>
<li class="dpz51c-step"><i>3</i><b>소 취하 등 재판 없이 끝난 경우.</b> 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결정으로 소송비용의 액수를 정하고 부담하도록 명하여야 하며(민소법 제114조①), 제98조부터 제103조까지가 준용됩니다(제114조②). 취하했다고 곧바로 원고 부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li>
<li class="dpz51c-step"><i>4</i><b>세입자가 소송 중 자진 퇴거한 경우.</b> 퇴거는 사실일 뿐 종료 사유가 아닙니다. 위 길 중 어느 형식으로 마무리할지를 정해야 하고, 상대방이 본안에 관하여 준비서면을 제출하거나 변론준비기일에서 진술하거나 변론을 한 뒤의 취하에는 상대방 동의가 필요합니다(민소법 제266조②).</li>
</ol><p>법정 밖에서 쓴 합의서에는 민소법 제106조가 곧바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당 조문은 법원에서 화해한 경우의 규정이기 때문입니다. 조정으로 끝나는 사건도 민사조정법의 절차비용 규정을 따로 보아야 하므로 제106조와 제113조를 그대로 옮겨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합의서를 쓴다면 비용 문구를 적어 두어야 뒤탈이 줄어듭니다.</p>
<div class="dpz51c-box"><h3>합의 전에 검토할 소송비용 문구 예시</h3>
<p class="dpz51c-quote">법원 화해: "소송비용과 화해비용은 각자 부담한다."</p>
<p class="dpz51c-quote">분담을 정할 때: "소송비용 중 ○분의 ○은 피고가, 나머지는 원고가 부담한다."</p>
<p class="dpz51c-quote">합의 뒤 취하: "피고가 ○○까지 건물을 인도하면 원고는 소를 취하하고 피고는 취하에 동의한다.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하며 서로 소송비용액 확정을 신청하지 않는다."</p>
<p class="dpz51c-note">문구는 예시이고, 법률 효과는 합의 전체 내용과 종료 형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밀린 차임과 원상복구 비용은 소송비용과 별개이므로 따로 적어야 다툼이 줄어듭니다.</p></div>

<div class="dpz51c-grid">
<div class="dpz51c-card"><span class="dpz51c-ico"></span><h3>갈림길 1. 어떻게 끝나는가</h3><p>판결이면 민소법 제98조~제102조가, 법원 화해에서 부담을 정하지 않으면 각자 부담이 기준입니다.</p></div>
<div class="dpz51c-card"><span class="dpz51c-ico"></span><h3>갈림길 2. 지연 책임은 어느 쪽인가</h3><p>승소자에게 지연 사유가 있으면 민소법 제100조에 따라 그 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1c-card"><span class="dpz51c-ico"></span><h3>갈림길 3. 회수할 재산이 있는가</h3><p>부담 재판을 받아도 상대방에게 재산이 없으면 먼저 낸 쪽이 사실상 떠안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p></div>
</div>
<div class="dpz51c-mid"><span>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판결문과 합의 초안, 지출 내역을 함께 보아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span></div>

<h2 class="dpz51c-h2">강제집행 비용과 짐 보관비는 누가 내나요?</h2>
<p class="dpz51c-lead">강제집행 비용은 채권자인 임대인이 먼저 내고 채무자가 최종 부담하는 구조이며, 짐 보관도 채무자의 비용으로 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p>
<ol class="dpz51c-flow"><li class="dpz51c-step"><i>1</i><b>신청과 예납.</b>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민집법 제18조①).</li>
<li class="dpz51c-step"><i>2</i><b>점유 이전.</b> 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이 집행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민집법 제258조①②).</li>
<li class="dpz51c-step"><i>3</i><b>짐의 인도.</b>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③). 채무자가 없으면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④).</li>
<li class="dpz51c-step"><i>4</i><b>보관.</b> 그런 사람도 없으면 집행관은 그 동산을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⑤).</li>
<li class="dpz51c-step"><i>5</i><b>매각과 공탁.</b> 채무자가 동산의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관은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에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⑥).</li>
</ol><p>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지므로 임대인이 임의로 짐을 치우거나 처분할 일이 아닙니다. 민집법 제53조①은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을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다고 정하지만, 건물 인도 집행은 돈을 나누어 주는 절차가 아니어서 집행 현장에서 곧바로 돌려받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회수할지는 남은 보증금과 상대방 재산을 함께 보고 정해야 합니다.</p>
<p>가집행 판결로 집행한 임대인은 민집법 제53조②도 기억해야 합니다. 강제집행의 기초가 된 판결이 파기된 때에는 채권자가 집행비용을 채무자에게 변상하여야 하므로, 항소가 진행 중이라면 비용 부담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1c-h2">세입자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인가요?</h2>
<p class="dpz51c-lead">소장을 받은 세입자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지점은 답변 단계의 쟁점 정리, 판결 전 합의 문구, 판결 뒤 자진 인도 세 곳입니다.</p>
<p>첫째, 청구를 다툰다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내는 답변서에서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나누세요(민소법 제256조①). 계약 종료 자체는 다툼이 없고 차임 액수나 보증금 정산만 쟁점이라면 그렇게 좁히는 편이 증거 비용과 기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송이 길어진 뒤 패소하면 늘어난 비용도 민소법 제98조에 따라 패소자에게 돌아갑니다.</p>
<p>둘째, 판결 전에 합의한다면 비용 문구를 빠뜨리지 마세요. 법원에서 화해하면서 정하지 않으면 각자 부담이지만, 법정 밖 합의만 있고 소송이 그대로 진행되면 판결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셋째, 판결 뒤 강제집행 전에 스스로 건물을 인도하면 집행비용(민집법 제53조①)과 보관 비용(제258조⑤)이 생기는 구간 자체를 피할 수 있습니다.</p>
<p>자금 사정이 어려운 세입자라면 소송구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법원은 소송비용을 지출할 자금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신청에 따라 또는 직권으로 소송구조를 할 수 있지만, 패소할 것이 분명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고 신청인은 구조의 사유를 소명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128조①③).</p>
<p>임대인에게도 같은 세 지점이 협상 시점입니다. 상대방 재산으로 회수할 전망이 낮다면 판결 전 합의와 비용 문구가 실제 부담을 줄이는 길일 수 있고, 다툼이 크고 점유 회수가 급하면 판결과 집행까지 가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을 다루었으며,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부동산·민사 전문 변호사로서 이런 판단을 서류를 보며 함께 정리합니다.</p>

<h2 class="dpz51c-h2">명도소송 비용 부담, 자주 묻는 질문 3가지</h2>
<div class="dpz51c-faq">
<div class="dpz51c-q">
<h3>패소하면 상대방 변호사 선임료를 전부 물어야 하나요?</h3>
<div><div><p>전부가 곧바로 소송비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자가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되고(민소법 제109조①), 여러 변호사가 대리했어도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계산합니다(제109조②). 약정 보수와 인정되는 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송비용액 확정 단계에서 계산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c-q">
<h3>세입자가 돈이 없으면 이긴 임대인의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h3>
<div><div><p>부담 재판과 실제 회수는 별개이므로 상대방에게 재산이 없으면 임대인이 먼저 낸 비용을 사실상 떠안을 수 있습니다.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을 받아 두는 것과 그 결정으로 집행할 재산이 있는지는 따로 따져야 합니다. 남은 보증금에서 소송비용을 바로 뺄 수 있는지도 계약 문구와 사안에 따라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1c-q">
<h3>명도소송 비용 부담을 합의로 정하면 판결 기준과 달라지나요?</h3>
<div><div><p>법원에서 화해하면서 부담을 정했다면 그 내용이 기준이 되고, 정하지 않았다면 각자 부담합니다(민소법 제106조). 법정 밖 합의는 소송을 어떤 형식으로 끝내는지까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합의 문구가 내 사건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합의 초안과 소송 진행 단계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1c-ask"><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합의 퇴거 때 소송비용 문구를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li><li>제 사건에 지연 책임이 문제 될 부분이 있나요?</li><li>상대 재산을 보면 어느 단계까지 진행하는 것이 맞나요?</li></ol><p class="dpz51c-note">세 가지를 적어 두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div class="dpz51c-call">
<p>명도소송 비용 부담은 판결문 한 줄이 아니라 단계, 종료 형식, 회수 가능성을 함께 보아야 정리됩니다. 소장 또는 판결문, 임대차계약서, 지출 영수증을 준비해 전화 주시면 내 사건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p>
<a class="dpz51c-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style="margin:12px 0 0;font-size:14.5px;">상담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점심 12~1시, 공휴일 휴무) ·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21:58:55+09:00</dc:date>
</item>


<item>
<title>건물인도소송 뜻, 소장 첫 장 5줄 읽는 법과 어느 법원에서 재판하는지 찾기</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l-wrap">

<div class="dpz50l-hero">
<span class="dpz50l-eyebrow">현행 법령 기준 · 명도 실무연구</span>
<p class="dpz50l-h1">건물인도소송 뜻,<br />소장 첫 장에 다 적혀 있습니다</p>
<p class="dpz50l-sub">받은 사람도, 내려는 사람도 같은 다섯 줄부터 읽습니다.</p>
</div>

<div class="dpz50l-bluf">
<b class="dpz50l-tag">결론 먼저</b>
<p>건물인도소송 뜻은 건물의 점유를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이며, 건물명도소송과 같은 말입니다. 소장 첫 장의 사건명·원고·피고·청구취지·청구원인 5줄을 읽으면 무엇을 요구받는지 알 수 있고, 관할은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을 함께 살핍니다. 피고가 청구를 다투려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다툴 사유와 관할은 서류에 따라 갈리니 아래 갈림길을 확인하세요.</p>
</div>
<div class="dpz50l-strip">
<div class="dpz50l-cell"><b>5줄</b>소장 첫 장에서 읽을 곳</div>
<div class="dpz50l-cell"><b>2곳</b>먼저 살필 관할 법원</div>
<div class="dpz50l-cell"><b>30일</b>다투는 피고의 답변서 기간</div>
</div>
<div class="dpz50l-body">

<div class="dpz50l-check">
<h3>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h3>
<ul><li>법원에서 건물인도 소장을 받았는데 무슨 뜻인지부터 막막합니다.</li>
<li>공공임대에 사는데 소장이 왔고, 일반 임대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li>
<li>소장에 적힌 법원이 집이나 건물에서 멀어 이 법원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li>
<li>건물주로서 소장을 직접 쓰기 전에 말뜻과 구조를 잡고 싶습니다.</li>
</ul></div>

<h2 class="dpz50l-h2">건물인도소송 뜻, 명도소송과 같은 말인가요?</h2>
<p>건물인도소송과 건물명도소송은 같은 뜻으로, 건물의 점유를 상대에게서 넘겨받기 위한 소송입니다. 건물인도소송 뜻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지금 건물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건물을 원고에게 넘기라는 판결을 구하는 소송입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처럼 법조문은 인도라고 쓰고 실무에서는 명도라는 말도 널리 쓰여 같은 사건을 두 이름으로 부릅니다.</p>
<p>건물인도 소송에서 넘기는 대상은 소유권이 아니라 점유입니다. 등기를 옮기라는 소송이 아니라 짐을 비우고 열쇠를 넘겨 건물을 돌려 달라는 소송입니다. 「민법」 제213조는 소유자가 점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다툼은 대개 상대에게 점유할 권리가 남아 있는가로 모입니다.</p>
<div class="dpz50l-myth">
<div class="dpz50l-say">소장을 받았으니 곧 쫓겨나는 것 아닌가요?</div>
<div class="dpz50l-rule"><b>판정</b> · 소장은 소송의 시작입니다. 점유를 강제로 옮기는 것은 판결 등을 받은 뒤의 강제집행 단계이고,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은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div>
</div>
<div class="dpz50l-myth">
<div class="dpz50l-say">명도가 아니라 인도라고 적혀 있으니 다른 소송이겠죠?</div>
<div class="dpz50l-rule"><b>판정</b> ·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소송입니다. 다만 청구취지에 퇴거나 철거, 금전 지급 문구가 함께 적혔다면 따로 읽어야 합니다.</div>
</div>
<div class="dpz50l-myth">
<div class="dpz50l-say">재판은 언제나 피고가 사는 곳의 법원에서 하는 것 아닌가요?</div>
<div class="dpz50l-rule"><b>판정</b> · 그렇게 한정되지 않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0조는 부동산에 관한 소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건물 소재지 법원에 접수된 소장도 바로 잘못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div>
</div>

<h2 class="dpz50l-h2">소장 첫 장 5줄은 어떻게 읽나요?</h2>
<p>소장 첫 장은 사건명, 원고, 피고, 청구취지, 청구원인 순서로 읽으면 무엇을 왜 요구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은 소장에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사건명은 이 조문이 열거한 기재사항은 아니지만 어떤 사건인지 알려 주는 이름이며, 당사자 표시 뒤에 적히기도 합니다. 아래는 구조를 보여 주는 가상의 예이니 받은 소장을 옆에 두고 따라가 보세요.</p>
<div class="dpz50l-paper">
<h3>소 장</h3>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1</span><div><b>사건명</b> · 건물인도 청구의 소</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2</span><div><b>원고</b> · 임대인 갑 (건물 소유자)</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3</span><div><b>피고</b> · 임차인 을</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4</span><div><b>청구취지</b> · 피고는 원고에게 별지 목록 기재 건물을 인도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5</span><div><b>청구원인</b> · 임대차계약 체결, 계약이 끝난 사유, 피고가 계속 점유하고 있는 사실</div></div>
</div>
<div class="dpz50l-tbl"><table><thead><tr><th>줄</th><th>답하는 질문</th><th>받은 쪽이 확인할 점</th></tr></thead><tbody><tr><td><b>사건명</b></td><td>무슨 소송인가</td><td>건물인도·건물명도면 같은 뜻입니다. 뒤에 다른 말이 붙었다면 청구가 더 있는지 봅니다.</td></tr><tr><td><b>원고</b></td><td>누가 돌려 달라고 하나</td><td>계약한 임대인과 같은 사람인지 봅니다. 다르면 건물이 넘어갔는지 등기사항증명서로 확인합니다.</td></tr><tr><td><b>피고</b></td><td>누구를 상대로 하나</td><td>이름과 주소, 실제 점유자가 맞는지 봅니다. 강제집행은 판결이나 집행문에 성명이 표시된 사람을 전제로 합니다(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td></tr><tr><td><b>청구취지</b></td><td>판결로 무엇을 구하나</td><td>건물의 호수·면적, 금전 청구가 함께 있는지, 소송비용과 가집행 문구를 봅니다.</td></tr><tr><td><b>청구원인</b></td><td>왜 구하나</td><td>기간 만료, 연체 해지, 권원 없는 점유 중 무엇을 내세우는지, 날짜와 금액이 실제와 맞는지 봅니다.</td></tr></tbody></table></div>
<p>청구취지는 판결로 받고 싶은 결론이고, 청구원인은 그 결론의 이유입니다. 청구취지 끝의 가집행 문구를 보고 놀라는 분이 많은데, 「민사소송법」 제213조 제1항은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에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선고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흔히 보이는 문구이지만,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은 확정 전에도 강제집행의 기초가 되므로(민사집행법 제24조)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닙니다.</p>
<p>소장을 내는 쪽도 같은 5줄이 뼈대입니다. 소장이 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에 어긋나면 재판장은 상당한 기간을 정해 보정을 명하여야 하고, 그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제254조 제1항·제2항).</p>
<div class="dpz50l-todo"><b>오늘 할 일 한 가지</b> · 메모지에 소장 첫 장 5줄을 옮겨 적고, 그 아래에 소장을 송달받은 날을 표시하세요.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른 곳에 밑줄을 그으면 그 줄이 답변서의 출발점입니다.</div>

<h2 class="dpz50l-h2">건물인도 소송 관할은 어디인가요?</h2>
<p>건물인도 소송 관할은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을 먼저 살핍니다. 「민사소송법」 제2조는 소를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이 관할한다고 정하고, 제20조는 부동산에 관한 소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제20조는 제기할 수 있다는 선택 관할이어서 건물 소재지 법원에만 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p>
<ol class="dpz50l-flow"><li><i>1</i><h4>피고의 주소를 봅니다</h4>사람의 보통재판적은 주소에 따라 정하고, 대한민국에 주소가 없거나 주소를 알 수 없으면 거소, 거소가 일정하지 않거나 거소도 알 수 없으면 마지막 주소에 따릅니다(제3조). 법인이면 주된 사무소 또는 영업소가, 없으면 주된 업무담당자의 주소가 기준입니다(제5조 제1항).</li>
<li><i>2</i><h4>건물이 있는 곳을 봅니다</h4>피고 주소지와 건물 소재지가 다르면 원고가 어느 쪽을 골랐는지 확인합니다(제20조).</li>
<li><i>3</i><h4>계약서의 관할 조항을 봅니다</h4>당사자는 합의로 제1심 관할법원을 정할 수 있고, 합의는 일정한 법률관계로 말미암은 소에 관하여 서면으로 하여야 합니다(제29조). 조항이 있어도 그 범위와 효력은 문구에 따라 달리 다퉈질 수 있습니다.</li>
<li><i>4</i><h4>어디에도 맞지 않으면 대응을 정합니다</h4>피고가 제1심 법원에서 관할위반이라고 항변하지 않고 본안에 대하여 변론하거나 변론준비기일에서 진술하면 그 법원이 관할권을 가집니다(제30조). 관할이 의심되면 본안 변론 전에 그 주장을 먼저 밝혀 두어야 합니다.</li>
</ol><p>법원이 관할권이 없다고 인정하면 결정으로 사건을 관할법원에 이송합니다(제34조 제1항). 관할이 틀렸다고 청구 자체가 없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사건이 옮겨지는 구조이므로 답변서 준비도 미룰 일이 아닙니다. 두 곳 외의 재판적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낯선 법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잘못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0l-fork">
<h3>내 건은 어느 쪽인가요, 갈림길 3가지</h3>
<p><b>① 소장을 받은 쪽인가, 내는 쪽인가</b> — 받은 쪽은 송달일과 30일, 관할을 먼저 보고, 내는 쪽은 5줄 기재와 어느 법원에 낼지를 먼저 정합니다.</p>
<p><b>② 다툴 사유가 있는가</b> — 보증금, 갱신, 계약 종료 여부 중 하나라도 원고의 주장과 다르면 답변서를 준비할 이유가 됩니다. 없다면 인도 일정 협의로 방향이 바뀝니다.</p>
<p><b>③ 관할 법원이 맞는가</b> — 피고 주소, 건물 소재지, 계약서 조항 어디에도 맞지 않으면 본안 변론 전에 주장을 밝힐지 검토합니다.</p>
</div>
<p class="dpz50l-mid">셋 중 하나라도 애매하다면 소장과 계약서를 함께 봐야 판단이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l-h2">상가건물인도소송과 주택 사건은 무엇이 다른가요?</h2>
<p>상가건물인도소송과 주택 사건은 소장의 뼈대는 같아도 적용 법률과 연체 해지 기준이 다릅니다.</p>
<div class="dpz50l-vs">
<div class="dpz50l-side dpz50l-dk">
<h4>주택</h4>
<ul><li>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 임대차에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제2조)</li>
<li>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2년 미만이면 2년으로 보되, 임차인은 2년 미만의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음(제4조 제1항)</li>
<li>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음(민법 제640조)</li>
<li>임대인의 갱신거절 통지는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1항)</li>
</ul></div>
<div class="dpz50l-side dpz50l-lt">
<h4>상가</h4>
<ul><li>사업자등록 대상 건물의 임대차(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포함)에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적용(제2조 제1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증금액을 넘으면 제2조 제3항에 열거된 조문만 적용</li>
<li>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1년 미만이면 1년으로 보되, 임차인은 1년 미만의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음(제9조 제1항, 보증금액 초과 상가에는 미적용)</li>
<li>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음(제10조의8)</li>
<li>임차인의 갱신요구는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제10조 제1항)</li>
</ul></div>
</div>
<p>연체 기준은 연속해서 몇 달을 밀렸느냐가 아니라 연체액 합계가 2기 또는 3기의 차임액에 달했느냐로 조문이 적혀 있습니다. 상가건물인도소송의 피고라면 권리금 쟁점도 살핍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 제1항은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임대차 종료 시까지 같은 항 각 호의 행위로, 권리금 계약에 따라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로부터 임차인이 권리금을 지급받는 것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정합니다. 제10조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며, 인도 청구에 미치는 영향은 사안별로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시설과 집기가 많은 점포는 집행 단계의 짐 처리도 살핍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은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p>

<h2 class="dpz50l-h2">LH 건물인도소송, 공공임대 입주자가 소장을 받았다면 무엇을 살필까요?</h2>
<p>LH 건물인도소송도 소장 읽는 순서는 같고, 달라지는 것은 계약서와 통지서에 적힌 사유입니다. 공공임대 입주자가 받는 소장의 청구원인에는 임대료 연체, 임대 기간 만료, 재계약 관련 통지, 입주 자격 문제 같은 사유가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공임대에는 민간 임대와 다른 법령과 계약 조항이 함께 작동할 수 있어 민간 임대차 기준만으로 결론을 내리면 어긋날 수 있고, 그 사유가 인도 의무로 이어지는지는 서류와 사정을 봐야 판단됩니다.</p>
<div class="dpz50l-grid">
<div class="dpz50l-card"><div class="dpz50l-ico"></div><h4>계약서</h4>해지·재계약에 관한 조항의 번호와 문구를 찾아 청구원인이 어느 조항을 내세우는지 맞춰 봅니다.</div>
<div class="dpz50l-card"><div class="dpz50l-ico"></div><h4>통지서</h4>언제 어떤 사유로 보낸 통지인지, 실제로 받은 날을 정리합니다.</div>
<div class="dpz50l-card"><div class="dpz50l-ico"></div><h4>납부·거주 기록</h4>납부 내역과 거주 자료를 날짜순으로 모아 소장과 대조합니다.</div>
</div>
<p>공공임대 입주자도 원고의 청구를 다툰다면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의 답변서 기간을 그대로 챙겨야 합니다. 밀린 임대료 정리의 효과나 협의 여지는 사유와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 소장과 통지서를 함께 봐야 합니다.</p>

<h2 class="dpz50l-h2">건물인도소송 절차와 기간, 비용 부담은 무엇으로 갈리나요?</h2>
<p>건물인도소송 절차는 소장 접수, 송달, 답변서, 변론 또는 변론 없는 판결, 강제집행 순서로 이어지고 기간은 송달과 피고의 반응으로 갈립니다.</p>
<ul class="dpz50l-rail"><li>소장 접수<span>제249조</span></li>
<li>부본 송달<span>피고에게</span></li>
<li>답변서<span>제256조, 30일</span></li>
<li>판결<span>제257조 등</span></li>
<li>항소 여부<span>제396조, 2주</span></li>
<li>강제집행<span>민집법 제258조</span></li>
</ul><p>건물인도소송 기간을 가르는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피고의 주소로 소장이 송달되는가, 다투는 답변서가 오는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항소가 있는가입니다(민사소송법 제396조 제1항).</p>
<p>건물인도소송 비용 부담의 원칙은 「민사소송법」 제98조의 패소한 당사자 부담입니다. 일부패소라면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하며, 사정에 따라 한 쪽 당사자에게 전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습니다(제101조). 재판에서 액수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 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뒤 당사자의 신청으로 제1심 법원이 결정으로 확정합니다(제110조 제1항).</p>
<div class="dpz50l-tbl"><table><thead><tr><th>항목</th><th>먼저 내는 사람</th><th>나중의 정리</th></tr></thead><tbody><tr><td><b>법원 실비</b></td><td>소장을 내는 원고</td><td>재판에서 정한 부담대로 확정 신청을 거쳐 정리합니다.</td></tr><tr><td><b>변호사 보수</b></td><td>선임한 당사자</td><td>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제109조 제1항). 낸 금액 전부를 전제하면 안 됩니다.</td></tr><tr><td><b>집행 비용</b></td><td>집행을 신청하는 채권자(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td><td>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민사집행법 제53조 제1항).</td></tr></tbody></table></div>

<h2 class="dpz50l-h2">소장을 받았다면 30일 안에 무엇을 정해야 하나요?</h2>
<p>소장을 받은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려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다만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0일 안에 먼저 정할 것은 다툴지 말지입니다.</p>
<p>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0일이 지났다고 포기할 일은 아니지만, 선고기일이 함께 통지되는 경우도 있어(제257조 제3항) 늦출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p>
<div class="dpz50l-vs">
<div class="dpz50l-side dpz50l-lt">
<h4>다툴 사유가 있을 때</h4>
<ul><li>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민법 제536조 제1항의 동시이행을 주장할 여지를 검토(판결 주문이 어떻게 나올지는 사안별)</li>
<li>갱신이 되었다고 볼 사정,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정</li>
<li>연체액 계산과 해지 통지 도달 여부</li>
</ul></div>
<div class="dpz50l-side dpz50l-dk">
<h4>다툴 사유가 없을 때</h4>
<ul><li>이사 날짜와 남은 물건 처리를 원고와 협의</li>
<li>보증금과 밀린 금액의 정산, 소 취하와 소송비용 정리까지 문서로 남기기</li>
<li>모두 자백하는 취지의 답변서를 내고 따로 항변하지 않으면 민사소송법 제257조 제2항으로 제1항이 준용된다는 점 확인</li>
</ul></div>
</div>
<p>원고 쪽은 답변서 부본을 송달받았다면(제256조 제3항) 피고의 사유에 맞춘 증거를 준비하고, 답변서가 없다면 변론 없는 판결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부동산·민사 전문 변호사이자 공인중개사로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p>
<div class="dpz50l-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제 소장의 청구취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li>
<li>소장에 적힌 이 법원이 제 사건의 관할이 맞나요?</li>
<li>다툴 사유가 없을 때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li>
</ol>
소장과 계약서를 옆에 두고 물어보시면 답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h2 class="dpz50l-h2">건물인도소송 뜻을 찾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l-faq">
<div class="dpz50l-q">
<h3>건물인도소송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h3>
<div><div><p>건물인도소송 기간은 송달, 답변서, 항소 여부에 따라 달라 개월 수로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257조 제1항), 다투면 변론 절차가 더해집니다. 강제집행 단계는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0l-q">
<h3>소장에 적힌 법원이 제 주소지가 아닌데 잘못된 건가요?</h3>
<div><div><p>주소지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에 관한 소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20조), 서면으로 관할을 합의했을 수도 있습니다(제29조). 어디에도 맞지 않는다면 본안 변론 전에 관할위반을 주장할지 검토합니다(제30조).</p></div></div>
</div>
<div class="dpz50l-q">
<h3>건물인도 소송에서 지면 소송비용까지 내야 하나요?</h3>
<div><div><p>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일부패소라면 법원이 부담을 정하고, 액수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을 거쳐 결정으로 확정됩니다(제101조, 제110조 제1항).</p></div></div>
</div>
</div>

<div class="dpz50l-call">
<p>건물인도소송 뜻을 알았다면 다음은 내 소장의 어느 줄이 쟁점인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소장, 계약서, 통지서나 문자, 송달일 메모를 준비해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p>
<a class="dpz50l-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style="margin:12px 0 0;font-size:15px;">무료 전화상담 오전 10시~오후 6시 (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 ·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8:00+09:00</dc:date>
</item>


<item>
<title>부동산 명도소송, 주택·상가·토지·공장 종류별로 갈리는 5칸 비교표</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k-wrap">

<div class="dpz50k-hero">
<span class="dpz50k-eyebrow"><i></i>현행 법령 기준 · 부동산 종류별 판정</span>
<p class="dpz50k-h1">내 부동산은 어느 길로 되찾을까, 부동산 명도소송 종류별 지도</p>
<p class="dpz50k-sub">첫 작업은 내 부동산의 종류를 판정하는 일입니다.</p>
<div class="dpz50k-chips">
<span class="dpz50k-chip">주택</span>
<span class="dpz50k-chip">상가</span>
<span class="dpz50k-chip">토지</span>
<span class="dpz50k-chip">공장·창고</span>
</div>
</div>

<div class="dpz50k-callout">
<span class="dpz50k-ico"></span>
<p><span class="dpz50k-lab">결론 먼저</span>부동산 명도소송은 어떤 부동산이든 점유자에게 점유를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이지만, 주택·상가·토지·공장 중 무엇이냐에 따라 적용 법률, 종료 근거, 피고, 남은 물건, 집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서류상 용도와 실제 쓰임이 어긋나면 답도 달라질 수 있으니 아래 비교표에 먼저 표시해 보세요.</p>
</div>
<div class="dpz50k-stat">
<div class="dpz50k-cell"><b>4종류</b>주택 · 상가 · 토지 · 공장과 창고</div>
<div class="dpz50k-cell"><b>5칸</b>법률 · 종료 · 피고 · 물건 · 집행</div>
<div class="dpz50k-cell"><b>2기 · 3기</b>민법 · 상가법의 연체 해지 기준</div>
</div>
<div class="dpz50k-body">
<div class="dpz50k-check">
<p>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p>
<ul><li>1층은 가게이고 위층은 살림집인데 어느 법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li>
<li>빌려준 땅 위에 건물이나 컨테이너가 올라가 있다</li>
<li>공장·창고 임대차가 끝났는데 기계와 재고가 그대로 남아 있다</li>
</ul></div>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은 무엇을 되찾는 소송인가요?</h2>
<p>부동산 명도소송은 소유권이 아니라 점유, 곧 부동산을 실제로 지배하는 상태를 되찾는 소송입니다. 「민법」 제213조는 소유자가 자기 소유 물건을 점유한 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면서, 점유자에게 그 물건을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재판에서 상대의 점유 권리가 남아 있는지를 먼저 따지는 이유입니다.</p>
<p>명도와 인도는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민사집행법」(민집법) 제258조 제1항은 채무자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하며, 주택과 상가와 토지를 나누지 않습니다. 판결 뒤 집행의 큰 틀은 같아도 판결에 이르는 근거와 함께 청구할 내용은 종류마다 달라집니다.</p>
<p>상대의 권리가 끝났다고 판단해도 잠금장치를 바꾸거나 물건을 직접 치우는 방법은 민형사 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명도소송은 판결을 받아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점유를 옮기는 경로입니다.</p>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 5칸 비교표, 내 부동산은 어느 줄인가요?</h2>
<p>부동산 명도소송의 출발점은 적용 법률, 종료 근거, 피고, 남은 물건, 집행 방식의 다섯 칸을 내 부동산 줄에서 읽는 일입니다. 표는 전형적인 모습이고, 실제 사건은 계약서와 현장 사정으로 다시 판단합니다.</p>
<div class="dpz50k-tw"><table class="dpz50k-tb"><thead><tr><th>종류</th><th>적용 법률</th><th>종료 근거</th><th>피고</th><th>남은 물건</th><th>집행 방식</th></tr></thead><tbody><tr><td>주택</td><td>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 제2조</td><td>연체 2기 해지(민법 제640조), 갱신거절 통지(주임법 제6조 제1항)</td><td>임차인과 실제 점유자</td><td>가재도구는 집행관이 제거해 채무자에게 인도</td><td>민집법 제258조 제1항</td></tr><tr><td>상가</td><td>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가법) 제2조</td><td>연체 3기 해지(제10조의8), 갱신 거절 사유(제10조 제1항 각 호)</td><td>임차인, 전차인, 실제 영업자</td><td>집기·간판·시설은 계약 특약과 함께 검토</td><td>제258조 제1항, 철거는 별도 검토</td></tr><tr><td>토지</td><td>민법 제213조·제214조, 토지임대차면 제643조 쟁점</td><td>소유권, 임대차의 기간 만료·해지</td><td>토지 점유자와 지상물 소유자</td><td>건물·공작물·수목은 인도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td><td>토지 인도 집행, 철거는 민법 제389조 제2항</td></tr><tr><td>공장·창고</td><td>상가법 적용 여부 먼저, 아니면 민법</td><td>적용 법률에 따라 연체 3기 또는 2기</td><td>임차인과 설비·재고를 둔 사람</td><td>설비·재고는 민집법 제258조 제3항·제5항·제6항</td><td>제258조 제1항, 고정 설비는 별도 검토</td></tr></tbody></table></div>
<h3 class="dpz50k-h3">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 서류 3가지로 내 줄 찾기</h3>
<div class="dpz50k-cards">
<div class="dpz50k-card"><span class="dpz50k-ico"></span><h4>등기사항증명서</h4><p>소유자와 부동산의 표시를 봅니다. 원고가 될 사람과 계약서의 임대인이 같은지 드러납니다.</p></div>
<div class="dpz50k-card"><span class="dpz50k-ico"></span><h4>건축물대장</h4><p>건축물의 용도를 봅니다. 실제 쓰임과 다르면 어느 법을 볼지 따져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k-card"><span class="dpz50k-ico"></span><h4>임대차계약서</h4><p>임대 목적, 기간, 차임, 특약을 봅니다. 토지라면 건물이나 공작물을 소유할 목적인지 확인합니다.</p></div>
</div>
<p>세 서류를 놓고 표에서 내 줄에 표시하면 채우지 못한 칸이 곧 확인할 지점입니다. 현장은 밖에서 보이는 간판과 설비 규모까지만 사진으로 남기고, 문을 열고 들어가 확인하는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0k-fork">
<div class="dpz50k-fh">갈림길 1 · 실제 용도가 주거인가 영업인가</div>
<p>오피스텔이나 상가주택은 서류상 용도와 실제 쓰임이 어긋나기도 합니다. ①주거용 건물의 임대차로 보이면 주임법 제2조를, ②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면 상가법 제2조 제1항을 먼저 검토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판례로 판단되는 영역이라 서류 한 장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div>

<h2 class="dpz50k-h2">주택 명도소송은 어떤 날짜를 먼저 세나요?</h2>
<p>주택 명도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기간 간주와 통지 기간을 먼저 셉니다. 주임법 제2조는 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임대차에 적용되고, 임차주택의 일부가 주거 외의 목적으로 쓰여도 같다고 정합니다. 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2년 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보며, 임차인은 2년 미만으로 정한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제4조 제1항).</p>
<p>만료를 이유로 돌려받으려는 임대인은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갱신거절의 통지를 해야 합니다. 통지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봅니다(제6조 제1항). 임차인이 같은 기간 안에 계약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고, 2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르도록 연체한 사실 등 제6조의3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있어야 거절할 수 있습니다.</p>
<p>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하거나 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게는 주임법 제6조 제1항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제6조 제3항). 해지와 갱신거절은 근거와 통지 시점이 다르므로 내용증명 문구도 구분해 씁니다.</p>

<h2 class="dpz50k-h2">상가 명도소송은 환산보증금으로 어떻게 갈리나요?</h2>
<p>상가 명도는 환산보증금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증금액 이하인지 초과인지에 따라 적용 조문이 달라집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1항은 사업자등록의 대상이 되는 상가건물의 임대차에 적용되고, 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보증금 외에 차임이 있으면 차임액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을 곱해 환산한 금액을 포함해 따지므로(제2조 제2항) 지역별 기준액과 함께 확인합니다.</p>
<p>제2조 제3항이 열거한 제10조 제1항과 제10조의8은 초과 상가에도 적용됩니다. 임차인이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사이에 계약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고,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k-fork"><div class="dpz50k-fh">갈림길 2 · 상가라면 환산보증금 이하인가 초과인가</div><p>제9조 제1항과 제10조 제4항은 제2조 제3항의 열거에 없어 초과 상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k-vs">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d"><h4>환산보증금 이하</h4><ul><li>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1년 미만이면 1년으로 봄(임차인은 1년 미만 기간의 유효 주장 가능, 제9조 제1항)</li><li>임대인이 제10조 제1항의 기간 이내에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때에 법정갱신, 존속기간 1년(제10조 제4항)</li></ul></div>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l"><h4>환산보증금 초과</h4><ul><li>기간 약정이 없으면 민법 제635조의 해지 통고를 검토(임대인이 통고하면 상대방이 받은 날부터 6월)</li><li>만료 뒤 사용·수익을 계속하고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으면 민법 제639조 제1항의 묵시의 갱신</li></ul></div>
<span class="dpz50k-vsmark">VS</span>
</div>
<p>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 조문이지만 상가법이 적용되면 제10조의8을 먼저 봅니다. 기간 약정 없는 임대차의 민법 제635조 제2항도 주택은 주임법 제4조 제1항,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상가법 제9조 제1항의 기간 간주를 먼저 살핍니다.</p>

<h2 class="dpz50k-h2">토지를 돌려받을 때 땅 위 건물은 어떻게 하나요?</h2>
<p>토지 명도는 땅 위에 건물이나 공작물이 있으면 토지 인도 청구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권리 없이 점유하는 사람에게는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을, 소유권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제214조의 방해 제거를 구하는 구조이고, 임대차가 끝난 땅이라면 제654조가 준용하는 제615조의 원상회복도 함께 봅니다.</p>
<p>지상물 철거는 판결을 받아도 집행 방식이 인도와 다릅니다. 민법 제389조 제2항은 채무자의 일신에 전속하지 아니한 작위를 목적으로 한 때 채무자의 비용으로 제삼자에게 이를 하게 할 것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고, 제3항은 부작위 의무 위반의 제각을 정합니다.</p>
<div class="dpz50k-fork"><div class="dpz50k-fh">갈림길 3 · 토지 위에 건물이나 공작물이 있는가</div><p>땅만 넘기라는 청구취지면 건물 앞에서 집행이 멈출 수 있으므로, 인도와 철거를 같은 소장에 담을지 처음부터 따져 봅니다.</p></div>
<div class="dpz50k-vs">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l"><h4>지상물이 없는 땅</h4><ul><li>토지 인도 청구가 중심</li><li>자재처럼 옮길 수 있는 물건은 민집법 제258조 제3항의 동산인지 확인</li></ul></div>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d"><h4>건물·공작물이 있는 땅</h4><ul><li>철거 청구를 함께 검토(민법 제214조, 제389조 제2항)</li><li>건물을 쓰는 사람이 따로 있으면 누구까지 피고로 할지 검토</li><li>토지임대차면 민법 제643조 쟁점</li></ul></div>
<span class="dpz50k-vsmark">VS</span>
</div>
<p>민법 제643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소유 또는 식목, 채염, 목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임대차의 기간이 만료한 경우 건물, 수목 기타 지상시설이 현존하면 제283조를 준용합니다. 제283조는 계약의 갱신 청구와, 상대방이 갱신을 원하지 않을 때 상당한 가액으로 공작물이나 수목의 매수를 청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임차인이 이를 주장하면 쟁점이 철거에서 갱신과 매수로 옮겨 갈 수 있고,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날지는 임대차 목적과 지상물 상태에 따라 달라져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p>가상의 예로, 창고를 지어 쓰기로 하고 땅을 빌려준 소유자가 기간 만료 뒤 인도만 청구했는데 임차인이 창고 매수를 청구하면 준비할 자료가 달라집니다. 철거 특약이 있어도 제643조에 위반하는 약정으로 임차인이나 전차인에게 불리한 것은 효력이 없으므로(제652조) 특약 문구를 함께 살핍니다.</p>
<div class="dpz50k-mid"><span>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계약서와 현장 사진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span><a href="tel:025915657">무료 전화상담 02-591-5657</a></div>

<h2 class="dpz50k-h2">공장·창고 명도에서 설비와 재고는 어떻게 처리되나요?</h2>
<p>공장·창고 명도는 상가법 적용 여부를 먼저 보고, 남은 설비와 재고는 민집법 제258조의 순서로 처리합니다. 상가법 적용 여부는 사업자등록의 대상이 되는 건물인지, 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는지에 따라 판단되므로 공장이나 창고라는 이름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가법이 적용되면 연체 기준은 제10조의8의 3기이고, 적용되지 않는 건물 임대차라면 민법 제640조의 2기를 검토합니다.</p>
<div class="dpz50k-flow">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1</span><b>제거와 인도(제3항)</b>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2</span><b>대신 받을 사람(제4항)</b> 채무자가 없으면 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3</span><b>보관(제5항)</b> 그런 사람도 없으면 집행관은 그 동산을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4</span><b>매각과 공탁(제6항)</b>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하면 집행관은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div>
</div>
<p>공장에서 자주 문제 되는 것은 바닥에 고정된 설비와 다른 사람 소유라는 장비입니다. 고정 설비가 인도할 건물의 일부인지, 제거할 동산인지, 따로 철거를 청구해야 하는지는 설치 방식과 계약 특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리스·할부 장비라는 주장이 나오면 집행 전에 계약 자료를 받아 둡니다. 판결 문구와 현장 목록은 미리 맞춰 봅니다.</p>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 절차와 기간, 비용은 어디까지 같나요?</h2>
<p>부동산 명도소송 절차의 큰 줄기는 종류와 관계없이 통지, 가처분, 소송, 강제집행 순서로 같습니다.</p>
<div class="dpz50k-time">
<div class="dpz50k-tn"><b>내용증명</b>해지 같은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효력이 생기므로(민법 제111조 제1항) 기록을 남깁니다.</div>
<div class="dpz50k-tn"><b>점유이전금지가처분</b>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때 검토합니다(민집법 제300조 제1항).</div>
<div class="dpz50k-tn"><b>명도소송</b>소장에는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div>
<div class="dpz50k-tn"><b>강제집행</b>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합니다(민집법 제24조, 제258조).</div>
</div>
<p>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집행을 개시할 수 있으므로(민집법 제39조 제1항) 표의 피고 칸을 소장 단계에서 정확히 채웁니다.</p>
<p>부동산 명도소송 기간은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송달, 답변서, 다툼의 크기, 현장 물건의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고가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하고(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본문), 제출하지 않으면 법원은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제257조 제1항,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낸 경우 제외). 토지의 철거와 공장의 설비는 심리와 집행 준비가 늘어나는 구간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p>
<p>부동산 명도 소송 비용은 소송 실비, 대리 비용, 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눠 봅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지만(민사소송법 제98조),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제109조 제1항). 집행 비용은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집법 제18조 제1항)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 제1항). 철거나 대형 설비가 있으면 집행 비용의 변수가 커집니다.</p>
<p>부동산 명도소송 변호사가 필요해지는 지점은 표의 칸이 둘 이상에 걸리는 사건입니다. 용도가 섞인 건물, 지상물이 있는 토지, 설비가 고정된 공장, 점유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건이 그렇습니다. 법도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부동산·민사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진행하며, 부동산 관련사건 7,000건 이상과 명도 8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p>
<h3 class="dpz50k-h3">종류를 착각해 생기는 오해 3가지</h3>
<div class="dpz50k-myth"><div class="dpz50k-bub">땅에는 명도소송이 없다</div><div class="dpz50k-verdict">토지 인도도 점유를 넘기라고 구하는 같은 구조이고, 지상물이 있으면 철거 청구를 함께 검토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k-myth"><div class="dpz50k-bub">가게든 집이든 2기만 밀리면 해지된다</div><div class="dpz50k-verdict">상가법이 적용되는 상가는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입니다(제10조의8). 주택은 민법 제640조의 2기입니다.</div></div>
<div class="dpz50k-myth"><div class="dpz50k-bub">공장 기계는 내가 옮겨 놓아도 된다</div><div class="dpz50k-verdict">집행 단계의 동산 처리는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진행됩니다(민집법 제258조 제3항). 임의 반출은 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div></div>
<div class="dpz50k-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제 건물은 주택과 상가 중 어느 법으로 보나요?</li><li>토지 위 건물까지 치우려면 무엇을 함께 청구하나요?</li><li>공장 설비가 남으면 어떻게 집행하나요?</li></ol><p>세 질문의 답은 계약서와 등기, 현장 상황을 봐야 나옵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h2>
<div class="dpz50k-faq">
<div class="dpz50k-q"><h3>부동산 명도소송과 건물인도소송은 다른 소송인가요?</h3><div><div><p>같은 구조의 소송입니다.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고, 대상이 토지이면 토지인도로 부를 뿐 점유를 넘기라고 구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다만 철거나 금전 청구를 함께 담을지는 사건마다 달라집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k-q"><h3>계약 없이 무단으로 쓰는 사람에게도 낼 수 있나요?</h3><div><div><p>낼 수 있습니다. 계약 관계가 없으면 소유자가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을 근거로 청구하고, 상대가 점유할 권리를 주장하면 그 권리가 있는지를 다툽니다. ①상대가 과거에 사용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하거나 ②청구하는 사람이 소유자가 아니면 청구 근거를 다시 짜야 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k-q"><h3>부동산이 있는 곳과 상대 주소지가 다르면 어느 법원에 내나요?</h3><div><div><p>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민사소송법 제2조)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제20조)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관할 합의 문구가 있으면 제29조와 함께 확인하고, 출석 부담을 보고 정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k-call">
<h4>어느 줄인지 애매하다면 서류로 확인해 드립니다</h4>
<p>등기사항증명서, 건축물대장, 임대차계약서, 현장 사진이 있으면 내 부동산에 맞는 경로를 함께 정리합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이고,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0k-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7:34+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기간 단축, 앞당길 수 없는 법정 기간과 줄일 수 있는 구간 가르기</title>
<link>https://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n-wrap">

<div class="dpz50n-hero">
<span class="dpz50n-eyebrow">현행 법령 기준 · 임대인 실무</span>
<p class="dpz50n-h1">명도소송 기간 단축,<br />먼저 줄지 않는 시간부터 가려냅니다</p>
<p class="dpz50n-sub">월세 손실이 쌓이는 임대인을 위한 구간별 점검</p>
</div>

<div class="dpz50n-stat">
<div class="dpz50n-statc"><b>30일</b><span>답변서 제출 기간</span></div>
<div class="dpz50n-statc"><b>2주</b><span>항소 · 첫 공시송달</span></div>
<div class="dpz50n-statc"><b>약 3개월</b><span>집행 신청부터 본집행</span></div>
</div>
<div class="dpz50n-body">

<div class="dpz50n-callout"><p><b>명도소송 기간 단축의 상당 부분은 소장 접수 전에 정해집니다.</b> 피고 특정, 송달 주소, 증거, 점유 이전 대비를 갖추면 보정과 재송달로 잃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답변서 30일, 항소 2주, 공시송달 2주는 원고가 앞당길 수 있는 기간이 아니므로 몇 개월 단축을 약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내 사건에서 어느 구간이 움직이는지는 세입자 주소를 아는지, 다툴 사유가 있는지, 합의 여지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p></div>
<ul class="dpz50n-check"><li>월세가 계속 밀리는데 소장을 언제 낼지 정하지 못했다</li>
<li>세입자 연락이 끊겨 계약서 주소가 맞는지 확신이 없다</li>
<li>곧 나가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려도 되는지 고민된다</li>
<li>전기를 끊거나 잠금장치를 바꿔서라도 빨리 끝내고 싶다</li>
</ul><h2 class="dpz50n-h2">명도소송 기간 단축은 어디서 결정되나요</h2>
<p>명도소송 기간 단축은 주로 소장 접수 전 준비와 접수 뒤 법원 요청에 응하는 속도에서 결정됩니다. 명도소송 기간 전체는 법이 길이를 정한 구간, 원고 준비에 따라 줄거나 늘어나는 구간, 상대방 태도와 함께 움직이는 구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n-map">
<div class="dpz50n-seg is-go">접수 전<br />준비</div>
<div class="dpz50n-seg is-go">소장<br />송달</div>
<div class="dpz50n-seg is-fix">답변서<br />30일</div>
<div class="dpz50n-seg is-with">변론<br />판결</div>
<div class="dpz50n-seg is-fix">항소<br />2주</div>
<div class="dpz50n-seg is-go">강제<br />집행</div>
</div>
<p class="dpz50n-legend">보라색은 원고 준비가 영향을 주는 구간, 남색은 법이 길이를 정한 구간, 점선은 상대방 반응이 함께 작용하는 구간입니다.</p>
<p>「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의 30일은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셉니다. 피고 이름이나 주소가 틀려 소장 부본이 가지 못하면 답변서 기간은 시작조차 하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0n-cards">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법이 정한 구간</h4><p>답변서, 공시송달 효력, 항소, 결정 이의 기간은 원고의 노력으로 줄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원고가 움직이는 구간</h4><p>피고 특정, 주소, 증거, 보정 대응, 서면 제출은 원고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함께 움직이는 구간</h4><p>답변서 제출 여부, 합의, 항소, 자진 퇴거는 갈림길을 미리 보고 대비하는 영역입니다.</p></div>
</div>
<p>「민사소송법」 제199조는 판결을 소가 제기된 날부터 5월 이내에 선고한다고 정하지만, 실제 일정은 송달 사정과 변론 경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판결 시점의 보장으로 읽으면 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n-h2">원고가 앞당길 수 없는 법정 기간은 무엇인가요</h2>
<p>원고가 앞당길 수 없는 대표적인 기간은 답변서 30일, 공시송달 2주, 항소 2주입니다. 상대방의 방어 기회나 송달의 효력과 연결된 기간이어서 원고의 희망만으로 줄어드는 구조가 아닙니다.</p>
<div class="dpz50n-tbl"><table><tr><th>구간</th><th>조문이 정한 기간</th><th>근거</th><th>원고가 볼 점</th></tr><tr><td>답변서</td><td>피고가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td><td>민사소송법 제256조①</td><td>시작점인 송달을 앞당기는 것이 원고 몫. 공시송달로 받은 피고는 단서로 제외</td></tr><tr><td>공시송달 효력</td><td>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 발생</td><td>같은 법 제196조①③</td><td>줄일 수 없음. 외국에서 할 송달에 대한 공시송달은 2월(②)</td></tr><tr><td>항소</td><td>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td><td>같은 법 제396조①②</td><td>불변기간. 판결서 송달 전에도 항소 가능</td></tr><tr><td>화해권고결정 이의</td><td>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td><td>같은 법 제226조①②</td><td>불변기간. 정본 송달 전에도 이의 가능</td></tr><tr><td>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이의</td><td>조서 정본이 송달된 날부터 2주일 이내</td><td>민사조정법 제34조①⑤</td><td>불변기간. 정본 송달 전에도 이의 가능</td></tr></table></div>
<p>「민사소송법」 제172조 제1항은 법원이 법정기간 또는 법원이 정한 기간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다고 정하면서, 불변기간은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덧붙입니다. 조문이 정한 권한은 법원의 것이고 원고가 기간을 정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임대인에게 현실적인 대책은 그 기간이 시작되는 송달을 앞당기는 준비입니다.</p>
<p>법정 기간의 시작일은 임대인이 기억하는 날짜와 다를 수 있으니 송달 내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h2 class="dpz50n-h2">소장 접수 전에 정해지는 네 곳은 어디인가요</h2>
<p>소장 접수 전 점검 대상은 피고 특정, 송달 주소, 증거, 점유 이전 대비의 네 곳입니다. 네 곳 중 하나라도 비면 보정과 재송달, 또는 판결 뒤 집행 단계에서 시간을 다시 쓰게 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n-quad">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① 피고 특정</h4><p>「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은 집행을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을 것을 개시 요건의 하나로 둡니다. 계약자와 실제 점유자가 다르면 판결을 받고도 멈출 수 있으니 전대, 공동 운영, 다른 거주자를 먼저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② 송달 주소</h4><p>소장 부본을 송달할 수 없으면 「민사소송법」 제255조 제2항이 제254조 제1항부터 제3항을 준용합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재판장은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하므로 주소와 근무장소 자료를 미리 모읍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③ 증거</h4><p>같은 법 제254조 제4항에 따라 재판장은 필요하면 원고에게 증거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어 내도록 명할 수 있고, 소장에 인용한 서증의 등본이나 사본을 붙이지 않았으면 제출을 명할 수 있습니다. 소장을 쓰는 단계에서 서증을 함께 갖춥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④ 점유 이전 대비</h4><p>「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의 가처분은 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합니다. 재판 기간을 직접 줄이는 제도는 아니며, 점유가 넘어간 뒤의 효과는 사안별로 따져야 합니다.</p></div>
</div>
<p>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는 아래 체크표를 채우는 일입니다. 빈칸이 곧 접수 뒤 시간이 샐 지점이므로, 건물 내부에 들어가지 말고 서류와 건물 외부 확인만으로 채웁니다.</p>
<div class="dpz50n-tbl"><table><tr><th>항목</th><th>모을 자료</th><th>스스로 던질 질문</th></tr><tr><td>피고</td><td>계약서 당사자란, 외부에서 확인한 상호·문패·영업 표시</td><td>계약자와 지금 쓰는 사람이 같은가</td></tr><tr><td>주소</td><td>계약서 기재 주소, 연락처, 근무장소, 주소 확인을 시도한 경과</td><td>소장 부본을 실제로 받을 곳이 있는가</td></tr><tr><td>증거</td><td>계약서, 통장 입금 내역, 해지 통지문과 배달 기록, 문자</td><td>종료 사유를 서류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td></tr><tr><td>현장</td><td>건물 외부 사진, 다른 사람 출입 정황을 적은 메모</td><td>점유가 바뀔 징후가 보이는가</td></tr></table></div>
<p>가상의 예입니다. 상가 임대인이 계약서 주소만 적어 소장을 냈는데 세입자가 그곳에 살지 않아 소장 부본이 돌아왔고, 점포 운영자도 세입자의 지인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합시다. 임대인은 주소 보정에 더해 피고 구성까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접수 전 외부 확인으로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p>

<h2 class="dpz50n-h2">소장 접수 뒤 원고가 쓸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인가요</h2>
<p>소장 접수 뒤 원고가 쓸 수 있는 수단은 보정 대응, 공시송달 신청, 답변서 유무에 맞춘 대비, 기한 안의 서면 제출입니다.</p>
<div class="dpz50n-flow">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1</span><div class="dpz50n-stepb"><h4>보정 명령에는 바로 응합니다</h4><p>「민사소송법」 제254조 제1항에 따라 소장이 제249조 제1항에 어긋나거나 인지를 붙이지 않은 경우 재판장은 상당한 기간을 정해 흠을 보정하도록 명하여야 합니다. 제2항에 따라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재판장은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2</span><div class="dpz50n-stepb"><h4>주소를 알 수 없으면 공시송달을 신청합니다</h4><p>같은 법 제194조 제1항은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 법원사무관등이 직권 또는 당사자 신청에 따라 공시송달을 할 수 있다고 정하고, 제2항은 신청에 그 사유 소명을 요구합니다. 주소는 알지만 문이 잠겨 받지 못하는 사정과는 구별해서 봐야 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3</span><div class="dpz50n-stepb"><h4>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는 판결에 대비합니다</h4><p>같은 법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답변서를 내지 않은 피고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가 들어오면 그러하지 않습니다.</p></div></div>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4</span><div class="dpz50n-stepb"><h4>다투면 정해진 기간 안에 서면과 증거를 냅니다</h4><p>같은 법 제279조 제1항은 변론준비절차에서 주장과 증거를 정리하도록 하고, 제280조 제1항은 기간을 정해 서면을 내게 하고 증거를 신청하게 하는 방법을 정합니다. 사건이 변론준비절차에 부쳐지면 기간 안에 반박 서면과 증거 신청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p></div></div>
</div>
<p>공시송달은 주소를 알 수 없을 때 쓰는 길이지, 빨리 끝내려고 고르는 지름길이 아닙니다. 공시송달로 소장 부본을 받은 피고에게는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단서로 30일 답변서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공시송달로 기일통지를 받은 당사자의 불출석에는 제150조 제3항의 자백간주가 준용되지 않습니다. 임대인은 변론기일에 계약서와 통지 기록으로 청구 원인을 증명할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
<div class="dpz50n-gate"><b>갈림길 ⓐ 세입자 주소를 확실히 아는가.</b> 안다면 송달 뒤 30일 구간으로 곧장 들어갑니다. 모른다면 보정과 공시송달 구간이 앞에 더해지므로 주소 자료부터 정리합니다.</div>
<div class="dpz50n-gate"><b>갈림길 ⓑ 다툴 사유가 있는가.</b> 없어 보이면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과 제257조 제1항의 변론 없는 판결로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보증금, 갱신, 입금 내역을 둘러싼 다툼이 보이면 답변서에 대비한 서면 자료를 미리 준비합니다.</div>
<div class="dpz50n-gate"><b>갈림길 ⓒ 합의 여지가 있는가.</b> 있다면 합의의 형식과 문구가 일정을 좌우합니다. 없다면 판결과 가집행 경로에 맞춰 집행 준비까지 함께 계획합니다.</div>
<p class="dpz50n-mid">세 갈림길 중 판단이 서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계약서와 문자, 통지 기록을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n-h2">합의로 끝내면 판결보다 빨라질까요</h2>
<p>합의로 끝내면 판결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약속을 어겼을 때 곧바로 집행할 수 있는지는 합의의 형식이 가릅니다. 당사자끼리 서명한 합의서만 믿고 소를 취하했다가 세입자가 나가지 않으면 집행할 서류 없이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n-tbl"><table><tr><th>길</th><th>어떻게 시작되나</th><th>확인할 점</th><th>집행과의 연결</th></tr><tr><td>당사자끼리 쓴 합의서</td><td>서로 서명</td><td>약속 위반 때 후속 절차가 필요</td><td>민사집행법 제24조·제56조가 정한 집행권원에 해당하지 않음</td></tr><tr><td>법원의 화해 권고</td><td>민사소송법 제145조① 소송의 정도와 관계없이 권고할 수 있음</td><td>양측 합의가 조서에 적혀야 함(제220조)</td><td>확정판결과 같은 효력, 민사집행법 제56조 5호</td></tr><tr><td>화해권고결정</td><td>민사소송법 제225조① 직권으로 할 수 있음</td><td>②공시송달로 송달할 수 없음. 이의 2주(제226조)</td><td>이의가 없으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제231조 1호), 민사집행법 제56조 5호</td></tr><tr><td>조정 회부와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td><td>민사조정법 제6조 수소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항소심 판결 선고 전까지 회부할 수 있음</td><td>결정은 제30조. 양측 모두 2주일 안에 이의가 없어야 함(제34조①④)</td><td>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제29조, 제34조④), 민사집행법 제56조 5호</td></tr></table></div>
<p>합의 문구는 기한을 넘긴 뒤 집행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아래 문구는 구성 예시이며, 실제 효과는 사건과 조서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0n-quote">문구 예시: 피고는 원고에게 ○○○○년 ○월 ○일까지 별지 목록 기재 건물을 인도한다.</div>
<p>날짜를 적은 조항은 「민사집행법」 제57조로 준용되는 제40조 제1항에 따라 그 시일이 지난 뒤 집행을 개시하는 구조로 봅니다. 보증금 반환과 상환으로 인도한다고 적으면 제57조로 준용되는 제41조 제1항에 따라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개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계약부터는 「민사소송법」 제385조 제1항의 제소전 화해를 신청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볼 만합니다.</p>

<h2 class="dpz50n-h2">판결 뒤 가집행으로 집행을 시작할 수 있나요</h2>
<p>판결 주문에 가집행 선고가 있으면 확정을 기다리지 않고 집행문을 받아 집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13조 제1항은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에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선고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민사집행법」 제24조와 제30조 제1항은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판결을 강제집행과 집행문의 근거로 둡니다.</p>
<div class="dpz50n-vs">
<div class="dpz50n-vsd"><h4>확정까지 기다린 뒤 집행</h4><p>항소기간과 항소심 결과를 지켜본 뒤 움직이므로 판결이 바뀌어 되돌릴 부담이 작습니다. 그동안 점유와 월세 손실은 계속됩니다.</p></div>
<div class="dpz50n-vsl"><h4>가집행으로 먼저 집행</h4><p>집행 시작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담보 조건이 붙었는지 주문을 확인해야 하고, 판결이 바뀌면 원상회복 부담이 생깁니다.</p></div>
</div>
<p>항소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집행이 언제나 멈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민사집행법」 제49조 2호는 강제집행의 일시정지를 명한 재판의 정본이 제출되면 집행을 정지하거나 제한하여야 한다고 정하므로, 임대인은 그런 정본이 나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p>
<p>가집행은 뒤집힐 위험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민사소송법」 제215조 제1항에 따라 가집행의 선고는 그 선고 또는 본안판결을 바꾸는 판결의 선고로 바뀌는 한도에서 효력을 잃고, 제2항에 따라 본안판결을 바꾸는 경우 법원은 피고의 신청에 따라 가집행의 선고에 따라 지급한 물건의 반환과 가집행으로 말미암은 손해의 배상을 원고에게 명하여야 합니다.</p>
<p>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 집행 단계에서 임대인이 챙길 것은 판결의 피고와 현 점유자가 같은지(「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 법원이 정한 비용을 미리 냈는지(같은 법 제18조 제1항),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출석할 수 있는지(같은 법 제258조 제2항)입니다.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p>

<h2 class="dpz50n-h2">단축하려다 위험해지는 행동은 무엇인가요</h2>
<p>단전, 단수, 잠금장치 교체, 짐 임의 반출은 명도소송 기간 단축 수단이 아니라 새 분쟁을 여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쟁점이 늘면 시간 면에서도 손해가 될 수 있고, 책임 여부는 사안별로 판단됩니다.</p>
<p class="dpz50n-say">“전기만 끊으면 금방 나가겠지요”</p>
<div class="dpz50n-verdict"><div>단전과 단수는 판결에 따른 집행이 아닙니다. 점유자의 생활이나 영업을 방해했다는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다툼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div></div>
<p class="dpz50n-say">“내 건물인데 잠금장치만 바꾸면 되지 않나요”</p>
<div class="dpz50n-verdict"><div>임차인이 쓰는 공간에 허락 없이 들어가면 「형법」 제319조 제1항의 침입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민법」 제204조 제1항은 점유의 침탈을 당한 점유자에게 물건의 반환과 손해의 배상 청구를 인정하므로 소유자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div></div>
<p class="dpz50n-say">“짐을 빼서 창고에 맡겨 두면 되지 않나요”</p>
<div class="dpz50n-verdict"><div>「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은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임대인이 임의로 옮기면 분실과 파손 책임을 둘러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집행 절차 안에서 처리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n-ask">
<p class="dpz50n-askt">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p>
<ol><li>제 사건에서 가장 시간이 걸릴 구간은 어디인가요</li>
<li>가처분을 먼저 해도 일정이 괜찮나요</li>
<li>합의서를 어떤 형식으로 받으면 바로 집행까지 갈 수 있나요</li>
</ol><p style="margin:0;">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0n-h2">명도소송 기간 단축,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n-faq">
<div class="dpz50n-q"><h3>변호사를 선임하면 명도소송 기간이 몇 개월 줄어드나요?</h3><div><div><p>몇 개월이 줄어든다고 약속할 수 있는 숫자는 없습니다. 답변서 30일과 항소 2주는 누가 대리해도 같습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피고 특정, 주소 자료, 소장과 서증 구성, 보정 대응처럼 원고 쪽 준비에 달린 구간이므로 내 사건의 병목부터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n-q"><h3>세입자 주소를 모르면 공시송달이 더 빠른가요?</h3><div><div><p>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시송달은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에 사유를 소명해 신청하며,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이 생기고 이 기간은 줄일 수 없습니다. 주소를 찾을 자료가 남아 있다면 그 자료로 송달을 시도하는 쪽이 나을 수 있고, 판단이 어려우면 소명 자료를 놓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n-q"><h3>화해권고결정이 나오면 소송이 바로 끝나나요?</h3><div><div><p>바로 끝나지 않습니다. 당사자는 결정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그 기간 안에 이의신청이 없어야 「민사소송법」 제231조 1호에 따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이의신청이 적법하면 제232조 제1항에 따라 소송은 화해권고결정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므로, 다음 기일에 낼 자료도 함께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n-call">
<p>법도의 명도 사건은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와 가처분 600건+의 실무를 바탕으로 내 사건의 시간이 어느 구간에서 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주고받은 문자와 통지 기록을 준비해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0n-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style="margin:12px 0 0;font-size:14px;">무료 전화상담 오전 10시~오후 6시 · 12~1시 점심 · 공휴일 휴무</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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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7:0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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